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편의점 알바를 하게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그전에는 스파게티집에서 2개월동안 알바를하다가 직영편의점이라 시급도 좋길래 집도 가까워서 주말알바로 어제 시작을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은공강이라 일배우느라 나온것.) 아무튼 ! 정식으로 주말알바를 오늘 시작하게되었는데요. 대충 포스기 사용법배우고 그래서 계산하는거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고 순조롭게 했습니다. 가끔가다 모르는거 옆 계산대분에게 물어보고요, 직원분에게 물어보고요. 여기는 편의점이 다른동네와는 달리 큰편이어서요 포스기계가 4개가 있습니다. 아무튼 4개 포스기계중에 2개를 사용하는데요... 제가 아침 근무라서 8시에 시작할때 시재 하는거 배웠는데 그땐 시재가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알바생 말고 직원분과 같이 돈 세었습니다.) 그리고서 오늘 퇴근전 그러니까 3시에 시재 점검을 하는데 글쎄 17000원이나 비는거에요 ㅠ.ㅠ 저 포스기 두개다 사용했거든요 ㅠ.ㅠ 예를들어 아침엔 오른쪽, 12시이후엔 왼쪽 이렇게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생들도 포스기 담당 정해진거없이 한쪽이 비면 하고, 다른한쪽비면 도와주고 그런식으로 일을 했는데요, 왼쪽 포스기는 시재가 맞아 떨어지는데 오른쪽포스기엔 시재가 안맞는거에요... 아무리 제가 처음이라그래도 제가 100%거기서만 계산한것도 아닌데 100% 제잘못이라고 딱 집어서 말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은 1년넘은 배테랑들인데 그런실수 해도 1만원 이상 넘을까요? ㅇ제잘못으로 한다쳐도 저 거스름돈 포스기에 다 떠서 그거대로 거슬러줍니다. 돈받을때도 예를들면 "1만원받았습니다~" 꼬박 말하면서 받은돈 만원이면 받은거 확실히 누르고..바코드로 상품도 잘찍구, 반품처리는 하는법을몰라서 아예 반품처리하는일은 하지도 않았고요, 그런일도 없었고요. 근데 왜 !! 17000원씩이나 빈단말입니까?ㅜ.ㅜ 시재점검 3번씩이나 다시 반복해봐도 계속 빕니다. 이틀짼데, 어제도 저했던 타임에 돈이 거의 2만원이 비었대요. 조금씩 빈다쳐도 이 찜찜한 기분 떨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CCTV 앞에서 대놓고 제가 돈을 꽁칠일도 없고, 제가 남의집 남의돈으로 장사한거 하루이틀도 아니구요. 이래뵈도 스파게티집 일할때 출근하면 금고에 있는돈으로 초기잡고, 퇴근전에 중간맞추고, 가끔 밤에 알바하면 마감도 하는데 할때마다 실수한번한적 없습니다.ㅜ.ㅜ 아!그리고 시재점검말고 오늘 또 다른실수는요. 증정품으로 드리는 상품을 안찍고 그냥드렸다는거..... 그거 찾느라고 직원분 애먹으셨는데 ㅠ.ㅠ 진작에 제대로 알려주시지.. 모르니까 제맘대로 그냥 증정품은 그냥 주는줄 알고.. 결제하기,상품등록하기 눌렀는데 그냥 결제하기만 누르고 증정품은 그냥드리고.. 아 우울해집니다. 그냥 다시는 이런실수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꾹참고 계속 일은 할 예정이다만 오늘 영 기분도 찝찝해서 잠을 잘 이룰지..(워낙소심해서) 다른 알바생들도 다 첨엔 그래~ 이러고 말지만 표정엔 알수없는 무언가가 읽혀져요.. 직원분도 그냥 내일 꼭 나오시라고 말씀하시고.돈채우라고는 안하시더라구요... 다른알바생언니가 말하길, 가끔빌때 채우신다고 하셔서 전 돈한푼없는데 그돈채우는줄알고 어찌나 진땀을 흘렸는지........아무튼 죄송해서 미치겠습니다. 구지 꼭 제잘못이라고 안해도 그냥 제가 처음이고 분명 어딘가 실수했을거란 생각에 미치겠어요. 내일 제가 포스기 안잡아서 실수가 한번도 안난다면 이틀동안은 다 제잘못이 되잖아요 ㅠ.ㅠ 사실 어제 처음했을때는 시재점검이 뭔지도 몰랐으며 그정도 비었다는걸 오늘알았습니다. 아무튼...혹시라도 편의점알바하시다가 만원이상 시재 비었을때 어떻게 대처했으며, 다시는 그런실수 안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답답함맘에 앞뒤안맞지만 끄적여 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편의점알바, 안맞는시재ㅠ.ㅠ
요번에 편의점 알바를 하게된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그전에는 스파게티집에서 2개월동안 알바를하다가
직영편의점이라 시급도 좋길래 집도 가까워서 주말알바로 어제 시작을하게 되었습니다.
