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둬야할까요?!

힘들다..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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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20살로 K회사에서 회계총무관리 모든걸 혼자 하면서 지냅니다.

청소년기 갑자기 힘들어진 가정형편으로 S여상에 입학하고, 한시간 반이나 되는 통학거리

감수해가면서 학교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회장도 많이 하고 좋은성적으로 3년 개근으로

졸업을했습니다. 하지만 좀 여러번에 입사실패로 쓴맛을 보고 힘들어했으나,

고3 12월 말에 K재단에 입사통지를 받고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된 회사라 더욱더 열심히 하리라란 마음가짐으로 2007년 1월 입사를 한 저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희회사 대기업의 재단이라해도 6명밖에 없습니다.)

제 전사람,,작년 일년간 거의 일도 안하고 다른사람이 한것도 같고,, 인수인계는 꺼녕

작년에 회사에 오는둥 마는둥 이였다고 하네요..

 

이상하다..이상하다..느꼈지만,,

 

전사람이 너무나 이상한 사람이였나 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곧 밣혀지고야 마느,,,

제 위에 상사(직원 4명을 거느리는 이사장님 빼고) 너무나 악덕입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정도를 지나치고,, 자시가 모든분야에 전문가랍니다..

물론 제가 한참 어리고 모르지만,, 이건좀 지나치다 싶을정도입니다.

 

잘된일은 다 자기때문 잘못하면 다 너때문,

매번 넌 머리가 있냐? 머리는 중심만 잡으라는게 아니라 쓰라고 있는거야

머리가 있긴하냐?! 에서 시작해서,,,,,

매번 인간으로써 내가 너무 인간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맨날 울고 집에가면 엄마랑 울고,,

 

하지만 다른재단사람들도 도와주고 항상 고마움을 느끼며 힘들어도 웃으리라 하는

맘으로 회사 나왔건만,,

상사왈 : 넌 내가 요즘 아무지적안하니까? 너가 잘하는줄 알지? 천만에 말씀이야.

            너 공부는 하냐?! 모 물어보는것도 없어?!

 

저,, 다른재단사람들게 맨날 물어봅니다., 상사한테 못물어보는이유가,,

물론 저보다 너무나 잘아시겠지만,, 틀리는것도 허다하고,, 엄청 인신공격적이기때문에

반은 자기자랑에다가..휴,, 차라리,, 다른사람한테 물어보지..란 생각뿐입니다.

그러다가 자기가 물어봅니다. 너 공부했냐? 했다고 하면, 물어봅니다.

이거 어떻게 하는거냐고(계산을) 제가 이렇구저렇고 얘기합니다. 급여에다가 몰 더하고 빼고

한것을 나누고,,등등,,, 그럼 그럽니다. 이게 무슨법에 근거하냐고,, 몇조 몇항에...

 

허걱,,,,,,,

 

저,,, 공부했지만.. 그것까진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저는 패합니다.( 상사 자기도 잘아는지 의심스럽지만,,)

 

이렇게 힘든저를 알다가.. 지금까지.. C회사에 다니는 제 친구.

요번에 자리 낫다고 입사원서 넣어보라고 하지만,,

 

제가떠나면 제가 도망치는것 같아서.. 너무 억울하고 괴롭습니다.

지금까지 절 도와주신분들 배반하는것 같고,,, 제자신이 한심스러울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그만두면 누군가 또 이 눈물 흘리고 아파야하고 그러면 제가 미안해집니다.

하지만 솔직히 옮기고 싶습니다.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 사회 선배분 여러분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