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와서리 쉬원하게시리 막걸리 한잔 때렸다 3000원 짜리 노가리 4놈 벌겁게 구워 초장에 푹찍어 먹는 맛이 란.. 1000원 짜리 시중 막걸리는 사이다 처럼 시원하다 소주는 속이 부담스럽고 맥주는 배와 쩐이 부담스럽고 난 오늘도 화학주가 아닌 곡주 우리네 술 막걸리를 마시련다 쉰듯 말듯한 김치에 따긋한 두부를 벗삼아... 우리네 힘든 삶을 우리의 벗 막걸리와 담배 한모금으로 날려버리자!!! 소박한 우리네 군상들을 위하여...
막걸리 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