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깊은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이고, 아직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는 사람인데요. 연애를 못한건지 안한건지 정확히 찝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저한테는 남들에게 별로 없는 특별한 장애가 한가지 있는 편이어서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일부러 여자에 대한 관심을 접고, 여자를 사귀기 위한 노력도 딱히 하지도 않긴 했습니다. 연애는 돈과 시간낭비일 뿐이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을 뿐이었구요. 그런데 26살 넘어가고부터는 너무 외로워서 더이상 못참겠더군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제가 부족한 면 때문에 연애를 못해봤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 이 글에서 그게 중요한 건 아니구요. 중요한 건... 이유야 어찌되었건 제가 20대 후반까지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10개월쯤전부터 톡을 보면서.... 커플분들의 일상을 접할 수 있었구요. 다른 대부분의 20대 분들은 사랑과 열정, 행복을 느끼면서 연애하는 동안.. 나는 뭐했나 ㅜㅜ 그런식의 실망감과 좌절감만 들더군요.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인데, 제가 비록 부족한 남자라고는 해도 저랑 눈맞았던 여자가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인 것 같네요. 물론 어차피 결혼까지 못하고 그냥 연애경험만으로 끝나버린 아픈 과거는 차라리 없는 게 낫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저처럼 20대 후반까지 계속 싱글로만 쓸쓸하게 살아온 고통과 비교한다면.. 새발의 피 ~ ㅠ 결혼에 너무 신중하게 얽매이지 않고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복은 정말로 제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더라구요. 제가 앞으로 노력해서 여자를 새롭게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결혼전제로만 조건만 따져서 만나야 되는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제 나이는 20대 후반 ㅠㅠㅠㅠ 모든 희망은 다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연애경험도 없지만, 여자와의 성경험도 한번도 만들지 않았거든요. 혼전순결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성매매같은 그런 것은 아예 생각조차도 안하고 살았구요. 성매매는 돈만 주면 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안했습니다. 성매매가 잘못이기도 하지만.. 결혼하기 전에 성욕을 미리 채우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봤죠. 그렇지만 톡을 읽으면서 이미 연애하시는 분들은 다 즐길만큼 즐기고 있더군요. 뭐,, 인생은 자기 뜻대로 사는 거니까 제가 뭐라고 말할 건 아닙니다만.. 다만, 제가 꼭 성관계는 아니더라도 차라리 연애경험만이라도 있었더라면 덜 억울할텐데 제가 연애를 못하면서 살고 있는 동안 다른 분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 듯이 전혀 딴판으로 즐기면서 살고 있다는 현실이 제 입장에서는 조금 씁쓸하긴 합니다. 저 혼자서 욕구불만에 못이겨 한탄하는 걸로 생각하실거면... 그냥 조용히 나가주세요. 제가 기껏.. 나이 들도록 욕구충족 못해서 이런 글이나 써대고 있는 건 아닙니다. 단지, 저는 정말 요즘 세상에 저 스스로는 믿을만한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섭섭할 뿐?.. 그 정도입니다. 연애 못해보거나 안해본게 무슨 자랑이냐고 비아냥거리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장애가 쫌 있어서 저 스스로도 상처받았고 충분히 힘든데.. 함부로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지금껏 저는 어떤 여자를 통해 행복을 맛본 적도 없지만 어떤 여자에게 상처를 준 적도 역시 없습니다. 연애 한번도 못해본 제 삶에 대해 어떤 아쉬움이나 후회는 남지만... 반성까지 하는 건 아니구요. 씁쓸한 면은.. 제 나이를 감안할 때 앞으로 제가 만날 여자들은 거의 다 연애경험도 많은 여자들일텐데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제가 과연 그런 여자들과 잘 맞을 수 있을지 걱정되구요. 여자들도 나이 들어서부터는 사랑보다 현실을 더 중요시하고 남자를 볼 때 조건만 보잖아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만날 여자가 저를 사랑해서라기보다는 조건으로 선택할까봐 무렵습니다. 나이가 아직 젊다면야 이런 걱정 안하겠지만... ㅠ 누구랑 정말.. 가슴 설레이고 순수한 연애를 한번도 겪어보지도 못하고 나이들어서 곧바로 누군가의 남편이 되어서 돈 벌어 갖다 바치며 처자식 먹여살릴 생각을 하니... 지금까지의 제 삶이 다 부질없고 헛된 삶이었다는 체념감만 커지네요. 제가 좀 순진하다보니.. 괜히 또.. 뒤늦게 여자 잘못만나면 저만 손해보는 인생일텐데..ㅠㅠ 정말 어떤 때에는.. 자살까지 하고 싶어집니다. 지금의 허무함과 공허감....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ㅠ
연애 못해본 20대... 인생 실패일까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깊은 고민이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20대 후반의 남자이고, 아직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는 사람인데요.
