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 KTX에서 본 여자분...ㅡ.ㅜ.. 다시 보고싶어서..

검은정복200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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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KTX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자를 밨습니다.

제가 커튼을 잘 못치니까...

블라인드 치라고 알려주고...

저보고 펜있냐고 물어보고.....

없다 말하고.. 

연락처 물어 보고 싶었는데..

그녀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가.. 눈에 걸렸습니다.

같은 대전역에서 내렸는데...

앞서가는 그녀를 보면서... 물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 물어 보았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10월 27일

다시 기차를 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13000원에 3시간이면 가지만...

그녀를 혹시라도 다시 볼 수 있을 까바.....

5000원 들여 부산에 가서..

27000원 내고 다시 KTX를 탔습니다...

그때 그 시간 기차는 아니였지만...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하지만... 결국... 없었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는데... 주위를 샅샅히 살펴 보았는데...

 

10월 28일

다시 돌아오는 기차를 타면서...

대전역에 갔습니다...

사방으로 눈을 돌려보았지만....

없었습니다...

어디있을까....

 

한번 밖에 보지 않았지만..

1주일이 지나도..

시험기간이라 책을 잡아도....

아.. 어디 찾을 방법이.. 없을 까요?...

 

10월 20 대전에 1시 25분에 도착하는 KTX를 타신

흰색 카디건에 검은 치마 검은 구두..

아이리버 IFT

이런분.. 알고 계신분......

주위에 이런분 없나요:?

제생각에는 부산에 사시는분 가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