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저한테. 전화통화하거나 티비보고 있으면 등에 와서 얼굴 부비부비 하고 있구 엄마 주무시고 계시면 품에 파고들어서 애교도 피고 그럽니다. 물론 지 기분 좋을때.-_-;;; 아무때나 끌어안고
나중에 남자친구 사귀면 남자가 얘 이런거 보고 식겁하고 도망갈꺼같아요;;;;(아닌가;;;)
이럴때보면 다중인격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모든것이 저랑은 정 반대에요 제가 성격이 좋은건 아닌데 매사 긍정적임을 넘어선... 우유부단하고 매사 헤실헤실 거리고 돈을 잃어버렸거나 시험을 못봐도 이미 이런상황이 벌어진걸 되돌릴수도 없고 단념. 체념이 너무 빠른것도 문제고.... 짜증이나 화를 내도 1분을 채 못가요.(다혈질적인.) 안좋은 감정이 들어나 싫고 나쁜감정은 숨기고 좋은 감정들은 더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하는데
동생은 저랑은 너무 정반대여서 제가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자매들처럼 사이좋게 뭔가를 공유하고싶은데 이노래 어때? 좋지? 물으면 대답이 없어요 나중에 엠피에 들어있는거 보고 아...맘에 들었구나..
진짜 친해지려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데리고 나가서 밥사먹이고 저녁때 엄마 몰래 데리구 나가서 닭한마리 시켜놓고 수다떨고 그렇게 노력 해도. 애가 먹기만 하고 말이 없어요. 제가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면 다른얘기 안하고 지 짜증났던일. 불만스러운거. 아빠한테 혼난거 나한테 화풀이하고 그게 다에요. 놀이공원 데려갔는데. 저 아주 미치는줄 알았어요 둘다 놀이기구 잘타서 가리지않구 이것저것 탔는데 재밌다는 말도 없고 이거타자. 저거타자. 이거 사먹자. 사진도 한장도 안찍고. 프란체스카같아요.
얘가 웃을때는 웃긴프로그램봤을때만...;; 무한도전이라든가...뭐....
제가 재밌게 해줄려고 앞에서 가끔 친구들이 들려준 웃긴 얘기나 남들 다 웃는 재밌는얘기 신기한 얘기그런것들을 얘기해줘도. 비웃을따름입니다. -_-
이렇게 포커페이스인 사람은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원래 성격이 이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이런식으로 해서는 사회생활이 힘들꺼 같아요.
그래도 내 동생이고 가족이니까 고쳐주고 해야되는데...
친구들 데려와서 노는거 보니 저한테처럼 짜증내는건 없지만.
뭐 별다른거 없는듯....
무슨...사춘기도 아니고... (사춘기는 예전에 지난거 같아요 그때는 반항도 더하고. ..)
어렸을때 동생은 되게 인형같이 생겼었구
저는 좀 못생겼었어요. 지금도 동생은 이쁘고 저는 후지고.ㅋㅋ
근데 동생은 그냥 부모님이나 친척들이나. 아~ 이쁘다 이말만 내내 듣고 자랐고
저는 동생한테 사랑을 뺏기는거 같아서 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그래서
공부열심히한다~ 장하다 잘했다. 이런 칭찬 듣고 자라서 그런지
저는 자신감이 많지는 않지만. 없는건 아닌데
동생은 커가면서 "어렸을때는 너무 이뻤었는데..."이런말들로 바뀌니까 친척들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지금도 나가면 다 동생 이쁘다는말 듣는데 어렸을때 워낙 인형같아서
지금이랑 비교되니까...)
친척들이 다 그래요. 동생 성격이 특이하다고.
저는 고3이후로 살이 극심히 쪄서 너무 뚱뚱해서
친척들이 보면 또살쪘다고 살좀빼라고 그래도
아 빼고 있는데 찌는게 쉽지 잘 안빠져요. 헤헤~ 이러고 마는데
동생은 아얘 방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좀만 싫은소리 해도 바퀴벌레라도 씹은거마냥 울상을 해가지구...
