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역전맨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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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앙!! 더자구 프다!  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목욜!!   --------

 

오늘은 악마의 달콤한 사탕발림에 넘어가 걍 핸폰을 꺼버리고 잤다.

어머니가 엄청 깨워 되는데 입만 살아서 네~네~ 일어났어여~ 하고

베게를 엄청시리 좋아라 꽉 껴안고 잔닷!  ….. ㅋㅋㅋ

 

일어나 이넘아 8시다. 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순간 깜짝 놀라

 

우엉ㅜ.ㅜ 클났다! 눈도 제대로 못뜨고 욕실로 뛰다.

턱에 발톱을 찌었다. 씨알!! 아흑…. 눈도 제대로 못떴는데 눈물이 찔끔 나온닷!

 

오늘은 고양이 전법을 쓸수 밖에 없는 사항……

씨알 ……. 어쩔수 없다. 최대한 단축해서…… 씻었다.

^^;; 쪼매 찝찔 했지만 어쩔수 없으니…. ㅎㅎㅎ

 

그런데 옷갈아 입다 시계를 보니……. 씨알 7시 30분이닷.

어머니가 뻥카를 치셨다…ㅜ.ㅜ

종종 쓰시는 전법인데…..요즘 뜸해서리…… 안쓰시는줄 알았는뎃 아흑 ㅜ.ㅜ

발톱이 더 시큰 거리네 -_-;;

다시 면도 까지 깔끔 하게 했다 흑 ^^;;

 

유 후~~~~~ 다녀 오겠습니다! 오늘도 출발이닷~

언제 접을 지 모르는 전쟁터로~ ㅋㅋㅋ

 

 어머님의 뻥카로 인해 일찍 일어나긴 했어두……..

 

부지런한 개미군단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가지런히 줄맞쳐 가고 있었다……

그 줄을 흐리는 베짱이가 여기 있으니 ㅎㅎㅎ

 

차안에서 이런생각을 했닷!

 

 도대체 어케 해야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  

씨알…… 아무래도 유부남들은

 이쁜 색시가 뽀뽀라두 한번씩 해주며 깨우나 보닷. *^^*

 

이얘기를 유부남들에게 하잣~

유부남들은 이렇게 야그한다.

동화책 쓰고 자빠졌네~ 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애들이 배위로 올라와 팔짝! 팔짝! 뛰어 바랏!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닷…라고 한닷 ㅡ_ㅡ;;

내가 아는 A유부남은 마누라가 발로 하두 밀어서 침대 밑으로

맨날 떨어진단닷! 그래두 깨워 주는게 어디인가 ㅎㅎㅎ

그래도  컨디션 좋으면 일찍 일어나 아침도 해주구 그런단다. *^^*

 

 나두 애가 셋이나 있다!

황금 같은 일욜 아침부터 내방을 습격하는 애기들이 있다!

 

바로 울 조카들이다. ㅋㅋㅋ 짬춘 짬춘 하면서

배위에 올라타서 밟아되면 정말 죽을 맛이닷….. 도저히 잠을 잘수없닷!

 

둘이서 합창으로 제잘제잘 거리면 마치 참새가 한 2만마리는

있는 것 처럼 들린다.

삼춘은 잠꾸러기 에서부터…….. 게으른 삼촌

별거 다나온닷! 이젠 조카들이 많이 커서 말을 아주 잘한닷! ㅡㅡ;;

삼촌이 게으른걸 판단하는 그런 나이가 됐나보닷 ㅎㅎㅎ

그래두 이쁘기만 한 울 아기들이닷. ^^*

 

 

 

뉴스에서는 노통장님 얘기가 엄청 나게 나온닷…… 동북아의 경제 협력이니

어쩌구 저쩌구……아흑~졸려서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닷.

 

이런 저런 생각을 함서 사무실로 들어 섰다. 예감 대로 꼴찌다 씨알……

아직 정규 출근 시간은 5분이 남았것만…… 이 인간들은……

오늘도 충성을 다하리라! 를 속으로 되새기며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닷!

오~ 열심히 일한네 하며 귓말로 이렇게 말해준닷!

그래 여기서 손주까지 봐라~ ㅋㅋㅋ

 

ㅋㅋ 그래도 꼰대는 오널또 술먹구 늦게 나오나 보닷 !!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그래 나두 사회생활 3년차 4년차 까진 말그대로 열혈 충성파였다!

 

성취욕과 프로 의식에 젖어

일에 취해 나를 버리고 살아간 적도 있었건만~

 

남은 건 무엇이더냐… 스트레스 풀려고 술마 시고 담배 빨아대어……

얼굴엔 주름이 짜글 짜글…  하고 여태까지 앤 하나없는 이런

외톨이로 남지 않았는가 ㅎㅎㅎ

안도는 머리 쥐어 짜다 보니 흰머리도 몇 개씩 보인다……씨알…….

요즘은 아주 거울 보기가 싫어진닷….아흑……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이젠 나를 찾기 위해 살아야 겠다고 맘먹고 다닌닷!!!

어차피 인생은 한판 이닷!

