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동서된 입장에서 어떨거 같나요.. 베트남에서 시집와서 4살된 아들까지 낳아놓고 나름 잘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식구들 왠만해선 잘해줄려고 평소에 물량공세 (특히저)많이하고 울 신랑도 자기형님 이랑 부모님봐서 그저 잘해줄려고만 했구요. 처음에 시어머니랑 2년살다가 못살겠다고 해서 아파트로 분가까지 해줬습니다 아주버님이 벌이가 잘안되서 돈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결혼 4년만에 베트남 친정에 우리신랑이 보내줬습니다. 적금든거에서 대출까지해서 보내줬는데도 이런식으로 배신할줄은 식구들 꿈에도 몰랐습니다. 평소에 시어른한테도 그렇고 싹싹하게 잘해서 속에 무슨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몰랐던 것이죠. 공장에 일하러 간다고 애기는 아픈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그렇게 소식도 없이 나가서 6개월째 연락도 없이 있다가 최근에 아주버님이 찾으러 가고 만났던것 같은데 인천에 공장에서 베트남에서 같이 온 여자몇몇이랑 일했다고 하더군요. 애가 보고싶어서 받아달라고 그러는데 집나간이후로 온 식구가 버려진 애때문에 고생하고 어머니 쓰러져 병나고 덕분에 아직애기없는 제가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사실 저도 많이 화나고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데 저희 큰형님네도 지금 벼르고 있다네요. 그냥 받아주면 안된다구요 시어른들이 다같이 모여서 의논하자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시어머니는 마음이 약해서 힘들것 같다네요. 울 신랑은 앞으로 시댁에 가지 않겠답니다. 형님도 보기싫고 조카도 보기싫고 집안행사때 마다 안만날수 없는데 참 곤란하게 됐네요. 근데 문제는 다시 들어와도 잘 살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베트남 친정에 매달 돈을 조금씩 부쳐달라고 아주버님한테 부탁했다는데. 참 기가 찹니다. 비록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다시 들오온다해도 자기가 원하는것 안해주면 살다가 또 맘변하는것 아닐까요? 고민되네요
베트남 윗동서가 집나간지 6개월만에 다시 들어온다는데...
여러분이라면 동서된 입장에서 어떨거 같나요..
베트남에서 시집와서 4살된 아들까지 낳아놓고 나름 잘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식구들 왠만해선 잘해줄려고 평소에 물량공세 (특히저)많이하고 울 신랑도 자기형님
이랑 부모님봐서 그저 잘해줄려고만 했구요.
처음에 시어머니랑 2년살다가 못살겠다고 해서 아파트로 분가까지 해줬습니다
아주버님이 벌이가 잘안되서 돈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아서 결혼 4년만에 베트남
친정에 우리신랑이 보내줬습니다. 적금든거에서 대출까지해서 보내줬는데도
이런식으로 배신할줄은 식구들 꿈에도 몰랐습니다.
평소에 시어른한테도 그렇고 싹싹하게 잘해서 속에 무슨생각을 하고 살았는지 몰랐던 것이죠.
공장에 일하러 간다고 애기는 아픈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그렇게 소식도 없이 나가서
6개월째 연락도 없이 있다가 최근에 아주버님이 찾으러 가고 만났던것 같은데 인천에 공장에서
베트남에서 같이 온 여자몇몇이랑 일했다고 하더군요.
애가 보고싶어서 받아달라고 그러는데 집나간이후로 온 식구가 버려진 애때문에 고생하고
어머니 쓰러져 병나고 덕분에 아직애기없는 제가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사실 저도 많이 화나고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지만 아이를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데
저희 큰형님네도 지금 벼르고 있다네요. 그냥 받아주면 안된다구요
시어른들이 다같이 모여서 의논하자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요.
시어머니는 마음이 약해서 힘들것 같다네요. 울 신랑은 앞으로 시댁에 가지 않겠답니다.
형님도 보기싫고 조카도 보기싫고 집안행사때 마다 안만날수 없는데 참 곤란하게 됐네요.
근데 문제는 다시 들어와도 잘 살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베트남 친정에 매달 돈을 조금씩 부쳐달라고 아주버님한테 부탁했다는데. 참 기가 찹니다.
비록 본인이 간절히 원해서 다시 들오온다해도 자기가 원하는것 안해주면 살다가 또 맘변하는것 아닐까요?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