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이야기^ㅡ^

세븐데이즈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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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오정, 퀴즈대회에 나가다

사오정이 학교 대표로 장학 퀴즈에 나갔다.
학교의 멍예를 걸고 친구들의 개뎨같은 응원속에 문제를 풀게 되었다.

첫문제가 나왔다.
사회자 : 일본을 영어로 무엇이라고 할까요?

아무생각 없이 부저를 누른 사오정!!!
그 때 옆사람이 사오정의 펜을 빌려갔다.

사오정 : 그거 제펜(JAPAN)인데요.
사회자 : 사오정 학생 정답입니다!

엉겹결에 첫 문제를 맞춘 사오정.
두 번째 문제가 출제 되었다.

사회자 : 다음은 역사문제입니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신라, 그리고 어떤 나라가 있을까요?

또 아무 생각 없이 벨을 누른 사오정.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대답했다.

사오정 : 배째!(백제)
사회자 : 네 사오정 군, 두 번째 문제도 맞췄습니다.

사오정이 어설프게 선두를 달리게 된 상태에서 결국은 마지막 문제를 풀게 되었다.

사회자 : 다음은 미술 문제입니다. '이삭줍기', '만종'을 그린 화가는?

또 아무생각 없이 벨을 누른 사오정. 막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까운 점수차로 지고 있는 옆사람이 빨리하라고 마구 밀었다. 그러자 화가 난 사오정은,
사오정 : 어~ 어~ 밀래?(밀레)
사회자 : 네! 사오정 군, 마지막 문제도 맞춰서 오늘의 장원입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