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인터넷판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식으로 표기됐다고 한다. 다시 말해 압록강은 ‘얄루리버’(Yalu River)로, 두만강은 ‘투먼리버’(Tumen River)로 각각 수록돼 있다니 잘 못된 표기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펴낸 한반도 지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이라는 이름은 찾아볼 수가 없고 중국식 이름인 얄루(Yalu)와 투먼(Tuman)으로 표기되는 등 한반도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에 중국식 이름이 붙여지고 국제적으로도 중국식 표기가 통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중국식 표기가 유엔(UN)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한반도 영문지도에서 중국식 표기가 통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유엔이 제작한 북한 지도에 압록강은 ‘얄루’, 두만강은 ‘투먼’으로 나와 있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영문으로 표기한 지도는 우리나라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대한전도’영문판 정도라니 네티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 아닐까?
한반도와 중국 간 국경지역에서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백두산 천지가 분할된 것이라든지, 간도문제를 북한과 중국 간의 문제라는 생각에 그동안 우리가 소극적으로 대응해 온 점이 없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의 대표적인 산과 강을 중국식으로 표기해 자칫 중국의 소유라는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 중국꺼냐
미국의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인터넷판에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국식으로 표기됐다고 한다. 다시 말해 압록강은 ‘얄루리버’(Yalu River)로, 두만강은 ‘투먼리버’(Tumen River)로 각각 수록돼 있다니 잘 못된 표기가 아닐 수 없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펴낸 한반도 지도에서 압록강과 두만강이라는 이름은 찾아볼 수가 없고 중국식 이름인 얄루(Yalu)와 투먼(Tuman)으로 표기되는 등 한반도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에 중국식 이름이 붙여지고 국제적으로도 중국식 표기가 통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중국식 표기가 유엔(UN)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한반도 영문지도에서 중국식 표기가 통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는 유엔이 제작한 북한 지도에 압록강은 ‘얄루’, 두만강은 ‘투먼’으로 나와 있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영문으로 표기한 지도는 우리나라 건설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제작한 ‘대한전도’영문판 정도라니 네티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 아닐까?
한반도와 중국 간 국경지역에서 우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백두산 천지가 분할된 것이라든지, 간도문제를 북한과 중국 간의 문제라는 생각에 그동안 우리가 소극적으로 대응해 온 점이 없지 않았다.
그런 의미에서 한반도의 대표적인 산과 강을 중국식으로 표기해 자칫 중국의 소유라는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