자격지심이 심해요.
제가 보기엔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고 너무 여린데 겉으로 숨기는거 같아요.
가끔씩 피식하고 웃을때
"웃기면 으하하하하 하고 소리내서 웃어도 되." 하고 말을해줘도
안웃겨. 이러고 다시 무표정.
그리고 한가지더... 말하는게 너무 싸구려에요. 어른들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저나 친구들앞에서 말할때 듣는사람이 다 짜증스러울정도로
밥 먹었다.- 밥쳐먹었다 애기. 어린애 - 애새끼 이년 저년 그년 이런건 다반사고
한번은 길가다가 저한테 지 친구얘기를 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해서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동생 궁딩이를 때린적이 있어요 여자애가 입에서 시궁창냄새나게 길에서 뭐하는거냐고;;
당연히 부모님앞에서는 포커페이스 좋은것도 없고 싫은것도 없고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부모님은 당연히 모르시져.
동생이 성격이 너무 이상합니다....
저는 20살먹은 처자구요
제 동생은 고1입니다.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동생 성격을 제가 감당할수가 없어요
부모님도 어찌할바를 모르구요.
욕구불만이 심한건지 애정결핍이 있는건지.
동생은 매사가 부정적이에요
남들에게 얘기하면 그래도 친동생얘기라
현실을 직시하는거지. 좋은거야~ 뭐 그런식으로 말해주는데.
현실 직시 그 이상으로 부정적이에요
뭐든지 짜증이고 불만이고
좋은것도 너무 좋은거 그런거 없어요
맛있는걸 먹어도 이거 맛있다~그런게 없어요
맛있어? 물어보면 뭐 그냥... 이게 최상입니다.
감정표현에 솔직하지 못한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는 스킨쉽이 심해요.
친구들한테는 어떻게 대하는지 모르겠지만.
엄마나 저한테.
전화통화하거나 티비보고 있으면
등에 와서 얼굴 부비부비 하고 있구
엄마 주무시고 계시면
품에 파고들어서 애교도 피고 그럽니다.
물론 지 기분 좋을때.-_-;;;
아무때나 끌어안고
나중에 남자친구 사귀면 남자가 얘 이런거 보고 식겁하고
도망갈꺼같아요;;;;(아닌가;;;)
이럴때보면 다중인격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모든것이 저랑은 정 반대에요
제가 성격이 좋은건 아닌데
매사 긍정적임을 넘어선...
우유부단하고 매사 헤실헤실 거리고
돈을 잃어버렸거나 시험을 못봐도 이미 이런상황이 벌어진걸 되돌릴수도 없고
단념. 체념이 너무 빠른것도 문제고....
짜증이나 화를 내도 1분을 채 못가요.(다혈질적인.)
안좋은 감정이 들어나 싫고 나쁜감정은 숨기고
좋은 감정들은 더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하는데
동생은 저랑은 너무 정반대여서 제가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자매들처럼 사이좋게 뭔가를 공유하고싶은데
이노래 어때? 좋지? 물으면 대답이 없어요
나중에 엠피에 들어있는거 보고 아...맘에 들었구나..
진짜 친해지려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데리고 나가서
밥사먹이고 저녁때 엄마 몰래 데리구 나가서 닭한마리 시켜놓고 수다떨고
그렇게 노력 해도. 애가 먹기만 하고 말이 없어요.
제가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면 다른얘기 안하고
지 짜증났던일. 불만스러운거. 아빠한테 혼난거 나한테 화풀이하고
그게 다에요.
놀이공원 데려갔는데. 저 아주 미치는줄 알았어요
둘다 놀이기구 잘타서 가리지않구 이것저것 탔는데
재밌다는 말도 없고 이거타자. 저거타자. 이거 사먹자.
사진도 한장도 안찍고.
프란체스카같아요.
얘가 웃을때는 웃긴프로그램봤을때만...;;
무한도전이라든가...뭐....
