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게된사람.알고보니선수..에이스..

좋아하게됬어요2007.10.30
조회573

 

요즘 고민이많아서 이렇게 몇자끄적여봅니다..

 

4년동안 연애한후 작년이맘때쯤 헤어졌습니다.

그후로 그사람에대한 상처때문에 다른사람을 만나도 좋아하지 못한달까?

아무튼 그런사람이점점 되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와함께한자리에서 새로운사람을 보았죠.

 

처음엔그저 웃는게예쁘고 참잘생겻다 이정도의생각.

 

하루이틀 연락을하고

저한테 참 잘한다싶을정도의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뭐랄까 시간이점점지날수록 이상한느낌이 드는거예요.

밤에는 연락안되는시간이 더많고.

문자하나에 몇시간씩이나 걸려서 보내는 그런 ?

그냥 바뿌려니. 나랑밀고당기기를 하고싶은가보다. 하고 넘어가려고하는데

여자의 직감이란게 잇잔어요 ~

 

처음에 그사람을 알게해준친구에게 정말 은근슬쩍 다알고잇다는식으로 떠봣죠..

그랫더니..

이게왠일 ㅠㅠ

호스트에...선수...에이스....라는거예요..

 

디디딩 ㅡㅡ

 

한순간 머리속으로 솨솨솩 지나가는 생각들.. 지금까지 나한테 잘해줫던게

워낙타고난 성격이엿다는 .. 휴 ..

 

아무튼 그얘기를듣고나서 그사람한테 이제 연락하지말자고 얘기를했어요..

그랫더니 왜그러냐고.. 자기가 못챙겨줘서그러는거라면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하네요..

 

계속만나게되면.. 제가마음을 많이 줄것같아서 겁나요..

' 니가 호스트 다니는걸 알게됫어 ' 라고 제맘을 정리해야하나요 ㅜ

호스트가.. 그렇게나쁜건가요?

ㅠㅠ

호스트.. 2차..3차.. 다 나가나요....

 

저희 아직사귀는사이는 아니지만.. 지금은그런분위기예요 ㅠ

근데 만나게되면  더심각해질까봐 정말정말 겁나요

어떻게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