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본 소렌토 세곳& 스파게티아

하하하히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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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소렌토 세곳의 현저한 차이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며칠전 건대점 소렌토에서 크림소스의 카보나라인가 그것을 먹었는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넘 맛난 거예여. 그래서 오늘 또 넘 먹고 싶어서 신촌기차역에서 민들레 영토쪽으로 내려오면 있는 곳에 갔는데 거기는 매우 좁고 분식집 의자에 영 분위기가 안 좋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도 별로 친절하지 않은 것 같았어여. 그래서 나와서 녹색극장 옆쪽에 있는 소렌토를 갔는데 거기는 인테리어나 분위가 좋더라구요. 근데 결정적인 맛!! 건대점과 다른 매우 느끼한 맛 ...정말 먹다가 냄새가 확 코로 들어와서 올라올 뻔했습니다. 그리고 피클 맛도 이상하고..늙은 오이를 썼는지 씨도 많고..하여튼 잘 모르지만 피클이 정말 별로 였구요. 전 이제 소렌토 스파게티 먹고 싶으면 건대점으로 가려구요. 신촌에서 절대 안 먹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스파게티아 단골이거든요. 스파게티아 정말 친절하고 맛도 짱..양도 좋고 가격도 좋고...좋아여...스파게티아는 명동점 여의도점 신촌점 가본 것 같은데 그 중 맛은 신촌이 젤 맛있었구요. 친절도는 명동점과 신촌점이 정말 친절하구요. 여의도점은 글쎄여..한번 별로 안 좋았던 적이 있어서 친절하다고 말 못 하겠네요.

제가 스파게티 좋아하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 두 곳 말고 또 스파게티 맛나는 곳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