말그대로 큰며느리입니다..2남인 남편쪽.. 시동생은 아직결혼을안했구요 . 지금은 시댁에 사정이안좋아서..우리부부가 시댁에 들어와살면서...시댁문제(빚)를 해결해가면서 3년6개월째살고있네요...(생각하면 후회스럽지만..). 남편과의 대화에서..저는 예전에그럤어요.."지금은 상황이 이러니 당신이 돈관리 알아서하고..빚나갈꺼 다 알아서 나가게 잘하고..나중에 분가후로는 내가할께요.."라고.. 이건 결혼초에 얘기였구요..최근에 또그런얘길나누던중 참 힘빠지는 얘길들었네요. 원래그런가요? 시부모님께서 생활능력이없으시면(어렵게살아오신분이라 특별한 노후대책도 마련해놓지못하긴분들이죠)..분가해서도 시부모님생활비(전기세 수도세,자동차세 머 암튼 기타등등 전부요)를 전적으로 장남이 다 대드려야하는건가요?ㅡㅡ;이거 제가 잘못된건가요? 남편은 그런식으로말하네요.. 노인네들이 사시면얼마나 사신다고 젊은 우리가 벌때 살아생전에 대드려야하는거아니냐고...............쩝.. 솔직히.. 지금 빚갚고있는것만으로도 저는..진절머리가 납니다..그렇다보니 너무힘들고..그래서 이거 해결되고 분가하게되면 진짜그땐 우리 세가족(딸아이하나있는상태)살길만 생각하면서..그저 시부모님 용돈이나 조금씩드리면서 그렇게 좀편히살꺼라예상했는데.. 장남생각은 다른가바요...참 그렇네요 이래서 큰며느리의 존재가...괴로운건지.. 그러면서그러네요..막내(시동생)는 용돈이나 드리고그럼되는거라고.. 헐.. 그럼 머야 용돈포함해서 생활비전액은 우리가 다대드리고??!! 솔직히 공평하게 드려야하는거아닌가여..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는거면 고치겠으니 진지한답변부탁드릴께요..ㅜㅜ 그저 힘이빠져요..여직 이러고살면서 빚갚아드리는것만으로도 괴로운데.. 분가하면좀 .편히살고싶은데..(경제적으로말이에요..) 남편이 이렇게 저랑 다른생각을하고 말을하니..그저 힘이빠지네요..내가만약 돈을 안벌고 자기혼자서 벌어먹일상황이면 과연그럴수있을까? 라고물어도..당연히그럴수있다합니다..거참.. 남편회사도..월급자체는 많지만..(일반 평범한 사원인데 한달 최하 250~400만원)...솔직히.. 이것저것 다나가고나면..저금도 제대로 못하고살꺼아니냐구요.... 어떤가요..제생각이 틀인건가요? 장남이면 당연히그래야하나요? 정말...요즘엔그래서 노후대책부터 마련해놔야한다는말이맞나봐요.. 막상 저같은 큰며느리의경우도 이렇게 불만이있으니말이에요.. 솔직히..아이키워주시는거 감사하지만..그래두 저도 그만큼 몸고생마음고생하면서 사는건 마찬가진데.. 남편은그래요..노인네들이 무슨힘이있으시냐고..지금 아버지(시아버님)가 일을 하셔야할분이냐고.................쩝..우리시아버님 66세입니다.. 솔직히 고생하셔서 몸은 그닥 좋진않으시져.. 암튼...심난하네요.. 많은분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악플은삼가하구요..제가 잘못된거면 고치겠습니다 답글 주세요여러분..ㅠㅠ 전 그저그래요..밑빠진독에 물붓기 인생..인듯..
제가 틀린건가요..
말그대로 큰며느리입니다..2남인 남편쪽..
시동생은 아직결혼을안했구요 .
지금은 시댁에 사정이안좋아서..우리부부가 시댁에 들어와살면서...시댁문제(빚)를 해결해가면서 3년6개월째살고있네요...(생각하면 후회스럽지만..).
남편과의 대화에서..저는 예전에그럤어요.."지금은 상황이 이러니 당신이 돈관리 알아서하고..빚나갈꺼 다 알아서 나가게 잘하고..나중에 분가후로는 내가할께요.."라고..
이건 결혼초에 얘기였구요..최근에 또그런얘길나누던중 참 힘빠지는 얘길들었네요.
원래그런가요? 시부모님께서 생활능력이없으시면(어렵게살아오신분이라 특별한 노후대책도 마련해놓지못하긴분들이죠)..분가해서도 시부모님생활비(전기세 수도세,자동차세 머 암튼 기타등등 전부요)를 전적으로 장남이 다 대드려야하는건가요?ㅡㅡ;이거 제가 잘못된건가요?
남편은 그런식으로말하네요.. 노인네들이 사시면얼마나 사신다고 젊은 우리가 벌때 살아생전에 대드려야하는거아니냐고...............쩝..
솔직히.. 지금 빚갚고있는것만으로도 저는..진절머리가 납니다..그렇다보니 너무힘들고..그래서 이거 해결되고 분가하게되면 진짜그땐 우리 세가족(딸아이하나있는상태)살길만 생각하면서..그저 시부모님 용돈이나 조금씩드리면서 그렇게 좀편히살꺼라예상했는데..
장남생각은 다른가바요...참 그렇네요 이래서 큰며느리의 존재가...괴로운건지..
그러면서그러네요..막내(시동생)는 용돈이나 드리고그럼되는거라고..
헐..
그럼 머야 용돈포함해서 생활비전액은 우리가 다대드리고??!!
솔직히 공평하게 드려야하는거아닌가여.. 제가 잘못된건가요?
제가 잘못된생각을 가지고있는거면 고치겠으니 진지한답변부탁드릴께요..ㅜㅜ
그저 힘이빠져요..여직 이러고살면서 빚갚아드리는것만으로도 괴로운데..
분가하면좀 .편히살고싶은데..(경제적으로말이에요..)
남편이 이렇게 저랑 다른생각을하고 말을하니..그저 힘이빠지네요..내가만약 돈을 안벌고 자기혼자서 벌어먹일상황이면 과연그럴수있을까? 라고물어도..당연히그럴수있다합니다..거참..
남편회사도..월급자체는 많지만..(일반 평범한 사원인데 한달 최하 250~400만원)...솔직히..
이것저것 다나가고나면..저금도 제대로 못하고살꺼아니냐구요....
어떤가요..제생각이 틀인건가요?
장남이면 당연히그래야하나요?
정말...요즘엔그래서 노후대책부터 마련해놔야한다는말이맞나봐요..
막상 저같은 큰며느리의경우도 이렇게 불만이있으니말이에요..
솔직히..아이키워주시는거 감사하지만..그래두 저도 그만큼 몸고생마음고생하면서 사는건 마찬가진데..
남편은그래요..노인네들이 무슨힘이있으시냐고..지금 아버지(시아버님)가 일을 하셔야할분이냐고.................쩝..우리시아버님 66세입니다.. 솔직히 고생하셔서 몸은 그닥 좋진않으시져..
암튼...심난하네요..
많은분들의 답변부탁드립니다..악플은삼가하구요..제가 잘못된거면 고치겠습니다
답글 주세요여러분..ㅠㅠ
전 그저그래요..밑빠진독에 물붓기 인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