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2007.10.26
조회210

아는 여자중 만날 때마다 어제는 김변호사 모변호사를 만났고

변호사들하고 아는걸 자랑스럽게 얘기한다.

그러면서 은연중에 자기 위상을 과시하는데 내가 볼 땐

그 여자 역시 시정잡배에 불과하다.

나도 김검사, 박판사, 국회의원들 많이 안다.

그 사람들이 나를 몰라서 그렇지...

왜 자꾸 나만 만나면 변호사들하고 친한걸 자랑하는지...

물론 변호사님들 공부도 잘하시고 좋은 직업의 훌륭한 분들인건 알지만

내가 아무리 붕어빵 장사하는 시정잡배라지만 내 직업이 변호사보다

못하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누구에게도 종속되지 않고 내맘대로

살 수 있는 자립적인 자유인이기 때문이다.

또 나는 변호사에게 일감을 줄 수 있는 고귀한 잠재고객이기 때문에

먹이사슬상 변호사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는 엘리트와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

야들은 나한테 고개를 잘 안숙여서 별로 정이 가지 않는다.

특히 시건방 떠는 사람 상대하면 내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인생에

전혀 도움이 안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