(금요일은공강이라 일배우느라 나온것.)
아무튼 ! 정식으로 주말알바를 오늘 시작하게되었는데요.
대충 포스기 사용법배우고 그래서 계산하는거 나름 재밌다고 생각하고 순조롭게 했습니다.
가끔가다 모르는거 옆 계산대분에게 물어보고요, 직원분에게 물어보고요.
여기는 편의점이 다른동네와는 달리 큰편이어서요 포스기계가 4개가 있습니다.
아무튼 4개 포스기계중에 2개를 사용하는데요...
제가 아침 근무라서 8시에 시작할때 시재 하는거 배웠는데 그땐 시재가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알바생 말고 직원분과 같이 돈 세었습니다.)
그리고서 오늘 퇴근전 그러니까 3시에 시재 점검을 하는데 글쎄 17000원이나 비는거에요 ㅠ.ㅠ
저 포스기 두개다 사용했거든요 ㅠ.ㅠ
예를들어 아침엔 오른쪽, 12시이후엔 왼쪽 이렇게요.....
그리고 같이 일하는 다른 알바생들도 포스기 담당 정해진거없이 한쪽이 비면 하고,
다른한쪽비면 도와주고 그런식으로 일을 했는데요,
왼쪽 포스기는 시재가 맞아 떨어지는데 오른쪽포스기엔 시재가 안맞는거에요...
아무리 제가 처음이라그래도 제가 100%거기서만 계산한것도 아닌데
100% 제잘못이라고 딱 집어서 말할수도없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은 1년넘은 배테랑들인데 그런실수 해도 1만원 이상 넘을까요?
ㅇ제잘못으로 한다쳐도 저 거스름돈 포스기에 다 떠서 그거대로 거슬러줍니다.
돈받을때도 예를들면 "1만원받았습니다~" 꼬박 말하면서
받은돈 만원이면 받은거 확실히 누르고..바코드로 상품도 잘찍구,
반품처리는 하는법을몰라서 아예 반품처리하는일은 하지도 않았고요, 그런일도 없었고요.
근데 왜 !! 17000원씩이나 빈단말입니까?ㅜ.ㅜ
시재점검 3번씩이나 다시 반복해봐도 계속 빕니다.
이틀짼데, 어제도 저했던 타임에 돈이 거의 2만원이 비었대요.
조금씩 빈다쳐도 이 찜찜한 기분 떨칠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CCTV 앞에서 대놓고 제가 돈을 꽁칠일도 없고, 제가 남의집 남의돈으로 장사한거 하루이틀도 아니구요.
이래뵈도 스파게티집 일할때 출근하면 금고에 있는돈으로 초기잡고,
퇴근전에 중간맞추고, 가끔 밤에 알바하면 마감도 하는데 할때마다 실수한번한적 없습니다.ㅜ.ㅜ
아!그리고 시재점검말고 오늘 또 다른실수는요.
증정품으로 드리는 상품을 안찍고 그냥드렸다는거.....
그거 찾느라고 직원분 애먹으셨는데 ㅠ.ㅠ 진작에 제대로 알려주시지..
모르니까 제맘대로 그냥 증정품은 그냥 주는줄 알고..
결제하기,상품등록하기 눌렀는데 그냥 결제하기만 누르고 증정품은 그냥드리고..
아 우울해집니다.
그냥 다시는 이런실수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꾹참고 계속 일은 할 예정이다만
오늘 영 기분도 찝찝해서 잠을 잘 이룰지..(워낙소심해서)
다른 알바생들도 다 첨엔 그래~ 이러고 말지만 표정엔 알수없는 무언가가 읽혀져요..
직원분도 그냥 내일 꼭 나오시라고 말씀하시고.돈채우라고는 안하시더라구요...
다른알바생언니가 말하길, 가끔빌때 채우신다고 하셔서 전 돈한푼없는데 그돈채우는줄알고
어찌나 진땀을 흘렸는지........아무튼 죄송해서 미치겠습니다.
구지 꼭 제잘못이라고 안해도 그냥 제가 처음이고 분명 어딘가 실수했을거란 생각에 미치겠어요.
내일 제가 포스기 안잡아서 실수가 한번도 안난다면 이틀동안은 다 제잘못이 되잖아요 ㅠ.ㅠ
사실 어제 처음했을때는 시재점검이 뭔지도 몰랐으며 그정도 비었다는걸 오늘알았습니다.
아무튼...혹시라도 편의점알바하시다가 만원이상 시재 비었을때 어떻게 대처했으며,
다시는 그런실수 안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답답함맘에 앞뒤안맞지만 끄적여 봤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