그렇다고 막살자는 얘기는 아니다 ㅎㅎㅎ ^^;;

 

또 감정이 격해져 헛소리를 주저리 해댔나 버다 ^^;;

 

ㅋㅋ 오늘 삼각김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누군가 먼저…..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있다 ㅜ.ㅜ 아흑…. 두개 밖에 없는뎅……. 셋이서 합의를 봤다.

아예 라면 까지 사다 먹자구 해서리….. ^^* 라면과 삼각 김밥을 먹었다.

 

먹으면 당연히…… 우리는 손을 한번 긋는다~ 역전에 산다!!!! ( 앗 배가 아프닷!!!!  )

모여서 담배를 빨고 주저리 노가리를 풀고있는데 이런….배가 쪼매 아프닷!

 

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자세를 잡기가 무섭게……흑…… 아무래도 배탈 난거 같다!

 

바로 뒤에 A직원 들어온닷! 앗!!!!!!배가 왜리래~ 하며서 굉음이 난다.…….. ㅋ

나두 그렇지만 냄새가 끝내주네……

나 : 내가 국물 쫌만 먹으라고 했자너….

A직원 :씨알~ 그 김밥 이상한거아냐? ㅜ.ㅜ

바로 이때 누군가 들어온닷! 앉았다 엄청난 소리가 진동한닷……

커억~~~함서 드랏게 가래까지 뱉는다.

그때 A직원이  00야! 하면 말한닷!

B직원 깜짝 놀라며~ 언제 왔어 한다……..

ㅜ.ㅜ아까 같이 김밥 먹던 B직원이닷!

이런 김밥 몬가 이상한가 봐~ 아흑!

A,B직원과 나란히 셋이 앉아서 같이먹구

나란히 일보고 하니 웃겨 죽겠다 ^^:;

역쉬 냄새가 떠……퍼진다…….오늘 따라 환기가 이렇게 안되다니 @.@

B직원 냄새가 남다르다..... 혼자 튀김 우동을 먹어서 그런 가보다 ㅜ.ㅜ

 

ㅋㅋ 어쨌든 B직원만 화장실을 3번이나 간다.

아무래도 변기 잡고 살려는 것 같다!

 

내속은 무사히 진압이 되어 괜찮았고

결구 B직원 빼고 우리끼리 점심을 먹었닷 !! ㅎㅎㅎ

 

으….점심엔 뚤불을 먹었는데 불고기가 정말 자글자글 끓었다.

ㅋㅋㅋ 아주 만족스런 점심~

 

돈까스를 먹을려고 했는데 ~ 여직원 들이 이빠이 째리는 통에….

그나마 뚝불을 먹자고 하니…..다들 오케이 한닷!

메뉴 정하기를 서로 미룬다. 그러면서도 마음에 안드는거 있음

먹지 말자구 한닷! 머냐 ㅡㅡ;;씨뎅 …… 나를 죽여랏!! ㅋㅋㅋ

 

 

배불뚝이가 신문좀 보는 척 하더니 쓰러져서 잔닷! Mm+

어떤 날은 뒤에서 코까지 골며 잔닷!!! 내가 그 뱃살좀 빼라니깐…..

그러니 코를 골지…….아혀 가서 빨래 찝게로 살포시 찝어주고 싶지만 ㅎㅎㅎ

 

울회사가 요즘 엄청 바쁘닷!!! (나는 아닌거 같다 ^^;;)

그바람에 분위기가 삭막해서리……  죽겠다…..

 

꼰대까지 아주 심통을 부리는 바람에 회사 애덜은 다 죽어 간닷!

우리 예비 아빠는 와이프 얼굴 볼 면목이 없단다…..

 

두번째 장가 간건데…….쓰바 이번엔 잘해야 한다구 ^^;;;

자기좀 일찍 들어가게 해달란닷…….뜨아~ 두번이나 가다뉘 부럽다  ㅋㅋ

 

 

어쨌든 오늘도 하루가 갈려고 하뉘~

 

 

 

 

 

 

인제 퇴근 시간이라  여기까지….. 분위기 다운되면……

걍 말아야지 모~ ^^;; 내가 무슨 힘이 있다구 ^^;;

하지만 리플 달리면 다시 찾아 온다!!!

 

---------- 역전맨 이었슴닷!!!!--------------

 

이제 역전에 산다!!!! 가 전국구 펜을 확보해 간다.

저 멀리 부산 까지도 글을 올려달라는 쪽지가 들어온다.

(^^;; 사실….딱 한통 받았닷!) 분명 부산 팬 일동이라구 적혔는데

아무래도 혼자만 팬인거 같다 ㅜ.ㅜ

ㅋㅋ 그래도 엄청 신나네요~

오널 데이뚜 신청 까지 받았으니!!!! ^^* 아흑!!!

이런 영광이!! ㅋㅋ

옥탑방 고양이 원작을 보았는지요?

그 옥탑의 실제 커플을 본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ㅋㅋㅋ 현실과의 차이는 엄청 났슴다.

 

^^;; 나도 알고 보면 엄청 폭탄 임닷^^ 넘 상상하지 마세염~

 

내글이 지치고 짜증나고 힘든 사람들에게 .<--- 요만큼의

기쁨이 되다면 ~  피곤함 몸을 이끌 구도 글쓰기에 전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