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째날.. 아침부터 두 커플다 이틀을 아주 허무하게 보냈기 때문에.. 알차게 보내자는 일념하게 7시 반에 일어나서 8시에 아침을 먹었습니다. 9시에 오픈하는 수영장에 가서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8시 40분 부터 놀았습니다. 두 커플 다 마음도 통하고 나이대도 잘 맞아서 신나게 놀았지요.. 수영장에서 신나게 사진찍고 미끄럼틀 타면서 말이죠.. 11시부터는 당구장에서 저녁에 술내기 포켓볼을 쳤습니다. 저희 커플은 부부사기단, 다른 커플은 부부 뺑기단이라고 이름붙이면서 말이죠.. 일대일..상태에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저녁에 결승전을 하기고 하고.. 점심을 역쉬 고려정에서 먹었습니다. 돌솥비빔밥과 김치볶음밥, 전어매운탕과 순두부찌게.. 역쉬나 매운탕와 순두부는 이런 제길슨 이었습니다. 한국의 깊은 맛을 못내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닥터 피쉬가 있다는 온천에 갔습니다. 안내도는 웅장하더군요. 너무 커서.. 몇시간 내로 다 볼수 있을까??? 였는데.. 아니었습니다. 하여튼 중국 놈들 뻥이 심하더라구요.. 닥터피쉬.. 하는데.. 인간들이 쩜 많더군요.. 중국놈들.. 러시아인들.. 저희 두 커플.. 쌍쌍이서 자리를 잡고 닥터피쉬랑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온천도 좀 들어갔다가 목이 말라 음료수를 마시러 갔습니다. 싸더군요.. 둘째날 상점에서 20위안에 샀던 맥주가 15위안 이더군요.. 저희들 와~~싸다 여기서 좀 사갈까?? 했습니다. 호텔 안은 28위안 이었으니까.. 완전 반값이라고 생각을 했던거죠..그러나 그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온천을 끝내고 차(마시는 차)공장에 쇼핑을 가더군요.. 저희 가이드에게 대놓고 얘기햇습니다. 저희들 중에 차 살사람 없으니까.. 그냥 술을 좀 살수 있는 곳이나 시내에 있는 대형 마트로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차 맛만 보고 가라고 하길래 설명을 들으며 6가지의 차를 마셨습니다. 다 마시고 가격을 이야기하길래.. 저희는 전혀 차를 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순간.. 설명하던 여자 얼굴이 쌩~~ 하더군요.. 저희 냉큼 그방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뒤에서 잡을까봐 겁나서 말입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진주샵을 건너뛰고 토산품 가게로 행진.. 거기서 돈좀 썼습니다. 솔직히 전날 가이드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 하이난 특산물이라고 하는 대통주를 사기 위해서 였습니다. 여기서도 가격이 좀 쎄더군요.. 오량주를 사고 싶었는데.. 70불이라.. 넘 비싸서 말이죠.. 그냥 싼 술로.. 9병 샀습니다. 쇼핑을 끝내고.. 리조트로 돌아가서 식사를 역쉬나 고려정에서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기와 비빔밥, 김치 볶음밥, 김취 찌게 및 잡채 덮밥을 먹으며 115원짜리 참이슬을 일잔 햇습니다. 저녁을 먹고, 가이드와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뭐.. 허접한게 우리나라 남산 수준이더군요.. 거기서 구경좀 하고.. 한국인 신혼여행객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대충 구경하고 사진도 좀 찍고 야시장에 갔습니다. 유명한 야시장은 3~4일 전에 단속이 시작되어 열지 않는다고 다른 데로 간다고 하더군요.. 가서보니 세째날 한시간동안 돌아다녔던 그 대동해변 이더군요..이런 제길슨.. 야시장에서 맥주 시키니 커다란 병맥주가 한병에 10위안 이더군요.. 뭐야.. 캔맥주 한병에 28위안-20위안-15위안 이더니 큰 병맥주가 10위안 이라.. 것도 밖에서 먹는 포장마차에서 말이지.. 저희 네명.. 여기서 또.. 그냥 여기서 맥주 몇병 사갈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11시를 훌쩍 넘어서자 가이드가 나이트 클럽을 가자고 하더군요. 두 신랑이.. 그 나이트에 남녀 비율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약 70%가 남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이트 클럽 가지말고, 그냥 근처의 큰 마트에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밤이라 네명이서 한잔 할꺼라고 했지요. 가이드..좀 망설이더니.. 정말로 큰 마트에 데려다 주더군요. 마트에 들어가서 진짜 충격 먹었습니다. 토산품가게에서 70불에 판매되던 그 오량주가 45위안 이더군요. 큰 병맥주 한병에 4위안, 상점에서 15위안에 샀던 안주거리가 1위안 이더군요.. 저희들 다 충격의 도가니에서 잠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10배도 아니고 15배를 뻥튀기 하다니.. 저희 리조트에 돌아와서.. 다들 멍~~ 잠시 공황상태였습니다. 와.. 며칠동안 징하게 당했다.. 그러면서.. 네명이서 내린 결론은 하이난이 동양의 하와이라고 한 사람은 중국인이다. 였습니다. 공황상태에서 마신 술은 .. 너무 썼습니다. 이렇게 네째날도 저물었습니다.
중국 하이난 여행하실분~~ 필독하시길 바랍니다. - 3
네째날..
