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판매자의만행-저의잘못인가요?-

피해자2007.10.30
조회458

지마켓에서 2500원짜리 무료배송 나시티를 2장 구입했습니다..

10/9일 주문해서 10/11일 동부택배로 받았는데

나시한장이 다른색으로 배송되었더군요...

개인사정상 다음주에는 물품을 수령할수 없는

상황이여서 어떡하냐고 게시판에 남겼더니

동부택배에 3~4일내로 픽업신청해놨다고 남겼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한테 전화를 했죠..

 

나 - "이번주까지는 집에 있지만 다음주부턴

회사출근때문에 상품수령못해요. 게시판에도 다음주엔

수령못한다고 남겼었는데 물건이 잘못왔네요 그냥 반품할께요

 동부택배에서 오는거 3~4일 걸린다는데 전 못기다리거든요 어떡하죠?"

 

여직원 - "그럼...우체국택배로 보내세요~"

 

나 - "동부택배로 받았는데 우체국택배로 보내도 되요?"

 

여직원 - "네~ 우체국택배로 보내셔도 되요"

 

보통 생각하기에 받았던 택배와 다른 택배로

보내면 택배비가 더 비싸지는걸 알자나요

그래서 정말 괜찮냐고 물어본거였는데

그 여직원 다른 부가 설명도 없이 우체국으로 보내도

아무 문제 없다는 듯이 아무렇지않게 대답했거든요...

그래서 전 이 판매자회사가 우체국택배

하고도 계약(?)이 된 회사인가부다.. 하고

그냥 그날 바로 오후에 반품했어요 착불로...

 

근데 그 담날 판매자 전화해서 하는말이 (다른여직원인거같았어요)

택배비가 5500원 나왔다고 저보고 초과되는 3000원을 내라더군요...

그래서 분명 여직원이 우체국으로 보내도 된다고 해서 보낸거라고 했더니 

 

그여잔 지마켓 사이트내에서 반품신청을 하면

지정택배가 우체국이니까 반품신청 먼저하고

우체국으로 택배를 보내라는 뜻으로 우체국을

얘기한거라고 하더군요...

전 그동안 다른상품 반품할때 수령했을때의

택배회사에다 직접전화해서 반품하고 판매자가 수령해서

 환불준비 됐다고 하면 그때 지마켓사이트에

반품신청하고 바로 환불받았거든요...

 

그여자한테 만약 지마켓 처음이용하는 사람이나

반품 처음 하는사람이 지정택배가 우체국인지 어떻게 알겠냐고...

 내가 되물었을때 지정택배라고 설명 해줬어야지

그냥 꽨찮다고만 하면 다냐고 따졌어요..

 

판매자마다 이용하는 택배회사가 있자나요~

그동안 지마켓지정택배가 우체국인지도 몰랐는데 다른 설명

 하나도 없이 그냥 보내라고만 하니까 저는 괜찮은줄 알았던거죠...

 

통화하면서 그여자한테 이렇게 말했더니

그래도 자기네딴애는 이번주까지 받아야 한다는

제 사정을 봐준거라면서 3000원을 내야지

2500상품가격을 환불해주겠다는거에요...

자기네가 먼저 상품 잘못 보내고선

신경써준척하면서 말이 안통하는거죠..

 

그러더니 저보고 지마켓에 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지한테 전화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알아보고 전화해야되냐며 따졌더니

그럼 지가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연락은 커녕

지마켓 들어가보니 환불유보 되있더군요...

 

유보사유라는게

"물건은 반송되었으나 고객착오로 지정택배가 아닌

택배로 보내셔서 반품택배비가 5500원이 부과되어

차액 3000원 입금하셔야 환불가능하다고 안내 드렸으나, 아직 입금전입니다."

이따위로 적어놨더군요..  이게 저의 착오입니까??

 만약 판매자가 자기들도 오해할수 있게 안내했으니

반반씩 부담하자 했으면 저 그렇게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연락해준다더니 연락도 없고 그냥 자기네 맘대로

 이렇게 처리해 놓으면 전 어떡합니까...

 

 어떤 멍청이가 택배비 더 나오는걸 알면서도

다른 택배로 반품하겠습니까?? 거기다 상품이라곤 2500원짜린데....

아직 지마켓에 전화하진 않았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해결이나 해줄까요??

그냥 판매자하고 통화하라고 하겠죠??

3000원이 아깝기도 하지만 이런 상황이 저는 억울합니다..

제 잘못인가요?? 이일을 어떤 방법으로 처리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