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서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임신성 당뇨때문에 정말 먹고 싶은 과일 하나도 맘대로 먹을수 없고.. 하루에 5번이나 혈당을 체크하기 위해서 피도 뽑아야 하고 음식량도 줄이고.. 먹음 안되는 음식때문에 외식은 할수도 없고 아침이면 무서운 주사 바늘은 스스로 허벅지에 맞아야하고.. 식사후에 운동도 해주어야 하고...좀 힘이 드네여 하지만 제 뱃속에 씩씩이만 건강 하다면 이쯤은 꼬옥 참고 있을수 있습니다 근데 자꾸만 씩씩이가 아픈건 아니지 걱정스럽네여.. 하루 종일 혹여 지금도 많이 큰 씩씩이가 더 커버릴까봐 졸려도 꼬옥 참고 움직이고... 활동량을 늘리고 있지만 밀려오는 잠과 피곤함을 이겨내는건 너무 힘든 일이던구여 어찌나 배는 자주 고픈지... 과일은 왜 그리 달고 맛있어 보이는지... 신랑은 과일을 무척 좋아라 해서 마구 먹는데 저는 꾹 참고 있습니다... 이제 딱 7주 남았는데 우리 씩씩이가 건강하길 꼭 기도해주세여 순산했음 좋겠는데 가능할지... 병원도 다 대학병원으로 옮기긴 했는데.. 꼭 자연분만하고 싶거든여..
엄마가 되는거 쉬운일이 아니군여
왜 이렇게 서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임신성 당뇨때문에 정말 먹고 싶은 과일 하나도 맘대로 먹을수 없고..
하루에 5번이나 혈당을 체크하기 위해서 피도 뽑아야 하고
음식량도 줄이고.. 먹음 안되는 음식때문에 외식은 할수도 없고
아침이면 무서운 주사 바늘은 스스로 허벅지에 맞아야하고..
식사후에 운동도 해주어야 하고...좀 힘이 드네여
하지만 제 뱃속에 씩씩이만 건강 하다면 이쯤은 꼬옥 참고 있을수 있습니다
근데 자꾸만 씩씩이가 아픈건 아니지 걱정스럽네여..
하루 종일 혹여 지금도 많이 큰 씩씩이가 더 커버릴까봐 졸려도 꼬옥 참고
움직이고... 활동량을 늘리고 있지만 밀려오는 잠과 피곤함을 이겨내는건
너무 힘든 일이던구여 어찌나 배는 자주 고픈지...
과일은 왜 그리 달고 맛있어 보이는지... 신랑은 과일을 무척 좋아라 해서
마구 먹는데 저는 꾹 참고 있습니다...
이제 딱 7주 남았는데 우리 씩씩이가 건강하길 꼭 기도해주세여
순산했음 좋겠는데 가능할지... 병원도 다 대학병원으로 옮기긴 했는데..
꼭 자연분만하고 싶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