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씌워주고 싶었는데..;;;;;;;

ㄹㄹ2007.10.25
조회4,209

오늘 점심먹고 친구랑 건물을 나서는데

 

안 그래도 흐린 상태였는데

 

갑자기 비가 막 오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ㅡ_ㅡ;;;

 

내가 가지고 있던 우산은

 

단 하나

 

할 수 없이...친구랑 같이 쓰고가려는 찰나

 

저 쪽 에서...;

 

 

 

완전 내 이상형의 여자가 비를 맞고 가는 것이였다.

 

한눈에 반하는것도 웃기지만...

 

진짜 오랜만에 -_-반하는거라...;

 

 

진짜...우산

 

 

씌워주고 싶었는데...

 

가는 방향도 나랑 똑같고 했었는데...;;;

 

 

 

.

.

.

;;;

 

결국-_- 친구를 택했다.

 

같이 우산을 씌워주고 싶었지만...ㅡㅡ;

 

그래도...친구는...나에게 정말 중요했던 친구였기에...

 

 

아...그런데 왜 하루종일 그 일이 생각나지?

 

미치겠다..ㅡㅡ;

 

오늘 오전 11시 55분 경 충남대 문과대에서 1학생회관 거쳐서 2학생회관쪽으로 가셨던

 

스키니진 입으셨었고 옷으로 머리 둘러 쓰셨던 여자분...

 

우산 못 씌워드려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