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사랑이 그리워요...

은빛생각2007.10.30
조회349

제가 잘못된 생각일까요??  아직두 저의 옛사랑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중3시절 처음 그사람이 절좋아한다고 했죠.. 그땐 제앞에서 좋아한다고 하지도 않았어요.. 다른사람한테서 들었죠.. 나를 좋아한다고... 좋아한다는 말만 듯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렸어요..그말만 들은후로 얼굴을 볼수 없었어요. 그러다 제가 고2이 들어가서 중간고사때 도서관에 공부하러갔다가 다시 만나게 됐죠..도서관에서 다시 만난후로 인연이 발달됐었죠.. 그러다 사귀게  되었어요.. 그런데.. 참이상한것은 나를 만난이후로 여자가 너무 그사람한테 꼬이는거 있죠...정말 힘들었어요 한번은 그사람 저한테 고백두 하더군요.. 어떤여자가 자기좋아해서 목메고 있다고.. 정말 할말없이 어이가 없었고..그말들은후로 제가 먼저 이별을 선택했어요..

그러다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3년뒤엔가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어느날 집으로 전화가 왔더라구요.. 울아빠가 받아서 절바꿔주더라구요.. 사실 그사람 울오빠친구랍니다.

울아빠한테 울오빠 팔아서 절바꿔달라했더라구요.. 그사람 그때는 군인신분이였어요..

제대 며칠남겨놓고  휴가나와 있었더라구요.. 다음날 만나 애기 나눠보니.. 제가 중3시절부터 군생활할때까지 저만 생각하고 있었더라구요.. 저두 사실은 항상 그사람을 마음에 담아놓고 있었거등요.. 동네두 같은 곳에 살아서 소식은 다듣고 살았거등요..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말 이상하게두 다시 그사람한테 여자가 꼬이네요.. 저랑 헤어져 있을때는 하나두 없더니 저만 만나면 여자가 너무 꼬이는거 있죠..정말 싫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괴롭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정말또 내가 못이겨 이별을 선택했습니다. 그렇게 헤어진후로 그냥 친구로 남았습니다.. 아니 오빠동생으로 남았습니다. 저 정말 헤어지기 싫었고 사랑했습니다. 제가 정말 힘들어서.. 그후로 생각나면 연락해서 만나고  같이 밥두 먹고... 저랑 헤어진후로 정말 여자가 다떨어져나갔다고나 할까여~~~

그렇게 몇년이라는 시간을 보냅습니다. 서로 사랑한다는걸 알면서도 다가설수가 없는상태로~~전몇번이고 다가서고 싶었죠.. 예전에 기억이 떠올라 다시 힘들고 싶지않아서.. 다가설수 없는상태로 시간만 보냈어요.. 지금생각하면 제가 정말 너무 어리석었죠.. 한동안 몇년동안 뛰엄뛰엄 소식만 듣고 살았죠.. 그러다 어느날 결혼을 한답니다. 그소식을 듣는순간 눈물이 나더군요.. 그러더니 결혼몇칠앞두고 그사람이 절찾아왔네요.. 전축하한다말했죠.. 행복하라고.. 근데 그사람 저한테 이런말을 하네요.. 다시돌아오겠다고.. 전미쳤다고 했죠.. 그저 행복하게 살으라고 했죠.. 그렇게 그사람 보내는날 전 무지 울었답니다. 술도 엄청..ㅋ

그런데 그사람 결혼하고 나니. 그사람 친구가 제게 말하더라구요. 그사람과 결혼한 여자분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니라고..누군갈 놓기위한거라구.. 그게저겠죠..

그말 들은후로 저 한동안 힘들게 지냅습니다. 그리고 마음정리 하면서 같은곳에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지금은 멀리 떨어져 살고 있네요.. 사실 같은 동네에서 살았거등요.. 괜히 같은 곳에 있다가 우연히라로 마주치면 기분이 그렇잖아요..

그렇게 헤어져 다신 얼굴볼수 없다 생각했는데.. 울오빠결혼식날 얼굴봤어요.. 가족사진찍는데 정면으로.. 사진찍고 친구들 사진찍잖아요.. 가족사진찍고  바로 예식장에서 나와 집으로 왔네요..

지금생각하면 참 후회스러워여...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그사람피해서도망쳤을까?

근데요..지금두 전 아직두 그사람 못잊고 있어요.. 가끔은 다시 돌아온다고한말 믿고 싶어요..

제가 미쳤죠... 그사람의 행복을 바라면서두 아직도 미련못버리고 생각하고 있으니.. 특히 비가오면 더 생각이 나네요.. 벌써 4년전 얘기인데... ^^  제나이 벌써 서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