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은 있는데 보험료가 둘이 합쳐 한달에 오십만원. ㅠ.ㅠ

초보새댁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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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남푠이 결혼 전에 가게를 두개 했는데 한개가 거의 망하는 바람에 빚이 쫌 있습니다.

당분간은 자기 수입이나 빚에 대해서 묻지 말아 달라구 해서 첨엔 싸움도 많이 했지만 결국 제가 참기로 하는수 밖에 없더라구요. 현재로는 빚이 얼마이고 얼마 갚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생활비라고 딱히 받고 있는건 없고,  필요할때 그때그때 남편이 통장에 넣어둔 거 같고 처리 하고 있어요. 아직 생활고가 피부에 와닿진 안네요. -,.-;;

근데 문제는 결혼 몇달전에 남편이 I.N.G에서 종신보험을 들었는데 매월45만원 정도 나가더라구요.

물론 지금 수입이 보장되고 빚이 없다면 저두 왠만하면 걱정 안할려고 하는데 몇달 넣지 않았는데 벌써 2개월치가 밀려 있더라구요.  저도 결혼 하기 1년전에 AIG 생명보험에 6만원정도 하는거 넣고 있거든요.

 

남편보험을 쪼개서 제꺼랑 같이 하는 방법을 할까.. 아님 그냥 넣고 있을까.. 마구 갈등 생깁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참고로, 남편은 34살 저는 30살 이고, 저는 현재 직장을 쉬고 있습니다. 내년 까진 공보 해야되고 내후년 부터 직장생활 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