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톡에 두번째로 글을 써보네요. 오늘 있었던일을 써보려고해요. 현재시간 오후9:43분이네요.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버스타고 시내에 도착해서 읍사무소에서 자전거타고 , 집에가는 도중에 웬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추위에 벌벌 떠는거에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에서 농사 짓거든요. 더군다나 집에가는길은 뚝방이었어요. 그래서 바람이 막힘없이 아주 잘불죠. 그 강아지가 가엾어서 저도 모르게 자전거에서 내려서 강아지를 쓰다듬어줬어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저녁이라그런지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주인이 잃어버렸거나 집에서 가출했나보다 생각하고 제가 대려왔어요. 그리고 엄마가 반가워할줄알고 , 저 曰 : " 엄마, 나 강아지 오다가 주웠어 " 엄마 曰 : " 왜 그런걸 주서와 !! 빨리 있던대로 안갔다놔 ? " 저 曰 : " 알았어, 할머니댁 갔다 놓을께 " 할머니댁 도착후 ( 자전거타고 5분거리 ) 할머니댁은 개 2마리 키우거든요. 저 曰 : " 할머니, 강아지 주워왔어요. 여기서 키워도 돼요 ? " 할머니曰 : " 안돼, 옛말에 집안에 강아지 주워오면 재수없다고 했다. 도로 갖다놔라 " 다시 집에가서 엄마를 설득하는데 실패해서요. 고민고민끝에 집에있는 택배박스 아시죠..?비닐봉지로 옷 만들어줘서 그 박스안에 넣었어요. 그리고 위에 돌로 못도망가게 올려놨는데.. 8시쯤인가 ? 잠시 나가봤는데.. 얘가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선 저를보고 컹컹 짖대요... 전 하도 놀래서 도망갔다 다시 가니깐 조용히 잠잠하데요 ?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코를 골면서 자고있어요ㅎㅎ 아 이 강아지를 어찌할지 고민됩니다. 그냥 버리자니 불쌍하고, 고양이들 핞테 괴롭힘 당할꺼 같고 그냥 키우자니 엄마는 절대 안됀다고하고 ㅠㅠ 사진 올립니다. 아줌마자전거 바구니에 태우고 찍은 사진이에요 내일학교가야돼는데 어찌할지 정말 고민돼네요. 이거 잘 키울 자신 있으신분 ~ 네이트온 kingdomunder@naver.com 쪽지주세요~
강아지를 주웠습니다.
아~ 톡에 두번째로 글을 써보네요.
오늘 있었던일을 써보려고해요.
현재시간 오후9:43분이네요.
학교끝나고 집에가는 버스타고 시내에 도착해서 읍사무소에서 자전거타고 ,
집에가는 도중에 웬 작고 귀여운 강아지가 추위에 벌벌 떠는거에요.
제가 사는 곳은 시골에서 농사 짓거든요. 더군다나 집에가는길은 뚝방이었어요.
그래서 바람이 막힘없이 아주 잘불죠.
그 강아지가 가엾어서 저도 모르게 자전거에서 내려서 강아지를 쓰다듬어줬어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저녁이라그런지 아무도 없었어요.
그래서 주인이 잃어버렸거나 집에서 가출했나보다 생각하고 제가 대려왔어요.
그리고 엄마가 반가워할줄알고 ,
저 曰 : " 엄마, 나 강아지 오다가 주웠어 "
엄마 曰 : " 왜 그런걸 주서와 !! 빨리 있던대로 안갔다놔 ? "
저 曰 : " 알았어, 할머니댁 갔다 놓을께 "
할머니댁 도착후 ( 자전거타고 5분거리 ) 할머니댁은 개 2마리 키우거든요.
저 曰 : " 할머니, 강아지 주워왔어요. 여기서 키워도 돼요 ? "
할머니曰 : " 안돼, 옛말에 집안에 강아지 주워오면 재수없다고 했다. 도로 갖다놔라 "
다시 집에가서 엄마를 설득하는데 실패해서요.
고민고민끝에 집에있는 택배박스 아시죠..?
비닐봉지로 옷 만들어줘서 그 박스안에 넣었어요.
그리고 위에 돌로 못도망가게 올려놨는데..
8시쯤인가 ? 잠시 나가봤는데..
얘가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선 저를보고 컹컹 짖대요...
전 하도 놀래서 도망갔다 다시 가니깐 조용히 잠잠하데요 ?
그리고 자세히 들어보니 코를 골면서 자고있어요ㅎㅎ
아 이 강아지를 어찌할지 고민됩니다.
그냥 버리자니 불쌍하고, 고양이들 핞테 괴롭힘 당할꺼 같고
그냥 키우자니 엄마는 절대 안됀다고하고 ㅠㅠ
사진 올립니다.
아줌마자전거 바구니에 태우고 찍은 사진이에요
내일학교가야돼는데 어찌할지 정말 고민돼네요.
이거 잘 키울 자신 있으신분 ~
네이트온 kingdomunder@naver.com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