연애를 못한건지 안한건지 정확히 찝어 말 할 수는 없지만
저한테는 남들에게 별로 없는 특별한 장애가 한가지 있는 편이어서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일부러 여자에 대한 관심을 접고, 여자를 사귀기 위한 노력도 딱히 하지도 않긴 했습니다.
연애는 돈과 시간낭비일 뿐이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을 뿐이었구요.
그런데 26살 넘어가고부터는 너무 외로워서 더이상 못참겠더군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제가 부족한 면 때문에 연애를 못해봤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지금 이 글에서 그게 중요한 건 아니구요.
중요한 건... 이유야 어찌되었건 제가 20대 후반까지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10개월쯤전부터 톡을 보면서.... 커플분들의 일상을 접할 수 있었구요.
다른 대부분의 20대 분들은 사랑과 열정, 행복을 느끼면서 연애하는 동안.. 나는 뭐했나 ㅜㅜ
그런식의 실망감과 좌절감만 들더군요.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인데, 제가 비록 부족한 남자라고는 해도 저랑 눈맞았던 여자가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인 것 같네요.
물론 어차피 결혼까지 못하고 그냥 연애경험만으로 끝나버린 아픈 과거는 차라리 없는 게
낫다고도 생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저처럼 20대 후반까지 계속 싱글로만 쓸쓸하게 살아온 고통과 비교한다면.. 새발의 피 ~ ㅠ
결혼에 너무 신중하게 얽매이지 않고 순수하고 풋풋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복은
정말로 제 입장에서는 너무너무 부러운 일이 아닐 수 없더라구요.
제가 앞으로 노력해서 여자를 새롭게 처음으로 만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결혼전제로만
조건만 따져서 만나야 되는 처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제 나이는 20대 후반 ㅠㅠㅠㅠ 모든 희망은 다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연애경험도 없지만, 여자와의 성경험도 한번도 만들지 않았거든요.
혼전순결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에 성매매같은 그런 것은 아예 생각조차도 안하고 살았구요.
성매매는 돈만 주면 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안했습니다.
성매매가 잘못이기도 하지만.. 결혼하기 전에 성욕을 미리 채우는 것은 무조건 나쁘다고 봤죠.
그렇지만 톡을 읽으면서 이미 연애하시는 분들은 다 즐길만큼 즐기고 있더군요.
뭐,, 인생은 자기 뜻대로 사는 거니까 제가 뭐라고 말할 건 아닙니다만..
다만, 제가 꼭 성관계는 아니더라도 차라리 연애경험만이라도 있었더라면 덜 억울할텐데
제가 연애를 못하면서 살고 있는 동안 다른 분들은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 듯이 전혀 딴판으로
즐기면서 살고 있다는 현실이 제 입장에서는 조금 씁쓸하긴 합니다.
저 혼자서 욕구불만에 못이겨 한탄하는 걸로 생각하실거면... 그냥 조용히 나가주세요.
제가 기껏.. 나이 들도록 욕구충족 못해서 이런 글이나 써대고 있는 건 아닙니다.
단지, 저는 정말 요즘 세상에 저 스스로는 믿을만한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데
정작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섭섭할 뿐?.. 그 정도입니다.
연애 못해보거나 안해본게 무슨 자랑이냐고 비아냥거리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장애가 쫌 있어서 저 스스로도 상처받았고 충분히 힘든데.. 함부로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지금껏 저는 어떤 여자를 통해 행복을 맛본 적도 없지만
어떤 여자에게 상처를 준 적도 역시 없습니다.
연애 한번도 못해본 제 삶에 대해 어떤 아쉬움이나 후회는 남지만... 반성까지 하는 건 아니구요.
씁쓸한 면은..
제 나이를 감안할 때 앞으로 제가 만날 여자들은 거의 다 연애경험도 많은 여자들일텐데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제가 과연 그런 여자들과 잘 맞을 수 있을지 걱정되구요.
여자들도 나이 들어서부터는 사랑보다 현실을 더 중요시하고 남자를 볼 때 조건만 보잖아요.
그래서 제가 앞으로 만날 여자가 저를 사랑해서라기보다는 조건으로 선택할까봐 무렵습니다.
나이가 아직 젊다면야 이런 걱정 안하겠지만... ㅠ
누구랑 정말.. 가슴 설레이고 순수한 연애를 한번도 겪어보지도 못하고
나이들어서 곧바로 누군가의 남편이 되어서 돈 벌어 갖다 바치며 처자식 먹여살릴 생각을 하니...
지금까지의 제 삶이 다 부질없고 헛된 삶이었다는 체념감만 커지네요.
제가 좀 순진하다보니.. 괜히 또.. 뒤늦게 여자 잘못만나면 저만 손해보는 인생일텐데..ㅠㅠ
정말 어떤 때에는.. 자살까지 하고 싶어집니다.
지금의 허무함과 공허감.... 극복할 방법 없을까요?... 너무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