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좋은 민간요법

보석맘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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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뿌리

연뿌리에는 신경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너무 긴장되었거나 이완된 신경을 조화시킨다. 특히 현대인의 만성병의 절반 이상은 스트레스가 쌓여 신경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일어난다. 이런 증세에 연뿌리를 먹으면 몸의 조화가 유지되어 병의 발생을 예방한다. 신경의 불안정, 스트레스가 끊이지 않거나 불면증, 눈의 피로로 인한 염증, 자율신경 실조의 여러 증세, 비염, 축농증, 출혈에도 효과가 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가래에 실 같은 피가 섞여 나오는 사람, 저녁 때 목이 쉬는 사람에게 좋은데 이런 증세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출혈의 한 증세이기 때문이다.
즙을 내어 마시되 체중 1kg당 10ml가 하루 양이므로 몇 회에 나누어 먹는다. 즙 외에도 조림, 튀김으로 해서 식사 때마다 먹어도 좋다.

◆ 감자

스트레스는 혈관의 노화를 촉진한다. 감자는 이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 그 이유는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 때문인데, 비타민 C는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생성되는 부신피질호르몬 생산에 관계하고 부신피질호르몬은 바로 우리의 몸을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준다. 또 비타민 중 판토텐산 부신에 비타민C의 축적을 돕는 성분이 있어서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즉 비타민C와 판토텐산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느 식품을 먹어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감자다. 감자에는 비타민C나 판토텥산이 많고 또한 뇌의 작용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비타민B1도 풍부하다. 그리고 감자에 들어 있는 이 영양소들은 감자를 가열해도 파괴될 우려가 거의 없어서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