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 게시판에 글 처음 남기네요~ 저도 회사 그만두려니...이것 저것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여기저기 카드값에...엄마드릴 생활비에.... (용돈타서 쓰거든요....근데..카드값에 마이너스..ㅋㅋ) 1월에 회사 들어와서...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다되가네요... 11월 초에는 그만둔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그람...11월 말까지만 일하려구요....실업급여 얘기해서 3개월 정도 타면 좋구~~~ 여긴 퇴직금도 없구요... 월급 딱 120만원.....세전....식대포함이예요... 8월 휴가때 30만원 받고...명절때는 배상자+백화점 상품권10만원... 이렇게 받았구요... 문제는....여긴 과장 둘뿐인 회사예요..둘이 동업을 하죠... 거래처에서는 모르구요..그냥 직원들인줄 알죠... 근데...여기 과장 하나가 또라이란 말입니다.. 완전 다혈질에 성격파탄... 저 여기 들어오기전에는 할말 똑부러지게 잘말하는편이었는데 둘이 친구면서 동업하니..저만 직원이잖아요... 괜히..내가 뭐 잘못하면 둘이 내 뒤담화 할것 같고...왕 소심..ㅎㅎㅎㅎ 한명은 나름 괜찮으신데... 다른 놈은 지 기분나쁘거나 바쁘거나 그럼 버럭~~~지 기분좋을때는...실실...재수없게... 완전 재수없습니다... 뭐라도 대꾸,반박도 못하겠고...귀부터 시자가해서 얼굴이 빨게져요... 원래 안그랬는데..이 회사 다니고선 이러네요...미치겟다.....ㅠㅠ 얼굴 안빨게 지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또박또박 할말 하고 싶은데... 아우...나이 헛먹었나바요... 참고로 전 31살...저둘은 35살... 암턴...저 새끼...말투가 틱틱거리는 것도 기분나쁘고....전화오거나 저한테 얘기하는 것 자체도 전 너무 싫으네요...요즘은 잘 쳐다보며 얘기도 안해요.... 일이 사고 나면....모두 내탓인양...아...재썹써..... 뒤끝은 없는데.....그게 더 재수없구요.....남은 완전 열받게 해놓구선..... 지 실수한건 생각안하고...다 나한테 떠넘기려는... 또 우기기 대마왕....ㅡ.ㅡ 곧 결혼하는데....3년 사귄 그 여친보다...제가 그놈 성격 더 잘알죠.....ㅡㅡ; 그 여친이 저 새끼 본 성격 알아야 하는데........ㅋㅋ 에효.. 솔직히 여기가 저 인간만 아님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도 바쁠때만..정말 바쁘고....주 5일 근무에...하루정도만 바쁘다고 생각하심 되고... 오전 1-2시간...오후 1-2시간빼고는 다 제 시간이니까요..... 뭐...청소하거나 쓰레기 비우거나 그런거도 없고...커피타야 하는것도 없고... 한편으론 배부른 소린가 싶다가도.... 저 쉐리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이러다 심장마비로 저 세상가는건 아닌지...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이건 딴 얘기지만... 남친과 사이도 어제부터 안좋네요....전화기 꺼놓고.....ㅠㅠ 오늘 클럽 모임이 있어서 가볼까 싶은데요....첨 가는거거든요.... 30대 모임....ㅋㅋ 남친이 싫어해서~~~~ 가입한지는 꽤 오래됐구...요즘 사람들이 그리워요.. 친구들은 죄다 시집가고...회사에는 나 혼자 덩그러니 있고.. 물론 친구들이랑 메신저로 수다떨지만....그래도....외롭고 지겹고 막 그래요... 돈은 더 안줘도 되니까...직원 한명만 더 있는 회사로 가고 싶네요~~ 남자든 여자든.... 예전 회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게 싫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그립다고 할까..참...사람 맘이란게.... 전 결혼운도 없나바요...정말...잘나지도 않았지만.... 어떻게 만나는 사람마다....결혼까지 끝을 못맺는지... 난 준비가 된거 같은데..항상 상대방은 아닌거죠..... 아~~~~~~~~속상해당.... 주저리 주저리.... 점심 맛나게 드세용~~~~
고단함....
