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바로 제사였어요. 제사를 시어머님댁에서 지내는데 20만원씩 가져가야했는데, 돈이 없어서 그냥갔어요.
그래도 너무 죄송해서 전날 혼자가서 시댁 대청소 해놓고, 저녁때는 밤까고, 제사날은 아침에 가서 전부치고 오후에 출근하고 저녁때 제사에 갔죠. 형님(시누이)은 수고했다며 저에게 용돈두 20만원 주셨어요.
다음날 시어머님께 전화를 하니, 퉁명스런 말투로
"장남이 장남노릇 못해서 큰일이다. 그러면 맡며느리라도 맡며느리 노릇을 해야지. 동생보다 못해. 돈이 없으면 10만원이라도, 5만원이라도 가져와야지" 하시고는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시는 거에요.
전 너무 화가나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제가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는것도 아니고, 제돈도 남편 다 줘서 하나도 없는데, 5만원도 없었는데,,,
형님이 준 20만원 1주일후에 또 있을 제사때 가져가려고 했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남편한테 그 20만원 주면서 당장 어머님 통장으로 20만원보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울고 난리를 쳤죠.
그랬더시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해서 왜 맨날 돈갖고 오라고 해서 날 들들볶냐고 신경질을 부리는거에요.
그랬더니 시어머님은 또 저한테 왜 남편을 들들볶냐고 하고 다음주 제사에 오지도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시는거에요.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남편이 자기가 알아서 어머님께 잘 말씀드린다고 해놓고서 안하네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계속 눈물만 나오고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지금 당장 시어머님께
"다음제사때 이번것까지 돈 가져가려고 했었어요. 제가 돈이 정말 없어서 안갖고 갔어요. 어머님 아들이 못나서 몇달째 놀면서 주식이나 하면서 돈이나 까먹고 생활비도 안주는데 어쩌라구요"
하고 싶지만,,,, 이렇게 하면 안돼겠죠?
시댁 청소도 남편이 집에서 놀고있어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시어머님이 "왜 가기싫다는 사람 가자고 하냐, 너 혼자가서 하면돼지" 이러시고,
전에 명절때 며칠을 일했더니 몸살이 났는데, 그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남편 밥을 못줬더니, 남편이 화를 내는 거에요. 너무 서러워서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어머님 저 몸살났는데 남편이 화내요" 했더니 "니남편은 얼마나 착하냐. 돈없다고 나한테는 돈 안갖고 오고, 니 친정에는 돈 갖고 가잖아. 별루 일도 안했는데 몸살이 왜나니. 그럴수록 움직여야돼. 빨리 밥줘라" 이러시는거에요.
그때도 내가 남편한테 20만원 주면서 어머님 드리라고 했더니 사무실 관리비 내고는 "엄마한테 말했어. 니가 주라고 햇는데 내가 썻다고"이러는거에요.
눈물만나요. 다음주 수요일날 제사인데, 제가 그전날가서 대청소해놓고, 당일은 오전에 가서 일하기로 했었는데, 오지말라니까 정말 가기싫어요. 가지말까요...
시어머님이 돈돈돈 해요.
결혼한지 2년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남편이 주식으로 1억정도를 날리고, 저 몰래 대출까지 받아서 주식을 했어요.
대출받아서 산 주식도 떨어지자 대출금 갚아야한다고 돈을 달래요.
그래서 제돈 천사백만원을 줬어요.
제가 돈번다고 했을때 남편은 절 무시하며 얼마나 번다고 코묻은 니돈 안쓴다고 하더니, 돈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도 정말 남편이 밉고 살기 싫었죠.
그런데, 바로 제사였어요. 제사를 시어머님댁에서 지내는데 20만원씩 가져가야했는데, 돈이 없어서 그냥갔어요.
그래도 너무 죄송해서 전날 혼자가서 시댁 대청소 해놓고, 저녁때는 밤까고, 제사날은 아침에 가서 전부치고 오후에 출근하고 저녁때 제사에 갔죠. 형님(시누이)은 수고했다며 저에게 용돈두 20만원 주셨어요.
다음날 시어머님께 전화를 하니, 퉁명스런 말투로
"장남이 장남노릇 못해서 큰일이다. 그러면 맡며느리라도 맡며느리 노릇을 해야지. 동생보다 못해. 돈이 없으면 10만원이라도, 5만원이라도 가져와야지" 하시고는 전화를 그냥 끊어버리시는 거에요.
전 너무 화가나서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
제가 남편에게 생활비를 받는것도 아니고, 제돈도 남편 다 줘서 하나도 없는데, 5만원도 없었는데,,,
형님이 준 20만원 1주일후에 또 있을 제사때 가져가려고 했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남편한테 그 20만원 주면서 당장 어머님 통장으로 20만원보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은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화가나서 울고 난리를 쳤죠.
그랬더시 남편이 어머님께 전화해서 왜 맨날 돈갖고 오라고 해서 날 들들볶냐고 신경질을 부리는거에요.
그랬더니 시어머님은 또 저한테 왜 남편을 들들볶냐고 하고 다음주 제사에 오지도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시는거에요.
정말 이혼하고 싶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더니 남편이 자기가 알아서 어머님께 잘 말씀드린다고 해놓고서 안하네요.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계속 눈물만 나오고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지금 당장 시어머님께
"다음제사때 이번것까지 돈 가져가려고 했었어요. 제가 돈이 정말 없어서 안갖고 갔어요. 어머님 아들이 못나서 몇달째 놀면서 주식이나 하면서 돈이나 까먹고 생활비도 안주는데 어쩌라구요"
하고 싶지만,,,, 이렇게 하면 안돼겠죠?
시댁 청소도 남편이 집에서 놀고있어서 같이 가자고 했더니 시어머님이 "왜 가기싫다는 사람 가자고 하냐, 너 혼자가서 하면돼지" 이러시고,
전에 명절때 며칠을 일했더니 몸살이 났는데, 그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남편 밥을 못줬더니, 남편이 화를 내는 거에요. 너무 서러워서 시어머님께 전화해서 "어머님 저 몸살났는데 남편이 화내요" 했더니 "니남편은 얼마나 착하냐. 돈없다고 나한테는 돈 안갖고 오고, 니 친정에는 돈 갖고 가잖아. 별루 일도 안했는데 몸살이 왜나니. 그럴수록 움직여야돼. 빨리 밥줘라" 이러시는거에요.
그때도 내가 남편한테 20만원 주면서 어머님 드리라고 했더니 사무실 관리비 내고는 "엄마한테 말했어. 니가 주라고 햇는데 내가 썻다고"이러는거에요.
눈물만나요. 다음주 수요일날 제사인데, 제가 그전날가서 대청소해놓고, 당일은 오전에 가서 일하기로 했었는데, 오지말라니까 정말 가기싫어요. 가지말까요...
시어머님도 저희사정 다 알아요.
제가 다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형님(시누이)이 천만원 보태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