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고 하는데 가장 걸리는 것이 아기네요... 저는 아기가 없음 안되요...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도 그렇지만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제가 키워야해요... 제가 아기 친권내지 양육권을 가질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랑은 줄기차게 술을 마십니다. 주사도 꽤 있는 편이지요. 물건을 때려 부쉰다거나 시비를 걸고 밖에서 잔다거나 본인은 안마만 받고 잤다그러지만 글쎄요... 안마시술소 퇴폐이발소를 드나들고 술에 취했다하면 쏘기 바쁘고,.. 게다가 지난학기에 코스모스 졸업해서 취직을 한 번 했는데 그나마 5개월도 못 채우고 얼마전부터 무단 결근 중입니다. (이번 달 월급은 없는거겠죠?? ㅠㅠ) 그러니까 이력서 내고 면접 보러 다니기는 하지만 백수라는 거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췌장염으로 5번정도 입원했구요. 집은 다행히 공동명의인데, 시어머니가 7000만원 보태주시고 1억 대출 받았습니다. 신랑은 학생이라 반년이상 저 혼자 벌었구요. 부족한 생활비는 제가 곗돈 타서 쓰던가 마이너스 대출 받아서 생활했습니다. 저는 학원 강사고, 지난 2년간 임신과 육아때문에 일정하지 않은, 알바수준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혼하고 애랑 둘이 먹고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거고요. 지금 있는 직장은 졸업이후 꾸준히 다녔습니다. 임신, 육아 중에도 쉰건 3개월밖에 안되구요... 시어머니도 혼자되신지 10년정도인데 시골집에 집 한채 있으시고 분당에도 24평짜리 집 한채 있으십니다. 시아버님께서 경찰이셨는데 순직하셔서 어머니는 다달이 연금 받고 계시고요, 두 시누이는 결혼했구요... 친권소유와 관련된 것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까지 밖에 못 적겠어요. 아마도 아기의 친권은 저나 애기 아빠 모두 포기할려고 할 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시어머니께서 굉장히... 뭐랄까 말도 막 하시고 상식과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친권, 양육권을 가로막는 가장 무서운 존재예요... 답답해서 가 본 점집에서도 시어머니가 애를 안놔준다 재판까지 갈거고 그러면 저쪽이 막무가내로 나와서 집안 망신될 거라고 합니다. 저나 친정쪽 식구들도 아기를 너무 사랑해서 포기할 수도 없고 만약 친권,양육권을 빼앗긴다면 아마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꺼예요... 친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친권을 가질 수 없다면 이혼도 섣불리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아기의 친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이혼하려고 하는데 가장 걸리는 것이 아기네요...
저는 아기가 없음 안되요...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도 그렇지만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제가 키워야해요...
제가 아기 친권내지 양육권을 가질 수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랑은 줄기차게 술을 마십니다. 주사도 꽤 있는 편이지요.
물건을 때려 부쉰다거나 시비를 걸고 밖에서 잔다거나
본인은 안마만 받고 잤다그러지만 글쎄요... 안마시술소 퇴폐이발소를 드나들고
술에 취했다하면 쏘기 바쁘고,..
게다가 지난학기에 코스모스 졸업해서 취직을 한 번 했는데
그나마 5개월도 못 채우고 얼마전부터 무단 결근 중입니다.
(이번 달 월급은 없는거겠죠?? ㅠㅠ)
그러니까 이력서 내고 면접 보러 다니기는 하지만 백수라는 거죠...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췌장염으로 5번정도 입원했구요.
집은 다행히 공동명의인데, 시어머니가 7000만원 보태주시고 1억 대출 받았습니다.
신랑은 학생이라 반년이상 저 혼자 벌었구요.
부족한 생활비는 제가 곗돈 타서 쓰던가 마이너스 대출 받아서 생활했습니다.
저는 학원 강사고, 지난 2년간 임신과 육아때문에 일정하지 않은, 알바수준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혼하고 애랑 둘이 먹고 사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거고요.
지금 있는 직장은 졸업이후 꾸준히 다녔습니다.
임신, 육아 중에도 쉰건 3개월밖에 안되구요...
시어머니도 혼자되신지 10년정도인데
시골집에 집 한채 있으시고 분당에도 24평짜리 집 한채 있으십니다.
시아버님께서 경찰이셨는데 순직하셔서
어머니는 다달이 연금 받고 계시고요,
두 시누이는 결혼했구요...
친권소유와 관련된 것들이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까지 밖에 못 적겠어요.
아마도 아기의 친권은 저나 애기 아빠 모두 포기할려고 할 것 같진 않습니다.
특히, 시어머니께서 굉장히... 뭐랄까 말도 막 하시고 상식과 어긋나는 행동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
친권, 양육권을 가로막는 가장 무서운 존재예요...
답답해서 가 본 점집에서도 시어머니가 애를 안놔준다 재판까지 갈거고 그러면
저쪽이 막무가내로 나와서 집안 망신될 거라고 합니다.
저나 친정쪽 식구들도 아기를 너무 사랑해서 포기할 수도 없고 만약 친권,양육권을 빼앗긴다면
아마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꺼예요...
친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친권을 가질 수 없다면 이혼도 섣불리 할 수 없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