안녕하세요...이 게시판에 글 처음 남기네요~
저도 회사 그만두려니...이것 저것 걸리는게 너무 많아요...
여기저기 카드값에...엄마드릴 생활비에....
(용돈타서 쓰거든요....근데..카드값에 마이너스..ㅋㅋ)
1월에 회사 들어와서...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다되가네요...
11월 초에는 그만둔다고 얘기해야 하는데...
그람...11월 말까지만 일하려구요....실업급여 얘기해서 3개월 정도 타면 좋구~~~
여긴 퇴직금도 없구요...
월급 딱 120만원.....세전....식대포함이예요...
8월 휴가때 30만원 받고...명절때는 배상자+백화점 상품권10만원...
이렇게 받았구요...
문제는....여긴 과장 둘뿐인 회사예요..둘이 동업을 하죠...
거래처에서는 모르구요..그냥 직원들인줄 알죠...
근데...여기 과장 하나가 또라이란 말입니다..
완전 다혈질에 성격파탄...
저 여기 들어오기전에는 할말 똑부러지게 잘말하는편이었는데
둘이 친구면서 동업하니..저만 직원이잖아요...
괜히..내가 뭐 잘못하면 둘이 내 뒤담화 할것 같고...왕 소심..ㅎㅎㅎㅎ
한명은 나름 괜찮으신데...
다른 놈은 지 기분나쁘거나 바쁘거나 그럼 버럭~~~지 기분좋을때는...실실...재수없게...
완전 재수없습니다...
뭐라도 대꾸,반박도 못하겠고...귀부터 시자가해서 얼굴이 빨게져요...
원래 안그랬는데..이 회사 다니고선 이러네요...미치겟다.....ㅠㅠ
얼굴 안빨게 지고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또박또박 할말 하고 싶은데...
아우...나이 헛먹었나바요... 참고로 전 31살...저둘은 35살...
암턴...저 새끼...말투가 틱틱거리는 것도 기분나쁘고....전화오거나 저한테 얘기하는 것 자체도
전 너무 싫으네요...요즘은 잘 쳐다보며 얘기도 안해요....
일이 사고 나면....모두 내탓인양...아...재썹써.....
뒤끝은 없는데.....그게 더 재수없구요.....남은 완전 열받게 해놓구선.....
지 실수한건 생각안하고...다 나한테 떠넘기려는...
또 우기기 대마왕....ㅡ.ㅡ
곧 결혼하는데....3년 사귄 그 여친보다...제가 그놈 성격 더 잘알죠.....ㅡㅡ;
그 여친이 저 새끼 본 성격 알아야 하는데........ㅋㅋ
에효..
솔직히 여기가 저 인간만 아님 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도 바쁠때만..정말 바쁘고....주 5일 근무에...하루정도만 바쁘다고 생각하심 되고...
오전 1-2시간...오후 1-2시간빼고는 다 제 시간이니까요.....
뭐...청소하거나 쓰레기 비우거나 그런거도 없고...커피타야 하는것도 없고...
한편으론 배부른 소린가 싶다가도....
저 쉐리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네요...
이러다 심장마비로 저 세상가는건 아닌지...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이건 딴 얘기지만...
남친과 사이도 어제부터 안좋네요....전화기 꺼놓고.....ㅠㅠ
오늘 클럽 모임이 있어서 가볼까 싶은데요....첨 가는거거든요....
30대 모임....ㅋㅋ
남친이 싫어해서~~~~
가입한지는 꽤 오래됐구...요즘 사람들이 그리워요..
친구들은 죄다 시집가고...회사에는 나 혼자 덩그러니 있고..
물론 친구들이랑 메신저로 수다떨지만....그래도....외롭고 지겹고 막 그래요...
돈은 더 안줘도 되니까...직원 한명만 더 있는 회사로 가고 싶네요~~
남자든 여자든....
예전 회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게 싫었는데...
지금은 사람이 그립다고 할까..참...사람 맘이란게....
전 결혼운도 없나바요...정말...잘나지도 않았지만....
어떻게 만나는 사람마다....결혼까지 끝을 못맺는지...
난 준비가 된거 같은데..항상 상대방은 아닌거죠.....
아~~~~~~~~속상해당....
주저리 주저리....
점심 맛나게 드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