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곧 돈벌이도 못하실텐데 그럼 생활비고 병원비고 다 저희가 책임져야 할 문제인데..
저희도 아직 자리 못잡아서 아둥바둥하는데.. 어머님 그런거 생각안하시고.. 그냥 돈 막 쓰시네요~
얼마전 대형평면TV 사시더니,, 음식물 처리기도 비싼걸로 장만하시고...
저도 시부모님 TV 좋은걸로 보면서 좋아하시는거 생각하면 정말 좋아요~
근데 노후대책으로 통장에 만원 넣는것을 안하시는걸 보면 너무 얄미우세요~
전에는 "나 돈없어 너네 나 부양해~" 이런 소리 하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시부모님 입원하시면 병간호는 다 제몫같이 얘기하시더니..
저 병원에 일주일 입원 했을때도 딱 하루 잠깐 30분 오셨다 가시고,, 퇴원한 바로 다음날 아버님이랑 저보러 오시다고 하셔서 아파죽겠는데 스트레스 쌓여 죽을뻔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저 퇴원하는날 집에와서 청소 다 해놓고 먹을꺼 없다고 밥이랑 반찬이랑 다 해놓고 간거 시부모님 오셔서 싹~다 과일까지 다 드시고,, 사람 힘들어 죽겠는거 얼굴보면 아실텐데 물도 제가 다 떠다 드려야 했어요~ 돈 없으시다면서 언제나 빈손으로 오시는것도 너무 얄미우세요~
제가 어디 아프다고 응급실 다녀오고 출근도 못하고 하면 안부전화도 안해주시는데,,
저는 시댁 무슨 일 있거나,, 아님 안부전화 가끔 드려야 하는것도 억울하네요~
이번 추석부터는 일을 시키시려고 작정을 하시더니..
다들 이 정도는 하고 사시는것 같은데.. 제가 글을 쓰다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어제 남편이 어떤 푼수 며느리라고 얘기를 하는데,, 시부모님이 그 며느리를 너무 귀찮아 하신데요근데 그 며느리는 좋다고 계속 시댁에서 살고 싶어하고,, 맨날 시아버님 손잡고 다닌다는데..
저는 며느리 자격이 없는건가요~
정말 너무 궁금해서요...
저는 결혼 1년이 넘었어요..
저희는 맞벌이구요~ 시댁은 저희랑 1시간 정도 거리구요..
제가 시어머님을 나쁘게 표현 하자면 공주병이신것 같아요..
만약 집안사정이 굶어죽게 생겨도 궂은 일은 안하실꺼 같구요~
평소에도 집에서 음식하기 싫어하시고,, 거의 밖에서 사드시려고 하시구..
제가 주부였다면 맨날 와서 음식하라고 했을거예요~
자가용 아니면 움직이는것도 싫어하시고,, 돈 생기면 조금이라도 모을 생각안하시고
수중에 돈은 어떻게든 다 써야 직성이 풀리세요~ 형편도 어려우세요~
남이야 어떻든 본인만 편하고 행복하면 된다는 성격이시거든요~
아들이던,, 며느리던.. 당신만 생각하세요..
저한테만 그러면 남편한테 뭐라 할텐데.. 아들한테도 그리 하시니 제가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냥 저희부부는 어머님이 좀 오버스러우시다 하고 넘기거든요~
제가 요즘 예민해서 그런지 어디 가든 계속 어머님 미운것만 생각나네요~
시부모님 곧 돈벌이도 못하실텐데 그럼 생활비고 병원비고 다 저희가 책임져야 할 문제인데..
저희도 아직 자리 못잡아서 아둥바둥하는데.. 어머님 그런거 생각안하시고.. 그냥 돈 막 쓰시네요~
얼마전 대형평면TV 사시더니,, 음식물 처리기도 비싼걸로 장만하시고...
저도 시부모님 TV 좋은걸로 보면서 좋아하시는거 생각하면 정말 좋아요~
근데 노후대책으로 통장에 만원 넣는것을 안하시는걸 보면 너무 얄미우세요~
전에는 "나 돈없어 너네 나 부양해~" 이런 소리 하시는데... 깜짝 놀랐어요~
시부모님 입원하시면 병간호는 다 제몫같이 얘기하시더니..
저 병원에 일주일 입원 했을때도 딱 하루 잠깐 30분 오셨다 가시고,, 퇴원한 바로 다음날 아버님이랑 저보러 오시다고 하셔서 아파죽겠는데 스트레스 쌓여 죽을뻔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저 퇴원하는날 집에와서 청소 다 해놓고 먹을꺼 없다고 밥이랑 반찬이랑 다 해놓고 간거 시부모님 오셔서 싹~다 과일까지 다 드시고,, 사람 힘들어 죽겠는거 얼굴보면 아실텐데 물도 제가 다 떠다 드려야 했어요~ 돈 없으시다면서 언제나 빈손으로 오시는것도 너무 얄미우세요~
제가 어디 아프다고 응급실 다녀오고 출근도 못하고 하면 안부전화도 안해주시는데,,
저는 시댁 무슨 일 있거나,, 아님 안부전화 가끔 드려야 하는것도 억울하네요~
이번 추석부터는 일을 시키시려고 작정을 하시더니..
다들 이 정도는 하고 사시는것 같은데.. 제가 글을 쓰다가 너무 흥분했나봐요~
어제 남편이 어떤 푼수 며느리라고 얘기를 하는데,, 시부모님이 그 며느리를 너무 귀찮아 하신데요근데 그 며느리는 좋다고 계속 시댁에서 살고 싶어하고,, 맨날 시아버님 손잡고 다닌다는데..
그 얘기를 다 하더니 솔직히 좀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랑이랑 술먹다가 술김에 어머님 이런거 저런거 얄밉다고 다 말해버렸어요~
신랑이 막 뭐라고 했는데 술이 너무 취해서 기억은 잘 안나네요~
오늘 생각하니까 자기 엄마 싫다고 제가 그렇게 말하는데 기분 너무 않좋았을꺼 같아서
미안하다고 할까 말까 하다가 여태 고민중이네요~
여기 글 보면 어의없는 시댁도 많던데.. 저는 별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가 날까요?
다들 이 정도는 가볍게 받아들이시나요~
제가 너무 시어머님 단점만 비춰드리는것 같아 죄송한데 지금은 장점이 생각도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