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4번글 쓴사람입니다..(부당해고..)

힘이듭니다..2003.07.11
조회330

7월10일로 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됩니다..근데..저희회사는 직원들 소득신고를 안하는편이거든요

저두물론안되어있습니다..2명되어있나??그런경우 정식직원으로 인정이 안되어서..

퇴직금도..산재보험처리도..해고수당조차 받을수없다하는데..정말인가요??

노동부에 진정조차 받아들여주지않을꺼라고..정식직원이아니라니..

이럴경우에 대비해서 소득신고를 의무적으로 하지않나봅니다..그런생각이들더군요..

사직서는 쓰지않았습니다..해고사유서를 달라했죠..위에 말한 3가지 조건과..

상의해서 처리한다는데..만약에 아무것도 인정해주지않는다면 저는 그냥 당하고있어야하는건가요??

해고되었다고 말도막합니다..회사에서 널 좋아하는사람이 누가있냐며..성격이상자로몰아가질않나..

제대로한일이 모가있냐며..억울합니다..저로인해 회사에 피해를 입힌적이있다면 그런말들어도마땅하죠

정작 그런사람들은 회사 잘다니고있는데..사장이 절미워해서 이번일로 꼬투리잡은것처럼 해고하는거거든요..5일동안 무단결근해서 업무가 마비되었단 사유하나만으로두 해고사유가된다네요..

부당한 일처리에 대응했다해서 문제를 일으켰단거겠죠..사장이 절미워하는게..

저희 사장이 회사가 3개입니다..작지만..주유소1.철거업체..고철업체..사장명의는 다다르죠..

주유소에 제 제부를 소개했거든요..직책은대리입니다..

근데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부당하게 대우하는거에요..

그럴때마다 회사에선 젊은사람이 돈만밝힌다는 이유로 매도하고..회사입장만 내세웁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아두 돈없고 빽없는사람은 그냥 네 하고 당해야만 하는겁니까??

해고사유야 뒤집어씌우기위한 자기들끼리 짜고 만들기 나름이겠죠??

여럿이 한사람바보만드는게 얼마나 쉬운일인지 아시나요?

제가 이곳이 첫직장도아니고..사회를 모르겠습니까??

제가 성격이 이상하다면 지금 벌써 9년이다되어가는데 전직장 상무님이하직원들과 아직까지 연락이 가능할까요??

처음들어갈때부터 다른사람헐뜻고 뒤에선욕하고 앞에서 살살거리고 이중인격인사람들이 적응안되었는데..그런사람술수에 희생양이 되었나봅니다..일은못해도 말빨로 먹고사는사람들도 있더군요..

저한테 그러더군요..사장님한테 잘못했으니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앞으로잘하겠다고 빌라더군요..

제가 멀잘못했다는건가요??빌지않는다고 또 이상한사람몰듯합니다..

원하는게머냐고묻더니..돈만밝힌다고..1년동안 자기가 해준정이 겨우이거냐고..여자대리가 그럽니다..

회사가 작다보니..사장..부장..대리(파워있죠..여자입니다..)이여자가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했겠죠..

또이런얘기들은 어떤식으로 사장부장한테 얘기할지 펀합니다..

오죽하면 6년넘게 자기밑으로 여직원하나 제대로 없었겠습니다..좀데리고있다가 자르는게..그여자의 세상사는법인가 하는생각이들더군요..이제 과장인데..아직도 말단직원이할일을 하고있다는게 말이됩니까??

사장부장은 이여자 말이면 깜빡죽습니다..내가살기위해 다른사람을 죽이는것..

그렇게 사회생활을 했어야했나요? 얘기하자면 길어서..

산재처리는 다 해준다는말을 무슨 생색이나 내는것처럼 합니다..아니 이젠 해고됐으니 산재처리도 못해주겠다합니다..어떡게 이럴수가..

다친건 내 잘못이라며..

이상한 회사입니다..처음 들어올때부터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이상하다 생각은했지만..

여럿이 한사람 바보만들기 쉽다그러죠??

사람들이 절 바보로 만드네요..절 이상한 성격으로 몰아가고요..정말 억울합니다..

나름대로 산재보험이고 노동부고 문의를 드렸는데..제편에서 얘기를해주시더라고요..

근데 소득신고안되어있는 경우에라는걸 말씀안드렸네요..걱정입니다..그런경우 뒤바뀔수있는건지..

무지해서..그게중요한문제가되는건가요??

사직서못쓰겠다했더니..그럼사유서받고 사직서쓸때까지..회사출근해서 일하라네요..

제가 무책임한사람도아니고..제할일은 하겠다했습니다..근데 앉아있기가 가시방석이라고했더니..

자기도그렇다네요..머라말해야할지도모르겠고..

오늘부터출근안했습니다..오늘부터나오지마라네요..

또 말많이나오겠죠..일처리도 제대로안하고갔다느니..부터시작해서..

어차피 한두번도아니고..그런건 이제 걱정도 안됩니다..

다만 제가 걱정되는건 제부에게 피해가가지않을까..그한가지..

전 가진거 없고..빽없는 죄인입니다.

힘빠지네요..소득세신고안되어있는 정식직원이아니란소리에.

조금이라도 가지고있던 실날같은 희망이 한꺼번에 무너져버린기분입니다..

하루하루 맘편할날이없네요..

제남자친구가 그래도 말만이라도 많은 위로를 해주네요..

자기가 밤에 일해서라두 벌겠다고..착하죠??

몸이 좋아지는대로 다른직장구해야겠지만..지금은 너무 힘이드네요..

제글 읽어주시고..저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나마 이런 얘기들 털어노니 속은 후련하네요..

여러분들..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