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를 낳고 몸조리를 할때부터 시어머니의 구박과 멸시가 서서히 시작되었던것 같네요...그전에 아이를 갖고 한겨울에 고무장갑끼고 설거지 했더니 못끼게 하더니....
진통와서 아기낳는다고 누워있는데 간호사랑 얘길하며 아들3, 딸2 낳아야 한다더군요...
제 나이 이제 서른입니다....ㅡㅡ;
산후조리원에도 갈 형편이 안되어서 산후도우미를 2주간 불러서 집에서 몸조리를 할까 했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지금 몸이 아프셔서 이틀에 한번씩 병원에 가십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의견에 1주일만 하고 보내고 1주일은 어머니가 해주신다 하더군요....
시어머니 말씀이 "니가 뭔데 우리 아들 어렵게 번돈 사람까지 불러가면서 쓰냐"고.... 하시면서...몸조리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손목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신랑에게 청소와 아기 기저귀 빨래를 좀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걸레를 던지면서 우리가 니 종이냐고... 청소하라고 하더군요... 삼칠일도 지나지 않아서였구요... 이래저래 하다가 너무 몸이 안좋아져서 시누둘이랑 병원가서 링겔도 맞은적이 있구요...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란 병까지 얻게되어서
올해 2월부터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구요...
얘길 하면 한두가지가 아닌데... 어머니의 폭언도 소송의 사유가 될까요...? "살림말아 먹을년아..." "니가 우리식구들한테 따돌리는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식구들 전부 니 싫어한다...." 등등....
이런 신랑과 더이상은....
결혼 2년차입니다. 홀 시어머니에 시누이 5명 거기에 막내아들.
작년에 아이를 낳고 몸조리를 할때부터 시어머니의 구박과 멸시가 서서히 시작되었던것 같네요...그전에 아이를 갖고 한겨울에 고무장갑끼고 설거지 했더니 못끼게 하더니....
진통와서 아기낳는다고 누워있는데 간호사랑 얘길하며 아들3, 딸2 낳아야 한다더군요...
제 나이 이제 서른입니다....ㅡㅡ;
산후조리원에도 갈 형편이 안되어서 산후도우미를 2주간 불러서 집에서 몸조리를 할까 했습니다.
친정어머니는 지금 몸이 아프셔서 이틀에 한번씩 병원에 가십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의견에 1주일만 하고 보내고 1주일은 어머니가 해주신다 하더군요....
시어머니 말씀이 "니가 뭔데 우리 아들 어렵게 번돈 사람까지 불러가면서 쓰냐"고....
하시면서...몸조리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손목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신랑에게 청소와 아기 기저귀 빨래를 좀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날 걸레를 던지면서 우리가 니 종이냐고...
청소하라고 하더군요...
삼칠일도 지나지 않아서였구요...
이래저래 하다가 너무 몸이 안좋아져서 시누둘이랑 병원가서 링겔도 맞은적이 있구요...
지금은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란 병까지 얻게되어서
올해 2월부터 약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맞벌이를 하고 있구요...
얘길 하면 한두가지가 아닌데...
어머니의 폭언도 소송의 사유가 될까요...?
"살림말아 먹을년아..." "니가 우리식구들한테 따돌리는데는 이유가 있다...." "우리 식구들 전부 니 싫어한다...." 등등....
이런말을 들어도 신랑은 옆에서 아무말도 못합니다. 자기말로는 나 없을때 어머니께 뭐라한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서 있었던 작은 일들은 희한하게도 시누이 5명이 전부 알고있습니다.
참다참다 시어머니께 대들었습니다. 왜 저한테 이러냐고...
저희들 그냥 이혼했으면 좋으시겠냐고....제가 그렇게 미우시냐고....
그랬더니 이혼을 하든말든 그건 느그들 알아서 해라...하시더군요.
신랑은 시어머니께 꼬박꼬박 말대답하고 큰소리 낸다고 저를 오히려 몰아부칩니다.
시누들은 무슨일만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 대문누르고 들어와 앉아보라고 하며 난리를 부립니다.
자기들은 시집살이 전부 참고 잘 산다고... 자기엄마하나 못모시고 사냐고....
저번 추석때 친정가는길에 시누들이 할말있다고 돌아오라해서 신랑은 또 그걸 끊어주지도
못하고 차돌려서 누나들한테 갔습니다. 그러면서 시누들 하는말이...
"집안에 여자하나 잘못들어와서 이게 무슨일이냐고...."
제가 펑펑 울고있어도 제입장 한번 대변해주질 못합니다.
내가 너무 화가나서 신랑한테 자기가 미안하단 말정도는 해야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신랑은 자기누나들 말이 다 맞답니다.
그래서 이꼴저꼴 보기싫어서 분가를 하려고 했습니다.
돈은 한푼도 못준다고 살던 아파트 팔아서 어머니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거라며
전부 챙기실거라 합니다. 우린 전세자금대출 받아서 나오려고 했구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뻔뻔하기가 그지없게도...그 아파트 팔릴때까지 관리비며 공과금등등과
매달 드리던 용돈까지 달라고 합니다. 신랑도 그러겠다고 하구요...
거기다 신랑은 제사까지 가져와서 우리가 지내자고 합니다.
자기 처자식 죽는건 생각도 안하나 봅니다.
요약하면 시어머니의 부당한 대우와 신랑의 안일한 사고방식과 우유부단한 태도 때문에
이혼을 할까 합니다. 신랑도 이렇게 맨날 싸우고 하는거 지긋지긋하다고 자기입으로
이혼하자네요...어떻게 그런말이 자기입에서 나올수가 있는지....양심이 있긴 한건지..
그런데 신랑은 위자료는 한푼도 못준다고 합니다. 자식은 자기가 키우겠다고...
2주에 한번씩은 보여달라 했습니다....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제가 키우든 아니면 확실히
안보고 살든 해야할것 같습니다....그 어린것....떼놓고 온 엄마심정 아무도 모를겁니다....
아이는 데려와 키우고 싶은데 주위에선 데리고 오면 그날부터 둘다 고생길이라고...
아빠가 어련히 키울까...하십니다....정말 어찌해야 좋은 선택일지, 후회없는 선택일까요....
위자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요...혹시 법쪽으로 잘 아시는분 계시면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