제가 재밌게 해줄려고 앞에서 가끔 친구들이 들려준 웃긴 얘기나
남들 다 웃는 재밌는얘기 신기한 얘기그런것들을 얘기해줘도.
비웃을따름입니다. -_-
이렇게 포커페이스인 사람은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원래 성격이 이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려고 해도
이런식으로 해서는 사회생활이 힘들꺼 같아요.
그래도 내 동생이고 가족이니까 고쳐주고 해야되는데...
친구들 데려와서 노는거 보니 저한테처럼 짜증내는건 없지만.
뭐 별다른거 없는듯....
무슨...사춘기도 아니고...
(사춘기는 예전에 지난거 같아요 그때는 반항도 더하고. ..)
어렸을때 동생은 되게 인형같이 생겼었구
저는 좀 못생겼었어요. 지금도 동생은 이쁘고 저는 후지고.ㅋㅋ
근데 동생은 그냥 부모님이나 친척들이나. 아~ 이쁘다 이말만 내내 듣고 자랐고
저는 동생한테 사랑을 뺏기는거 같아서 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그래서
공부열심히한다~ 장하다 잘했다. 이런 칭찬 듣고 자라서 그런지
저는 자신감이 많지는 않지만. 없는건 아닌데
동생은 커가면서 "어렸을때는 너무 이뻤었는데..."이런말들로 바뀌니까 친척들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지금도 나가면 다 동생 이쁘다는말 듣는데 어렸을때 워낙 인형같아서
지금이랑 비교되니까...)
친척들이 다 그래요. 동생 성격이 특이하다고.
저는 고3이후로 살이 극심히 쪄서 너무 뚱뚱해서
친척들이 보면 또살쪘다고 살좀빼라고 그래도
아 빼고 있는데 찌는게 쉽지 잘 안빠져요. 헤헤~ 이러고 마는데
동생은 아얘 방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좀만 싫은소리 해도 바퀴벌레라도 씹은거마냥 울상을 해가지구...
자격지심이 심해요.
제가 보기엔 웃음도 많고 눈물도 많고 너무 여린데 겉으로 숨기는거 같아요.
가끔씩 피식하고 웃을때
"웃기면 으하하하하 하고 소리내서 웃어도 되." 하고 말을해줘도
안웃겨. 이러고 다시 무표정.
그리고 한가지더...
말하는게 너무 싸구려에요.
어른들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저나 친구들앞에서 말할때
듣는사람이 다 짜증스러울정도로
밥 먹었다.- 밥쳐먹었다
애기. 어린애 - 애새끼
이년 저년 그년 이런건 다반사고
한번은 길가다가 저한테 지 친구얘기를 하는데 그런식으로 말해서
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지팡이로 동생 궁딩이를 때린적이 있어요
여자애가 입에서 시궁창냄새나게 길에서 뭐하는거냐고;;
당연히 부모님앞에서는 포커페이스
좋은것도 없고 싫은것도 없고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부모님은 당연히 모르시져.
어디가서 자식교육 잘못시켰단 말들을까봐 제가 다 걱정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언젠가 상담을 받아본적이 있는데
의사쌤앞에서도 포커페이스.
어떨땐 말도 없이 비웃으니까 내 생각이나 마음을 꿰뚫어보고있는거같기도 하고 ....
제가 대처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애가 저정도인줄 모르니까 저만 답답할 따름입니다.
지금은 뭐 잘못해서 부모님한테 혼나도
제가 변병해주거나 독박쓰거나 하는데
(애가 혼나면 대꾸도 안하고 사람을 쳐다봅니다.
억울해도 절대 대꾸없습니다. 눈물만 뚝뚝;;)
제가 내년에 유학가는데 그때되면 옆에서 변명해주는 사람도 없고
저런 성격이 더 극심해질꺼 같아요.
자신이 스스로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서 받고 있는거 같은데....
푸념아닌 푸념만 들어놓네요...
그치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이대로 저 짜증나는것도 참고 배려해주니까
이제는 뭐.... 저를 무시하는거같아요....
글이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