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스타냐..난 타스다 ♣마흔 한타스

♡쟈갸*^^*♡2003.07.10
조회386

근디 인쟈 맴은 좀 갠찬은겨??ㅡ0ㅡ..ㅡ 유경

 

 

 

 

후훗..하모 개안타..내가 누꼬..^-^;;;;ㅡ 타스

 

 

 

 

 

유경은 타스의 괜찮다는 말에 마음이 저림돠..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시일에 이렇게 지낫음에도 불구하고..

 

타스의 몸은 말이 아니엇슴다..

 

괜찮다니요??절대로 괜찮은 모습이 아닌것을...ㅠ0ㅠ...

 

 

 

 

 

ㅠ.,ㅠ....으흑...ㅡ 유경

 

 

 

 

우지마라 누 죽읏나...와 짜고 지랄고??..ㅡ 타스

 

 

 

 

이 써글 가이네야..

 

차라리 펑펑 퍼지고 안자서 울어 이것아..

 

왜 세상 다 포기한 상판떼기여...왜에에..으윽...ㅡ유경

 

 

 

 

 

타스의 얼굴을 감싸쥐고 우는 유경을 보며

 

빙긋이 웃는 타스엿슴돠.

 

그런 모습에 유경은 더 가슴이 아픈것이엿슴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비참했을까?

 

가슴속에 남은 상처가 얼마나 클지...

 

유경은 우정이란 이름으로 불씨를 태운....

 

사악한 몸을 꿈틀거리며 일어나는

 

분노를 억누르려 애썻슴다.

 

몸이 떨리기 시작햇슴다.

 

그런데 갑자기 손등위로 빗물같은 물한방울 떨어짐다.

 

 

 

 

 

ㅡ.,ㅡ++?????오잉.......ㅡ 유경

 

 

 

 

그거 콧물이다 ㅠ0ㅠ...ㅡ 타스

 

 

 

 

ㅡ.,ㅡ;;;너 우냐??갠찬담서??아닌거이냐??

 

안갠찬은 거이냐고오오?ㅡ 유경

 

 

 

 

(-- )( --)(-- )( --)도리 도리...

 

으흐흐흑....으윽......ㅡ 타스

 

 

 

 

 

타스는 그동안 참았던 눈물을 터트렷슴다.

 

참으려 애썻지만 갑자기 등골이 써늘할만큼..

 

차가워졌던 유경의 눈을 보니 눈물이 흘럿슴다.

 

'나 때문에 운다..유경이 나 때문에 화를 낸다

 

그러지마 그러지마 유경아....나 괜찮은데..

 

아니 안괜찮아 사실은 안괜찮아.....'

 

그렇지만 타스로 인해 슬퍼하는 유경에게 미안햇슴다.

 

그래서 타스는 울엇슴다..그것도 아주 펑펑!!!ㅡ0ㅡ..

 

 

 

 

 

ㅡ.,ㅡ;;;목이 다 쉬어부럿따..

 

가이네 울어라겟다고 허벌라게 징허게

 

오래 쳐 울기도헌다..야...고만 울어...ㅡ0ㅡ...

 

내 옷 다 젖어부럿다..ㅡ 유경

 

 

 

 

있어바라 쪼꼼만 더 울고..

 

우아아앙..꺼이꺼이 엉엉..훌쩍 훌쩍..

 

흑흑...앙앙..응애응애????ㅡ.,ㅡ..이건 아니고...

 

아이고 아이고....이제가면 언제오나..어야디야..ㅡ0ㅡ...ㅡ 타스

 

 

 

 

ㅡ.,ㅡ;;;너 머허냐???

 

허헛..그려 이거이 아주 맛이가부럿고만...

 

아주 쇼를 해라 쑈!!!!를!!!!

 

디럽게 코꺼정 풀고 지랄이여..지랄이.ㅡ.ㅡ......ㅡ 유경

 

 

 

 

잉잉...앵앵......패~~앵.ㅠ.ㅠ........ㅡ 타스

 

 

 

 

 

유경은 알앗슴다.

 

아마도 자신에게서 뿜어져나온 독기를 타스가 눈치챗으리라..

 

그래서 아마도 눈물을 흘리리라.

