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 나이는 올해 26살이구요. 어찌어찌 하다 결혼도 하지 않은 몸으로 애엄마가 되었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애아빠가 있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이고 그쪽집에서도 저를 인정 해주지 않습니다. 그 분은 유부남이었고 나쁜 짓이지만 알고 만났습니다. 관리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아기를 지우지 못하게 하고 모든걸 알아서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일산쪽에 32평짜리 아파트를 얻어줬습니다. 차라리 나가버리라는 아빠, 그래도 딸이라고 찾아와 눈물 바람 일으키고 가는 엄마, ,,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두집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할뿐 별다른 기미가 없었습니다. 저는 불안한 마음에 그 사람을 다그쳤고 그 사람은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밖엔 하지 않았죠. 이렇게 사느니 집에 찾아가 모든걸 말하겠다라고 협박아닌 협박도 해봤고 설득도 시켜봤고 별별 방법을 썼지만 시간을 좀 더 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결국 예정일이 다가와 아기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의 와이프가 찾아왔습니다. 결혼한지 7년이 다되가지만 아기가 없다고, 너무 밉고 당장 이혼이라도 하고 싶고 날 죽여도 시원치 않지만 부탁한다고, 아기 잘 키워줄테니 새 출발 하라고........ 어이가 없었죠. 그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파트도 해준사실 다 알고 있고 그동안 어느정도 생활도 도와준것 같은데 이제 그 사람 놓아주 라네요.. 참..... 아기 있으면 내 인생에 장애물이니 좋은 사람만나 새출발 하라고.... 몇날 몇일을 눈물로 지냈습니다. 아빠는 혈압으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누워계시고 엄마는 딸 둔 죄인이라며 이를 악물고 눈물을 흘리셨구요. 엄마는 딸 아이는 그쪽에서 키울테니 다 잊으랍니다. 물론 나도 엄마의 소중한 딸이기에 하시는 말인거 다 알죠, 그런데 내 배로 낳은 자식을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엄마도 아니라고 울고 불고 대들었죠. 결국 백일도 안된 딸아이를 그 쪽집에 보내게 됬어요. 그 사람은 찾아와 정말 미안하다며 다른 의도는 아니었다, 어떻게든 나와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라는 둥 위로의 말이라고 하지만 제겐 들리지 않았습니다. 딸 아이를 보낼때 내가 보고 싶을땐 언제든지 보게 해준다는 그 여자의 말도 절 위로할순 없었죠. 술로 나날을 보냈고 그러다 딸 아이가 미친듯이 보고 싶은 날은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주정아닌 주정을 늘어놓으며 애원하다시피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벌써 4살이 되었네요. 그 사이 전 한 남자를 만나게 됐고 그 남자는 전혀 모릅니다. 언젠가는 말해야 되지만 아직 용기가 나질 않네요. 어떤 남자분이라도 이런 저를 용서할리가 없죠. 부모님은 설사 결혼까지 간다고 해도 비밀로 하랍니다. 내 입으로 떠벌리느니 결혼도 하지 말라고 평생 혼자 살라고.... 물론 저도 감당 할 자신도 없구요. 가슴이 미어집니다,
4살짜리 딸을 둔 엄마랍니다.
4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제 나이는 올해 26살이구요. 어찌어찌 하다 결혼도 하지 않은 몸으로 애엄마가 되었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애아빠가 있지만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이고 그쪽집에서도 저를 인정
해주지 않습니다. 그 분은 유부남이었고 나쁜 짓이지만 알고 만났습니다.
관리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아기를 지우지 못하게 하고 모든걸 알아서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일산쪽에 32평짜리 아파트를 얻어줬습니다. 차라리 나가버리라는 아빠, 그래도 딸이라고
찾아와 눈물 바람 일으키고 가는 엄마, ,,
7개월에 접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두집을 오가며 이중생활을 할뿐 별다른 기미가
없었습니다. 저는 불안한 마음에 그 사람을 다그쳤고 그 사람은 조금만 기다리라는 말밖엔 하지
않았죠. 이렇게 사느니 집에 찾아가 모든걸 말하겠다라고 협박아닌 협박도 해봤고 설득도 시켜봤고
별별 방법을 썼지만 시간을 좀 더 달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결국 예정일이 다가와 아기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의 와이프가 찾아왔습니다.
결혼한지 7년이 다되가지만 아기가 없다고, 너무 밉고 당장 이혼이라도 하고 싶고 날 죽여도 시원치 않지만 부탁한다고, 아기 잘 키워줄테니 새 출발 하라고........
어이가 없었죠. 그 사람과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파트도 해준사실 다 알고 있고 그동안 어느정도 생활도 도와준것 같은데 이제 그 사람 놓아주
라네요.. 참.....
아기 있으면 내 인생에 장애물이니 좋은 사람만나 새출발 하라고....
몇날 몇일을 눈물로 지냈습니다. 아빠는 혈압으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누워계시고 엄마는 딸 둔
죄인이라며 이를 악물고 눈물을 흘리셨구요. 엄마는 딸 아이는 그쪽에서 키울테니 다 잊으랍니다.
물론 나도 엄마의 소중한 딸이기에 하시는 말인거 다 알죠, 그런데 내 배로 낳은 자식을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엄마도 아니라고 울고 불고 대들었죠. 결국 백일도 안된 딸아이를 그 쪽집에
보내게 됬어요. 그 사람은 찾아와 정말 미안하다며 다른 의도는 아니었다, 어떻게든 나와 살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다, 라는 둥 위로의 말이라고 하지만 제겐 들리지 않았습니다.
딸 아이를 보낼때 내가 보고 싶을땐 언제든지 보게 해준다는 그 여자의 말도 절 위로할순 없었죠.
술로 나날을 보냈고 그러다 딸 아이가 미친듯이 보고 싶은 날은 그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주정아닌 주정을 늘어놓으며 애원하다시피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 벌써 4살이 되었네요. 그 사이 전 한 남자를 만나게 됐고 그 남자는 전혀
모릅니다. 언젠가는 말해야 되지만 아직 용기가 나질 않네요. 어떤 남자분이라도 이런 저를
용서할리가 없죠. 부모님은 설사 결혼까지 간다고 해도 비밀로 하랍니다.
내 입으로 떠벌리느니 결혼도 하지 말라고 평생 혼자 살라고....
물론 저도 감당 할 자신도 없구요. 가슴이 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