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인 주부입니다.. 결혼생활도 그럭저럭 할만하고.. 6살난 아들래미랑 오손도손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좀 외로움을 타나 봅니다.. 하루종일 일에 치여 힘들었다는 게 변명이라면 변명이라지만.. 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갑니다.. 7, 8년 전에 헤어진 사람을 최근에 연락하게 되었어요.. 영영 연락이 되지 않을거라 포기했던 사람인데.. 우연히 싸이를 통해 연락이 닿았네요.. 오랜만에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요즘 신랑과는 데면데면.. 정말 가족이라는 감정밖에는 남아있지 않아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자꾸만 연락하고 싶고.. 자꾸만 보고 싶고..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나자신이 한심하고 서글퍼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유부녀가 이래도 될까요....
결혼 6년차인 주부입니다..
결혼생활도 그럭저럭 할만하고..
6살난 아들래미랑 오손도손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좀 외로움을 타나 봅니다..
하루종일 일에 치여 힘들었다는 게 변명이라면 변명이라지만..
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갑니다..
7, 8년 전에 헤어진 사람을 최근에 연락하게 되었어요..
영영 연락이 되지 않을거라 포기했던 사람인데..
우연히 싸이를 통해 연락이 닿았네요..
오랜만에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제자신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답니다..
요즘 신랑과는 데면데면.. 정말 가족이라는 감정밖에는 남아있지 않아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자꾸만 연락하고 싶고..
자꾸만 보고 싶고..
어쩌면 좋을까요..
이런 나자신이 한심하고 서글퍼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