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진짜..참다못해...터지고말았네요...

울트라파워킹2007.10.26
조회9,681

저는 24살청년입니다...저의 몽타주는 매섭게생긴편이며 키는183~4cm정도되구요 쳬중은 78kg이구요

상대방이 먼저 말을쉽게못붙히는 그런 얼굴을....

요정도랄까요??

때는 한적한 6월 오후쯤에일이였습니다 선배와의 술약속이 있어서 차는 집에다놓고

 

버스를타고 선배네동네에서한잔하기로했죠... 

 

얼마후버스를타고 뒷자석의자로 앉아서 창문만 바라보고 가던중 ....참그전에 버스의형태가 뒷자석

마주보는 아주신선한 lpg 버스알죠??워낙시골이라서 그런버스가드물죠...ㅋㅋ

 

 

5분정도지났을까?18살정도되보이는 일명 깻잎머리 여고생들4명이서버스타더군요

 

물론저와마주보면서 가게되었습니다 그중에 얼굴은 참하게생겼는데...제앞자리에앉자마자

 

   아오 토할꺼가터 x발 이러더군요...순간 헐~~내면상보고??근데 촌구석 여고생아니랄까봐

 

그버스에적응못해서 하는혼잣말이더라구 그래서 별신경 안쓰고 가던중....일어난일입니다

 

아x발 여기 조온나아게 덥다 요짓거리에 말을시작으로해서 지들끼리 뭐 그x끼 학교서나한테말도

 

못붙혀 뭐 하여튼 일명 노는 여고생소녀들엿던거죠..승객손님들하나같이 신경안쓰다시피

 

한10분정도 흘럿을때쯤 옆에있는아주머니아저씨 심지어 할아버지까지 눈쌀을찌푸리며 그냥 못본

 

척넘어가시더라구요...저역시 마침휴대폰이어폰을 끼고잇는터라 모르는척했지요

 

근데x병 이어폰하나가 한쪽나오는터라 그여고생들이 욕으로시작해서욕으로끝나는단어가

 

너무도거슬리더라고요...속으로참자참자7~8분여만더가면내릴꺼니깐...이렇케 창문만바라보면 버

 

스승객으로써 의무를 다할려고하던중...

 

여학생한명 이버스에아주전세를내놓코

 

휴대폰을아주 지 안방처럼 x발저발 뭐희깐한 듯도보다못한 욕이 술래술래나오는대화

 

하더라고요 참어의없어서....제가작은소리로 하면 모를까 그것도 극장에빵빵싸운드를연상케하는

 

디지털로 목소리를내주시더라고요...

 

 

급기야 제자신에서 지고만거죠....내가 24살먹고 1000원짜리지폐꼬깃꼬깃펴서 버스타고 고등학생

 

욕지거리를들으면서 가야하나 이런생각에  딱두번만참고 나도모르게그만 벌떡일어나서

 

그학생휴대폰을 살짝가리키며...야 니는 집구석에서 교복쳐입혀놨더니 학교서 공중도덕을 그따구

 

로 갈치디??제가 급기야 일이터지고말았습니다 시선은온통저에게 <제가한목소리를하거든요...굴

 

찌캐서 ㅠㅠ>

 

그러더니 그여학생눈빛이 완전 시속 300km 질주를하더라고요

 

귀에서 휴대폰을잠시띄면서그전화통화하던친구에게 야 x발잠깐만..요x랄하면서 저에게하는말

 

뭐여? 헐~~~순간진짜 와~~야마있는데로 올라오드라고요....

 

저도그만 이성잃고 욕이나오더라고요 야 x발아 귀꾸녘에 젓빠갓냐??

 

여기버스타고잇는사람들중에서 니가젤어리고 니옆에같이앉아있는아주머니 니엄마보다

 

나이마너 니 엄마옆에서 통화 그따구로 하냐?x발 오늘학교 여엇까테 요쥐랄하고?

 

도대체 학교 뭘배운겨?너같은고등학생들때문에

 

공부잘하고있는 고등학생들까지 요즘고등학생 드세다는소리 같이듣는겨.... 

 

제데로 숨도안쉬고 살짝 잇빨좀씨보리를 넣었떠니 그래도 지친구들앞이라서 그런지쉽게

 

반성의기미도없이 저를 쳐다보더라고요....

 

왜??뭐???쳐다보면어쩔껀데?왜?학교에서 죠온나아 잘나가는데?별그지같은아저씨가

 

x랄하니깐 니말처럼 여엇까테??

 

야 너내가 이렇케말하는거 재수없니 별꼴이니 생각하겠지만 집구석에가서

 

반성좀해봐...이랫더니 그제서야 지친구패거리들하고 급기야내리더라구요

 

저역시 좀 여고생과 말을하다보니 내릴곳을 3정거장이나 지나치고말아서 그다음에내렷쬬...

 

참 내리전에 제가한마디했었죠...승객여러분죄송합니다...얼른 도망가다시피내린거죠...

 

같이내리던 저의아버지뻘되시는분이 하는말 학생참용기잇네...

 

나도 방금하도 민망해서 앉자잇던곳에서일어나서 앞으로 옮기고내린거네..

아예~~~그러셨어요 하고 솔직히저도 그냥가려고했는데 너무하더라고요

어른들이하나같이 뭐라고하고싶어하시는눈치이신데 선뜻나서지못하고 버스타고가시는모습이

좀그렇터라고요

여러분들도 제가좀오바 한거일수도있어요...하지만 세살버릇여든까지 간다는 쉽사리접해본

우리나라 속담 이있듯이 만약 그여고생에 그런 이기적이고버릇없는행동을 어른으로써보고

그냥지나치신다면..그아이는 아마도 또 다른버스를타고 그럴꺼라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오바액션을 조금이나마 부려서 그학생이 다음부턴 좀더 공공장소에서나 자기보다

 

나이많이 자신 어르신들앞에서 조심햇으면 하네요 뭐반성이야 아직어리고 바라지도않치만요

 

아~내가접때이러이러해서 한 험상궂게생긴몽타주를가진오빠에게서 굴욕을당했엇지...하며

 

좀 조심할꺼라 생각하며 이글을 추억삼아한번써봅니다 그학생이 만약이글을보게 된다면

 

사과해주고싶네요 그래도 저도 그소녀에게 비록 6살차이밖에 안나지만 제가어른이지만

 

말을좀지나치게해서 사과를 하고싶네요 미안하네 깻잎소녀...나부터도 많이배워야겟지만서도

 

여러분들도 잘못된학생에게

 

어리다고 아니면 좀나서기싫어도 어른이잖아요 용기있게 저처럼은말고요ㅠㅠ

 

잘 유들있게 달래주세요

 

저도이일을통해서 배운점이있더라고요 그학생도물론 조심하겠지만요

 

저역시 아무리 화가나도 막말을 하지는말아야지 저역시 똑같은 사람이되는건 피차일반이니깐요

 

여기까지읽어주신분들...감사하구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