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째 연락두절된 남자친구..잡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짱구2007.10.26
조회833

남자친구와 두달만났습니다..

 

저번주 금요일 오전 아침에 전화로 제가 서운하단거 말했다가 시기적으로 맞지않을때 말을해서

오빠가 더 서운하다면서 다퉜습니다...전 그저 가만히 듣고 있었구요...

그러다 제가 알겠다..쉬라고 하니..자기 지금 아파서 너전화 못받을수도 있으니 연달아 하지말고

한번하고 안받으면 문자해. 라고 말하더라구요..

원래 싸우거나 다투거나 하면 서로 감정상한말해봤자 사이만 더안좋아진...전화끊자고 하고 그날은 연락안하고 안받습니다.

하루정도 두면 다음날 화다 풀려서 통화하고 했는데.......

이날은 자기가 아프다고 하면서 말을하더라구요..

알겠다...쉬라고 하니...2~3일 푹쉴께..그러더니 그떄부터 연락이 안됩니다...

금요일 싸운뒤 저도 연락안하고..토욜날 낮에 문자로 괜찮냐고 보내고...

토요일날 저녁 죽하고 생강꿀차만들어서 오빠한테는 말안하고 오빠가게에 맡겨놨습니다...

연락올줄알았지만...화요일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

화요일 제가 전화하니 안받길래..낮에..문자를 보냈습니다..

"걱정된다 맡겨둔건 먹었는지 모르겠다.걱정되지만 지금은 한걸음 뒤에 있겠다..힘내라"

고 애교섞이게 보냈습니다....

밤에 답장이 왔어요 "몰맡겨?"보고놀래서 전화하니 안받길래..다시답장보내고 ..

한시간뒤 답장이 "니가 가져갔어?" 무슨말인지...다시답장을보냈습니다.

자기전에 문자로 "주말이라못전해줬나보다 아프다길래 죽하고만들었다 다시만들면되지.."

뭐 이런식에...

시간이 지나 답장이 "아냐 괜찮아"

그뒤 또 오늘 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수요일날 밤에 전화를해보니 안받길래 문자보냈어요"

나 걱정되게 아무말없이 연락없을오빠아니란거 아니깐 믿으니깐 더걱정된다.어여댕겨오라고~

오빠가 참마니 보고싶다.."

이렇게 보냈지만..아직연락이 없습니다..

 

자존심이 엄청썐사람입니다..

제가 회사동료 남직원들이나 상사분들 애기할때 자기앞에서 존칭붙이는거조차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왜이러는지....제가 연락안되는걸로 화낸것도 아니고 서운했다...라고만 말한것이

이사람 자기아프다면서..저보고 서운하다고..막그러더라구요....

너밖엔 모른다면서...자기아파도 넌신경안쓰잖아..이러고...화내면 정말 가슴에 상처될 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제가 지금어떻게 하는게 좋은지...계속 연락하고 그럼 질려할꺼같고..

찾아가봐야하는것인지..그럼 더 멀어지지않을까 걱정되고....그저 이렇게 기다리는게 좋은것인지..

헤어지자라는말도 안하고...몰맡겨?이런문자만 보내고....

이사람 지금 무슨생각하는걸까요...그리고 제가 이렇게 자존심 쌘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할까요..

놓치고 싶지않습니다......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