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번씩 톡톡을 몇편씩 읽어보는 사람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초반이구요..내년이면 거의 중반 가까이..^^; ............................ 전 안경원에서 안경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그녀는 공무원이구요.. 처음에 저희 매장에서 콘택트 렌즈를 맞추다가 알게 된후로...친구가 되고.. (참고 한살차이) 지금은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고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처음 사귈때 부모님이 모르게 우선 만나보자라는 전제하에 만났는데...3개월이 조금 지나서 그녀의 부모님이 저희들의 교재를 알게되었네요. 전 처음에 그냥 어차피 알게 될껀데라고 생각하고 흘려버렸지만..그게 아니었어요 그녀의 어머님은 ....저의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노발 대발 하시면서.. 생각지도 않던...결혼 이야기를 꺼내시면서 반대를 하셨고.... 시간이 흘러서 그녀의 오빠가 절 찾아왔고...면접 아닌 면접을 받았어요..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저희집 부모님까지 찾아뵙고 갔더군요... 그리곤....그이후로..감감 무소식..... 그러다가..한달이 지난 무렵...결혼 시키겠다고 소식이 들려왔는데... 문제는....여기서부터에요... 그녀는...과대망상증이라는 병으로..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그약때문에... 결혼을 해도...약을 끈지 못하면 ...임신을 할수도 없는 입장이구요.. 전 집안의 장남이구요... 심각할정도로 심하지는 않아보였지만.....오랜 기간동안 약을 복용하고 있는걸 알게되었어요...그녀가...고백을 해와서리... 한참 고민을 한후에....그걸 받아들이기로 했지만...아직까지 마음속에....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남아 있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다시 시간이 조금흘러서....그 약때문에.....그녀의 몸이 이미 성감을 느낄수 없는 그런 몸이 되어있다는걸 알았어요...여자분들이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남자들에게는 그런게 조금은 중요하잖아요...부부 생활이라는거... 아직 결혼을 해보지는 않았지만...느낄수 없다는거에....왠지..저혼자..시체를 두고 한다는 그런 느낌? 그래서 그런걸 피하게 되었고...그녀는 왜 제가 그런걸 바라지 않는지 물어보더군요....처음엔 둘러댔는데....나중에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를 했어요.. 둘러댄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에...의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그점까지 제가 끌어안고 살려구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런데...어제는..그녀가 그러더군요.... "제 결혼 조건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솔직히 제가 돈을 못 모은건 사실이지만 (부끄) 그리고...집안이 그리 넉넉하지는 못하답니다. 집에서 전세자금을 마련해줘서 전세방을 구해준다구 했는데.. 그녀는...그 전세자금을 대출받으면..그걸 살면서 우리가 갚아야하지 않느냐고.. 말을 하더군요.....그래서..제가 말했죠....우리가 맞벌이해서 살면서...살만하면.. 조금씩 갚아드리면 좋지 않냐고....그랬더니...그럼 부모님이 해주시는건 뭐가 있는데.. 라고 말을 하더군요...너무 이기적인 모습의 그녀가 생각이 나서..순간 화를 참을수 없었어요..그래서..우리집이 다이아랑 그런거 해줄 형편이 못되는거 확실하고..내가 돈을 못모은건 미안하지만....너가 결혼할려구 생각했다면 모르는것도 아니고..이미 그정도는 감싸 안고 있는줄 알았다....그점이 난 더욱 고마워서 너에게 더 잘할려구 했었는데.. 이제보니깐 실망이다....그걸 그렇게 못 받아들이겠거든...지금이라도 마음을 접어라 라고 말을했는데....접을꺼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곤 전화를 끈었습니다...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어요....저만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혼을 시키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고생해서 장만해 놓으셨던 ..하나밖에 없는 땅을 부동산에 처분하실려구 내 놓은 상태거든요..... 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다시 사 드려야겠다라고 꼭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픈데.... 지금 이렇게 말을 하는 그녀라면..나중에 저의 의견을 따라줄지도 의문이고... 결혼을 하고픈 이유도.....사랑은 하지만....저의 좋은 점과....기타등등을들면서... 그런 이유때문에 결혼하고픈거지..특별한 존재는 아니다라고 말도 하고.. 아무튼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그래서 하루가 지난 지금도 전화를 하지 않고 있답니다.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풀어야할까요? 악플 말고..고민이라서....충언좀 부탁드릴께요
결혼....?
하루에 한번씩 톡톡을 몇편씩 읽어보는 사람입니다..
저의 나이는 30초반이구요..내년이면 거의 중반 가까이..^^;
............................