아침부터 두 커플다 이틀을 아주 허무하게 보냈기 때문에.. 알차게 보내자는 일념하게 7시 반에 일어나서 8시에 아침을 먹었습니다.
9시에 오픈하는 수영장에 가서 제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8시 40분 부터 놀았습니다.
두 커플 다 마음도 통하고 나이대도 잘 맞아서 신나게 놀았지요..
수영장에서 신나게 사진찍고 미끄럼틀 타면서 말이죠..
11시부터는 당구장에서 저녁에 술내기 포켓볼을 쳤습니다.
저희 커플은 부부사기단, 다른 커플은 부부 뺑기단이라고 이름붙이면서 말이죠..
일대일..상태에서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고.. 저녁에 결승전을 하기고 하고..
점심을 역쉬 고려정에서 먹었습니다.
돌솥비빔밥과 김치볶음밥, 전어매운탕과 순두부찌게..
역쉬나 매운탕와 순두부는 이런 제길슨 이었습니다. 한국의 깊은 맛을 못내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닥터 피쉬가 있다는 온천에 갔습니다.
안내도는 웅장하더군요.
너무 커서.. 몇시간 내로 다 볼수 있을까??? 였는데.. 아니었습니다.
하여튼 중국 놈들 뻥이 심하더라구요..
닥터피쉬.. 하는데.. 인간들이 쩜 많더군요..
중국놈들.. 러시아인들..
저희 두 커플.. 쌍쌍이서 자리를 잡고 닥터피쉬랑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온천도 좀 들어갔다가 목이 말라 음료수를 마시러 갔습니다.
싸더군요..
둘째날 상점에서 20위안에 샀던 맥주가 15위안 이더군요..
저희들 와~~싸다 여기서 좀 사갈까?? 했습니다. 호텔 안은 28위안 이었으니까.. 완전 반값이라고 생각을 했던거죠..그러나 그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온천을 끝내고 차(마시는 차)공장에 쇼핑을 가더군요..
저희 가이드에게 대놓고 얘기햇습니다. 저희들 중에 차 살사람 없으니까..
그냥 술을 좀 살수 있는 곳이나 시내에 있는 대형 마트로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냥 차 맛만 보고 가라고 하길래 설명을 들으며 6가지의 차를 마셨습니다.
다 마시고 가격을 이야기하길래.. 저희는 전혀 차를 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순간.. 설명하던 여자 얼굴이 쌩~~ 하더군요..
저희 냉큼 그방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뒤에서 잡을까봐 겁나서 말입니다.
원래 가려고 했던 진주샵을 건너뛰고 토산품 가게로 행진..
거기서 돈좀 썼습니다. 솔직히 전날 가이드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었고 하이난 특산물이라고 하는 대통주를 사기 위해서 였습니다.
여기서도 가격이 좀 쎄더군요..
오량주를 사고 싶었는데.. 70불이라.. 넘 비싸서 말이죠.. 그냥 싼 술로.. 9병 샀습니다.
쇼핑을 끝내고.. 리조트로 돌아가서 식사를 역쉬나 고려정에서 했습니다.
이번에도 고기와 비빔밥, 김치 볶음밥, 김취 찌게 및 잡채 덮밥을 먹으며 115원짜리 참이슬을 일잔 햇습니다.
저녁을 먹고, 가이드와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뭐.. 허접한게 우리나라 남산 수준이더군요.. 거기서 구경좀 하고.. 한국인 신혼여행객들이 대부분 이더군요.
대충 구경하고 사진도 좀 찍고 야시장에 갔습니다.
유명한 야시장은 3~4일 전에 단속이 시작되어 열지 않는다고 다른 데로 간다고 하더군요..
가서보니 세째날 한시간동안 돌아다녔던 그 대동해변 이더군요..이런 제길슨..
야시장에서 맥주 시키니 커다란 병맥주가 한병에 10위안 이더군요..
뭐야.. 캔맥주 한병에 28위안-20위안-15위안 이더니 큰 병맥주가 10위안 이라..
것도 밖에서 먹는 포장마차에서 말이지..
저희 네명.. 여기서 또.. 그냥 여기서 맥주 몇병 사갈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11시를 훌쩍 넘어서자 가이드가 나이트 클럽을 가자고 하더군요.
두 신랑이.. 그 나이트에 남녀 비율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약 70%가 남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나이트 클럽 가지말고, 그냥 근처의 큰 마트에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밤이라 네명이서 한잔 할꺼라고 했지요.
가이드..좀 망설이더니.. 정말로 큰 마트에 데려다 주더군요.
마트에 들어가서 진짜 충격 먹었습니다.
토산품가게에서 70불에 판매되던 그 오량주가 45위안 이더군요.
큰 병맥주 한병에 4위안, 상점에서 15위안에 샀던 안주거리가 1위안 이더군요..
저희들 다 충격의 도가니에서 잠시 헤어나지 못했습니다.
10배도 아니고 15배를 뻥튀기 하다니..
저희 리조트에 돌아와서.. 다들 멍~~ 잠시 공황상태였습니다.
와.. 며칠동안 징하게 당했다..
그러면서.. 네명이서 내린 결론은 하이난이 동양의 하와이라고 한 사람은 중국인이다.
였습니다.
공황상태에서 마신 술은 .. 너무 썼습니다.
이렇게 네째날도 저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