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극단적인 인간관계...

2007.10.25
조회387

안녕하세요 톡톡님들!


전 서울에 사는 24살 남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제 극단적인 인간관계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발이 넓고 인맥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또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으면 인생 반은 성공한거다라는 말도 있고

두개가 너무 상반되는 말인데 둘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인간관계는 후자이거든요

제가 원래 친한사람들하고만 어울리는것을 좋아하고 100명의 친구보다는 10명의 친한 친구를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친한친구는 1명있고 한 10명정도 정말 항상 보는 친구,형들이 거의 제 인간관계의 전부입니다
그냥 어정쩡한 친구, 제가 연락안하면 먼저 연락 안오는 친구 그렇다고 또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싶지

않은친구관계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거 있잖아요 길거리에서 아는 사람만나면 “야~오랜만이다~ 너 왜케 연락을 안하냐 연락좀해”(너는 먼저 왜 안했냐ㅡㅡ), “언제 시간내서 술한잔하자” (말로만..) 이런 말들 정말 싫어합니다.

제 취미가 핸드폰 전화번호 지우기입니다ㅡㅡ
지금 제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가 31명입니다ㅎㅎ 정말  없죠 ㅠㅠ 정말 친한친구들 빼곤 없습니다
그리고 싸이도 남들은 일촌 끊는거를 미안해서 못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연락안되고 그런 사람들

그냥 일촌 끊습니다 일촌 11명;;

진짜 이렇게 어정쩡한 인간관계를 너무 싫어해서 전화번호 지우고 일촌끊고 하는데 가끔 너무 인맥

이 좁지 않나… 생각됩니다
가끔 주위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넓히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친한 친구들 이상으로 더 필

요하다는 생각을 구지 않하거든요

뭐 친구들 많으면 많은 사람들 만나고 좋기야 하겠지만 솔직히 대부분 가끔 보고 술한잔 하고 또 연

락안하다가 자리되면 또 만나고…

친구들은 많아도 정말 힘들때 도와주고 생각나면 연락하고 싶은 사람은 결국 정말 친한친구 몇명들

이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인간관계 안좋은건 알지만 이런 인간관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