전 안경원에서 안경사로 일을 하고 있어요...그녀는 공무원이구요..
처음에 저희 매장에서 콘택트 렌즈를 맞추다가 알게 된후로...친구가 되고..
(참고 한살차이) 지금은 결혼 이야기가 오고가고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
처음 사귈때 부모님이 모르게 우선 만나보자라는 전제하에 만났는데...3개월이 조금 지나서
그녀의 부모님이 저희들의 교재를 알게되었네요.
전 처음에 그냥 어차피 알게 될껀데라고 생각하고 흘려버렸지만..그게 아니었어요
그녀의 어머님은 ....저의 직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노발 대발 하시면서..
생각지도 않던...결혼 이야기를 꺼내시면서 반대를 하셨고....
시간이 흘러서 그녀의 오빠가 절 찾아왔고...면접 아닌 면접을 받았어요..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에...저희집 부모님까지 찾아뵙고 갔더군요...
그리곤....그이후로..감감 무소식.....
그러다가..한달이 지난 무렵...결혼 시키겠다고 소식이 들려왔는데...
문제는....여기서부터에요...
그녀는...과대망상증이라는 병으로..약을 복용하고 있어요... 그약때문에...
결혼을 해도...약을 끈지 못하면 ...임신을 할수도 없는 입장이구요..
전 집안의 장남이구요... 심각할정도로 심하지는 않아보였지만.....오랜 기간동안
약을 복용하고 있는걸 알게되었어요...그녀가...고백을 해와서리...
한참 고민을 한후에....그걸 받아들이기로 했지만...아직까지 마음속에....
그런 생각들이 조금씩 남아 있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다시 시간이 조금흘러서....그 약때문에.....그녀의 몸이 이미 성감을 느낄수 없는
그런 몸이 되어있다는걸 알았어요...여자분들이 보기에는 좀 그렇지만...
남자들에게는 그런게 조금은 중요하잖아요...부부 생활이라는거...
아직 결혼을 해보지는 않았지만...느낄수 없다는거에....왠지..저혼자..시체를 두고 한다는
그런 느낌? 그래서 그런걸 피하게 되었고...그녀는 왜 제가 그런걸 바라지 않는지
물어보더군요....처음엔 둘러댔는데....나중에는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를 했어요..
둘러댄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에...의논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그점까지 제가 끌어안고 살려구 마음을 먹었답니다.
그런데...어제는..그녀가 그러더군요....
"제 결혼 조건이 마음에 안든다면서" 솔직히 제가 돈을 못 모은건 사실이지만 (부끄)
그리고...집안이 그리 넉넉하지는 못하답니다.
집에서 전세자금을 마련해줘서 전세방을 구해준다구 했는데..
그녀는...그 전세자금을 대출받으면..그걸 살면서 우리가 갚아야하지 않느냐고..
말을 하더군요.....그래서..제가 말했죠....우리가 맞벌이해서 살면서...살만하면..
조금씩 갚아드리면 좋지 않냐고....그랬더니...그럼 부모님이 해주시는건 뭐가 있는데..
라고 말을 하더군요...너무 이기적인 모습의 그녀가 생각이 나서..순간 화를 참을수
없었어요..그래서..우리집이 다이아랑 그런거 해줄 형편이 못되는거 확실하고..내가 돈을
못모은건 미안하지만....너가 결혼할려구 생각했다면 모르는것도 아니고..이미 그정도는
감싸 안고 있는줄 알았다....그점이 난 더욱 고마워서 너에게 더 잘할려구 했었는데..
이제보니깐 실망이다....그걸 그렇게 못 받아들이겠거든...지금이라도 마음을 접어라
라고 말을했는데....접을꺼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리곤 전화를 끈었습니다...
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어요....저만 알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혼을 시키기 위해서 부모님께서 고생해서 장만해 놓으셨던 ..하나밖에 없는 땅을 부동산에
처분하실려구 내 놓은 상태거든요.....
전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다시 사 드려야겠다라고 꼭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픈데.... 지금 이렇게 말을 하는 그녀라면..나중에
저의 의견을 따라줄지도 의문이고...
결혼을 하고픈 이유도.....사랑은 하지만....저의 좋은 점과....기타등등을들면서...
그런 이유때문에 결혼하고픈거지..특별한 존재는 아니다라고 말도 하고..
아무튼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그래서 하루가 지난 지금도 전화를 하지 않고 있답니다.
제가 먼저 전화를 해서....풀어야할까요?
악플 말고..고민이라서....충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