 

그래서 아마도 자신을 말리는것이라고.

 

 

 

 

 

ㅡ.,ㅡ;;;ㅡ 유경

 

 

 

 

☞☜꼬물락 꼬물락..흘끔( . . );;..저...........저기...ㅡ 타스

 

 

 

 

ㅡ_ㅡ^...ㅡ 유경

 

 

 

 

┱┲  ┱┲좔좔좔...(눈물흘리는 거라네..)

 

내 다.....다.....울엇는데..

 

이제 더몬우는데.....

 

목도 아프고 눈도 팅팅부갓꼬..

 

더 몬우는데 와 안말리주고...말리주문 조컷는데..

 

울지마라카모 이제 안울낀데.ㅡ 타스

 

 

 

 

아니여..더 울어..실컷 울어부러..암만..

 

안말릴틴게 맘껏 울어불더라고...ㅡ0ㅡ...ㅡ 유경

 

 

 

 

⊇.⊆인쟈 더 몬우는데.

 

저...기 내  다 울엇는데..

 

인제 말리주도 대는데..

 

울지마라카모 인제 더 안울낀데..

 

고마 뚜욱 한마디모  대는데..대는데..ㅠ.,ㅠ..엉엉.......ㅡ 타스

 

 

 

 

ㅡ.,ㅡ;;;말도 만네.........뚝!.ㅡ0ㅡ...... 유경

 

 

 

 

뚝!!^0^....ㅡ 타스

 

 

 

 

읍..크큭..ㅡ 유경

 

 

 

 

훅,,후훗,,,푸하하하하...ㅡ 타스

 

 

 

 

 

둘이는 그렇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서롤 위로하며.

 

아픔을 이기려 애써슴다...

 

슬픔과 아픔이 뒤섞인 웃음뒤에..

 

둘만의 끈끈한 우정이 있섯슴다

 

(우정이란 남자들만의 소유물이라 누가 말햇슴꽈????)

 

타스는 유경을 바라보앗슴다..

 

 

 

 

 

그라지마라 유진아...알긋나???^ㅡ^...ㅡ 타스

 

 

 

 

멋을 말여??(뭘 말이야?)ㅡ 유경

 

 

 

 

너 아까 어땐는줄 아나?

 

곧 누굴 죽일듯한 눈이였따

 

나 니 그런모습 보기 실타..

 

더구나 나 때문에 그런건 더 실타말이다.....ㅡ 타스

 

 

 

 

너 땜시 그런거 아니여..ㅡ 유경

 

 

 

 

경아..유경아.....

 

내 니한테 구라깐기다..

 

내 항개도 안개안타...그래 안개안타.

 

윽수로 무습드라..(무척 무서웠다)

 

그래 그랫따..실험대 위에 놓여진 해부용 시체같은

 

그런 느낌이엇다...살이 찢기고 뼈가 발라지는

 

그렇게 분해되어버리는....처참하고 처절하게..

 

그렇게 무서웟다...연약한 내 친구에게 두번다시 보여주고 싶지도

 

단 한번이라도 격게하고 싶지 않을만큼...그러니 지금 하는 생각 지워뿌라.

 

다시는 생각도 하지마라 알앗나???ㅡ 타스

 

 

 

 

 

타스의 공포가 유경에게도 전해졋슴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랫슴다..

 

그러나 그럴려면 타스 주위에 세유가 없어야햇슴다..

 

세!유! 가 없어야햇슴다...

 

 

 

★회상장면이 길어진다고 하시는 분들 계심돠.

뒤이어질 이야기에 필요한 부연설명이라 생각하시면 될검돠.

다시 만날 세유와 타스의 과거이야기는 꼬옥 필요함돠..

자꾸 늦게 올려지는 글에 대해서도 죄송스럽게 생각함다..

양해바람돠..허접스런 글이지만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몇 몇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 올림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의 글 보내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림돠.

부족하지만 그저 이뿌게 봐주시는 고마운 마음씀이 항상 저를 감동시킴돠.

비가 자주 옴다 각별히 건강 주의하십쎠..

늘 감사드림돠..으흐흐..그리고 쉬어가는글 한편 올려드리것슴다.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