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라이같아요 ㅋㅋ기분이 급격하게 Up & Down

저는또라이2007.10.26
조회109

안녕하세요 ㅋㅋ

에효 ㅋㅋㅋ

이얘기를 누구한테 할수도없고 ㅋㅋ

정말 내가생각해도 내가 또라이같아서ㅋㅋ

 

하..ㅋㅋ 제가 1학년때 부터 좋아헀던사람이 있습니다.ㅎㅎ

 

진짜 첫눈에 뿅 가는 그런거 있잖습니까 왜 ㅎㅎ 젤~ 처음봣을때는

사람이 정말 착하게 생겼거든요 ㅎㅎ 이쁘다기보다 너무~ 착해서 ㅎㅎ 너무 좋은거에요 ㅎㅎ

 

진짜사람이 그렇게 좋을수가 ㅎㅎ 사랑? 모 그런 감정은 모르겠고 너무 좋은거에요 진짜 ㅎㅎ

그래서 1학년때부터 3월부터 줄창 들이댔쪄 ㅋㅋ

 

"누나 이거 사죠"  "누나 이거사줄게~" "누나줄거있어~" " 누나 밥먹자" " 누나 모르느거있어 갈쳐죠"

이러면서 거의 2달? 거의매일 보다시피했죠..ㅎㅎ..

 

아~ 깊어지기 전에 접었어야했는지 몰라요.ㅎㅎ아니 그게 제 맘대로 안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같습니다 ㅎ   사람을 보면~ 너무 좋은거 더 좋아지고 안보면 더 깊어지는거에요^^  그래서진짜 너무 이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5월 달에 무턱대고 집에 바래다 준다 해놓코선 집앞에서 ㅎㅎ

 

"저기 있잖아요" --- 10분동안 아 그러니깐~ 아 저기~ 이 말만하다가 얼굴 뻘~게지고 열나고 ㅋㅋ

그러다가 좋아해요~ 이말 하구 3분 내내 좋아해요 그러니깐 좋아해요.. 이말만 했습니다. ㅎ 다른 말은 아무것도 생각안났거든요. 머릿속은 새하얳고 그말밖에 입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결론은 실패~ ㅎㅎ

 

그리고~ 누나 휴학하고 저 공익들어가고~ ㅎㅎ 보는건 뜸했지만 ㅎㅎ 그마음 어디 가나요 ㅎㅎ

 

또 연락해서 보자꼬 그러고 ㅎㅎ 그렇게 1년 넘게 지났는데..ㅎㅎ 왜.. 왜 마음이 안사그러들까요

 

소개받고 미팅하고  이쁜사람을 보면 분명 머랄까 눈길? 은 가는데 마음이 안갑니다. ㅎㅎ

 

진짜 친구들도 징하다면서 쫌 그만해라면서 대체 머가 이쁜질 모르겠다고 하고  ...

 

아~ 글적는도중에도 로긴 했네용 ㅎㅎ 아. 정말 이름만 봐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립니다. ㅎㅎ

 

근데~ 1학년때부터 진짜 이상했던게 ㅎㅎ

 

그분의 이름을보거나 싸이에 들어가면 머랄까... 가슴이 답답해지면서 기분이 급격하게 요동칩니다 ㅎㅎ 진짜 기분으 드러벘다가 좋아졌다가 ㅎㅎ 이 무슨 정신병 아니에요?

 

진짜 그분께 표현하고픈데 ㅎㅎ 매일매일 문자보내고싶은데! ㅎㅎ 매일매일 얼굴보고픈데 ㅎㅎ 자존심그딴건 집어쳤고 내가 매달리는거처럼 보일까봐 정떨어질까봐 연락도 잘 안합니다..ㅎㅎ 맨날 생각하면서도 그때 좋아한다고 말 한 이후로 문자를 자주보내면 귀찮게 생각할까봐 일주일에 한번 요정도 꼴로 보내고 ㅎㅎ 근데 이상하게 안봐도 마음은 더 깊어지기만하고 ㅎㅎ

 

가슴이 ㅋㅋ 멎는다는 이런 표현 맞는진 모르겠는데 그런느낌이에요 ㅎㅎ

 

아 머라 썻는지 나도 모르겠다 ㅋㅋ 진짜 ㅋㅋ 나도 내가 징해요 ㅋㅋ 진짜 ㅋㅋ 이건 머  제가 좀 곱슬기가 있는데 곱슬이라서 개 똥고집이 세서 사람좋아하는것도 고집이 있는건지..

 

으하하하 ㅋㅋㅋ 이거 머 죨라 머라썻는지도 모르겠는데 기분은 다시 좀 가라앉았네요 ㅎㅎ아깐 누워도 잠도 안올거같았는데 ㅎㅎ 방금 그분싸이 에 들어가썼거덩요.. ㅎㅎ 한~ 한달만에 들어가보는거같네요 -0-ㅋ 싸이는 그렇게 자주안하는데 ㅋㅋ 근데 올라온 사진들을 보며 또 헤벌레~ 하다가 기분 더러워져서 애들한테 히스테리 부리고 ㅎㅎ 어디다가 털어놓코는 싶은데 ㅎㅎ 털어놓을대도 없고 걍 주절주절 써봤어요 ^^

 

아~~ 정말~~ ㅎㅎ     나 돌아이구나 ㅎㅎ

 

세상에 여자는 많으니! ㅎㅎ 또다른 이상형이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