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전문대 졸업생의 고민입니다..

고민이네요2007.10.30
조회410
안녕하세요~ 골프회원권거래소에 4개월째
재직중인 24살 남자입니다.
군대는 다녀왔구요 올해2월에 전문대 관광과를 졸업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계속 고민이 많네요
처음 이 회사에 입사할때 상류층을 관리하고 만나서 거래를 성사하는 꿈을 꾸며 입사를 했지만 생각과는 너무 다르네요..
전문직이라는 말은 하지만 완전 아웃바운드 TM이네요
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사람을 직접만나 상대하는것을 좋아해
입사를 하게됬는데 이런일을 할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이일을 하면서 자기고객이 많아져 나중에 회원권 거래소를 차리면 돈은 많이번다는데 그때까지 안정된 생활으로 버티기는 힘들다 하네요 그래도 제가 지금 있는회사는 연봉제라 월급은 꼬박꼬박주지만 요즘에는 그것마저도 실적이 안나오면 연봉동결이라느니 안되면 일찌감치 나가라고. 인원감축해서 소수인원으로 해도 충분히 나올꺼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직을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지금회사는 강남에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곳은 경기도 안산이구요 출퇴근시간 합쳐 3시간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일은 거래처를 관리하면서 신규 업체도 조인하고
매출관리업무를 하는 영업관리 그래서 반월공단에 있는 회사 영업관리직위주로 이력서를 넣어볼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하고 사람만나는일을 좋아해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는거지 직접 영업관리라는 일을 해보지는 않아서
확신은 없습니다..(반월공단은집에서40분정도걸립니다)
하지만 4개월 한것도 이왕한김에 1년을 채워경력을 쌓아볼까도 생각이드는데
회원권거래소가 아닌 다른곳에서 경력을 인정해줄지도 미지수입니다.
(아 참고로 내년에 학과 교수님 소개로 야간대학에 편입을 할 생각입니다. 일주일에 2번학교에 나가고 정규대 학사학위를 딸수있습니다.)
이 일이 어렵거나 못하겠다 이런건 아니지만 계속 앉아서 전화 받기도 별로 반가워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는일을 계속하다간 회의가 들것같습니다.
요즘 이런 고민만 하느라 시간도 다 잡아먹고 일도 잘 안되네요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