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고 싶은 그녀...그러나..

다시 시작2007.10.29
조회509

여친이랑 헤어진지 15일..

 

헤어진이후...여친이 나를 5개월 만나오면서 옛날 남친이 가끔 난다면서 죄책감 때문에...잠시 시간

 

을 갖자고 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내 생각이 계속나고 그러면 다시 오빠한테 갈거라면서...

 

그러나..전.. 이별이 넘 싫었어요..그러나 제가 지금 너 그런 맘 가지고 있으면 나랑 사귀기 힘들테

 

니까 시간을 가지자고는 제가 먼저 말했어요..

 

사귀는 동안 서로 너무 잘 맞았기에..그녀는 저한테 미안한 감정이 돌았던거죠..

 

옛남친하고는 6년 사귀다가 헤어졌고요..

 

헤어진지 2개월 정도 되서 저를 만난거고요.

 

그래서 그 아픔 제가 다 묻어버리고 싶었으니까요..

 

진짜 내 평생 여자 만나오면서..이런 여자 더 이상 못만날꺼라 생각했었어요..

 

그런데..헤어진상태에서..제가 너무 힘들어서 하루라도 연락안되고 그러니까..죽겠더라고요

 

단지 죄책감 때문이라면. 상관없었는데..첨에는 저한테 너무 미안했던지 확고하게 이별을

 

암시 했었지요..

 

전 받아들이기 싫었고..혼자 끙끙앓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하고 고민도 하고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제가 이별을 고했죠..

 

가슴 아프지만..좋게 헤어질려고 했죠...아직 좋은 감정이 있었으니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그런데..제가 제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께 이별했다고 말한 상태여서..

 

그리고 제가 그녀에 대해 오해한것도 있었거등요

 

그런데 그녀가 다시 저에게 돌아올려고 합니다..

 

다만 여친에 대해 오해를 주변사람들한테 말한 상태인데...

 

신중하지 못했단 거 후회하고 있어요

 

그 오해란게..옛 남친이 저보다 집안이 엄청 빵빵하거등요..그에 비해 전 보잘것 없지만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헤어진 이유가 아직 그놈을 못잊고 6년 동안 사귀었으면 다 간거 아니냐고

 

집안도 빵빵하고 그러니까 돈 때문에..다시 돌아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사귀면서 중간중간에 옛날 남친 모습도 보여서 그게 미안하고 죄책감느껴서 시간을 갖자고 한

 

건데 제가 그냥 이별을 받아드렸나봐요..제 신중하지 못한거 후회하고 잇어요

 

다시 저한테 돌아온다고 해도 여친이 넘 힘들지 않을까요

 

주변사람들은 저를 다 이해할까요???

 

고민입니다..

 

전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아직 못다한게 많은데..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요..

 

주변에 안좋은 소리라도 들을 각오하고 있어요...

 

언젠가 이해해 줄거라고 믿고 있고요..

 

부모님 다시 설득 시킬 수 있어요..

 

악플이라도 좋고 좋은말이라도 좋고 ..

 

다 걸러서 듣겠습니다..

 

리플 부탁드려요~~~

 

두서도 없고 앞뒤도 안맞고 내용이 이상하게 뒤죽박죽 같애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