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에강간당해임신한나..그후로 결혼생활..그리고 지금..

해와달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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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할까요....글이  길어질거 갔습니다..

 부유하고 엄격한집안에서  자랐습니다...엄격하다 못해...저의아버지..

   해가 떨어지면   자식 4이 모두 집안에 있어야하고...군인이 셨던 내아버지

    당신이  퇴근시엔  모든 식구들이 총출동 해서  엄마 앞에 서시고줄줄이

   안녕히 다녀오셨어여!라고 인사를  할정도 로    엄격하셨구요..

   제남동생....고2때까지 통금시간이 8시엿습니다....학원끝남  바로 직행였으니까여..

그러니  딸들은  오죽  했을까여...전   맏이 에요...기대 크시고 더욱 엄격 하게 키우셨는데...

  중학교 졸업하던때에...미팅으로  그사람을  만낫습니다...물론    밤시간은 안되니..

 연합고사 끝나고 낮에 소개팅을 햇더랬어요..지금 생각 하면   미친년  같이  덮어 놓구 

 그가 좋았습니다...그사람 역시    늘  통금 시간 엄햇던 울집앞에   기다렸구요

어렸지만...사랑이란는걸 느끼면서..시간이 흘러 18 살이  되던 내생일날...

  그가    내생일  파티(통금이 7시엿어요.울아빤 야간보충 수업 안시켰어요.직접 담임 이랑 야그 해서  보충 수업 못한다고 하셨어요)인날....통금  시간...이되어 집에  가려는날....

      파티 해줘떤   장소...지하 창고에  갑자기  가두고...옷을찢고......................................

그뒤에.....그래두   그남자가   좋은거에여...몰겟어여..왜그랬는지..

  돌파구 를  찾고 싶었는지....암튼 그뒤론  관계를  자연스럽게  하다가..임신을 하는바람에

19살에  아기 엄마가 됐어여...울아버진   인연 끝으시고...아가 태어나려구   진통 하던날

   아버지 가 엄마랑 놀라서  오셔서 그뒤로 뵈었으니까요

    너무 길어서 줄입니다...암튼 아들 낳고   미성년자라  울아가....울엄마 동사무소 가셔서

      증인세우고 하셔서 혼인신고 하고 21살때  둘재 를 낳고 그담해에  결혼식을

  올렷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울아둘 4학년때  이혼을 했어요..지금은 중학생이 되었구요..

     폭력이랑  주사가  굉장히 심해서  겁주려구  이혼 해뜨만...

   여잘를    집에 들였더군요,,,자수 성가해서 어린나이에  돈이  제법 잇던 애아빤데

 위자료 한푼 못받구...이혼했어요....정말  이혼을  원해서가 아니구...

    겁주려고   해떤건데......돈..자식  남편 전부 잃엇답니다..벌써 오래된얘기네여

 

그뒤로   부유 한잡안서  자라고  능력있던 남편만 바라보다....졸지에 사회 생활이란걸

   해봤는데.....하루 하루  자존심 상해 울기도 했지만..언젠간  내새끼 찾으려는

  맘에 열심히  살다가  한남자를  만났어요

 

님들  경험 해보셨나요?

  이남자가  하나님이  내게 준 선물이라고 ......느껴본걸을요...

그리고  그이 집안 반대 무릅쓰고  총각이었던    그이랑  힘들게 아주 힘들게

  결혼을 했는데.......

  저 너무 힘들어요...전남편에 대한 보상인지..

자꾸   지금 남편을 힘들게해요...

가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그사람인데....자꾸만...의심이가구요

  원래 사교 적인  그인데....그것마져   속상하고 ....의심합니다

   요즘엔  제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그나마  한달에  두번 울 애들을

  만날땐  맘이 편하고 고요 한데....지금에 남편한텐  자꾸 기대기만

하구.....미안해요 지금  내남편한테....잘하고 싶어요...

   두번 다시 가정 안깨고 싶은데...자꾸 의심 하고 의지 하고....

   이런내가 싫은데....어떻게  해야 할까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