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을 떄 일이다..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오더니 자기 사촌형이 한국에서 엊그제 왔는데 나오라고 아우성을 쳤다. 그래서 나갔다. (아무 생각 없이..) 이게 왠 걸.. 다름 아닌 키 180정도 되어 보이는 체격 건장한 영농 후계자 같이 생긴 분이 옆에 있었다. 성격은 좋아 보였으나 왠지 모를 듯한 카리스마가 깊숙히 찔러대는 바람에 제대로 친해지진 못했다... 물론 이 일이 있기 전 까지는.. 후후후..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갔는데.. 갑자기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한다는 그 형이 자기가 가게에서 담배를 사오겠단다. 내심 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그러라고 한뒤 친구와 나는 주유를 열심히 하며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 형의 존재를 잠시 잊었다. 그리고 10분정도가 흘렀을 거다.. 아마.. 걱정이 된 나머지 주유소 매점 안으로 바로 뛰어 갔는데..... 맙 소 사....점원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형 : 기 브 미 말보로... (완전 한국 발음) 점원: Excuse me? 그형: 어..말보로.. 점원: okay.. which one would you like? that one?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or this one? 그형: 아이..ㅆㅂ..기...브.....미...말 ...보...로!! 그러고 있길래 우리가 물었다.. 형.. 뭐해!!! 도대체!!! 그러자 그형이 말을 이었다.. 아.. 이 ㅆㅂ 놈이 자꾸 디스 준대 잖어 이 좀만한 새끼가......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여러분...
말보로와..그형..
미국에 있을 떄 일이다..
친구가 어느날 전화가 오더니 자기 사촌형이 한국에서 엊그제 왔는데 나오라고 아우성을 쳤다.
그래서 나갔다. (아무 생각 없이..)
이게 왠 걸..
다름 아닌 키 180정도 되어 보이는 체격 건장한 영농 후계자 같이 생긴 분이 옆에 있었다.
성격은 좋아 보였으나 왠지 모를 듯한 카리스마가 깊숙히 찔러대는 바람에
제대로 친해지진 못했다... 물론 이 일이 있기 전 까지는.. 후후후..
기름이 떨어져 주유소에 갔는데..
갑자기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한다는 그 형이 자기가 가게에서 담배를 사오겠단다.
내심 내키진 않았지만 그래도..그러라고 한뒤
친구와 나는 주유를 열심히 하며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다 형의 존재를 잠시 잊었다.
그리고 10분정도가 흘렀을 거다.. 아마..
걱정이 된 나머지 주유소 매점 안으로 바로 뛰어 갔는데.....
맙 소 사....점원과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형 : 기 브 미 말보로... (완전 한국 발음)
점원: Excuse me?
그형: 어..말보로..
점원: okay.. which one would you like? that one? (손가락으로 가르치며) or this one?
그형: 아이..ㅆㅂ..기...브.....미...말 ...보...로!!
그러고 있길래 우리가 물었다.. 형.. 뭐해!!! 도대체!!!
그러자 그형이 말을 이었다..
아.. 이 ㅆㅂ 놈이 자꾸 디스 준대 잖어 이 좀만한 새끼가......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