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1988년 내가 고3때의 일이다.그날따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던중 심한 외로움에 온몸을 부비다가 근처 놀이터나 가보자는 약간 모자른 친구의 말에 유혹되어 놀이터에 갔다.그날 나는 노팬티였다.과도한 입시스트레스와 부모님의정신적압박에 약간 비정상적인 행동을 많이 했던시기였다.놀이터에서 친구는 미끄럼틀을타고 나는 그네를 타기 시작했다.그네는 외롭고 힘든나를 위로라도하듯 높이,높이 아주 드높이날아올랐다.나는 맘껏고개를 뒤로제끼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고내뱉으며 온갓똥폼은 다잡고있었다.그 날 놀이터에는 남자들이 몇몇있었는데 독서실을 이용하던 남자중에 S대의대 1학년생인 박모씨도 있었다.난 남몰래 그 를 흠모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더욱 매혹적인 자태로 그네를 타고 싶었다.근데, 왠지 느낌이 이상했다.한쪽이 약간 기운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난 그네로부터 멀리떨어져 그냥 떨어지긴 했는데 아무감각이없고 하체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떨어지면서 플레어 스커트가 위로 올라와 내 얼굴을 덮고 있었던것이다.난,정말 금방 일어날수가 없어서 위급한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그런데,그런 나에게 박모씨가 다가와 얼른 나의 치마를 내려주고 다른 사람들이 심하게 웃고 웅성거리자 나를 부축해서 근처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가 괜찮다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것이었다.난 그날이후로 독서실을 나왔다.이미 내 소문은 옆 동네까지 퍼지고 있는 상태였다.5년후 난 집안소개로 선을 보러 나갔다.내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박모씨 바로 그 였다.난 내 인생을 저주했다.그의 형까지 알고 있던터에 나는 더이상그와 만날수 없었다.지금도 가끔 노팬티그네 이야기를 친구들이 할때 난 그저 슬프다.이생각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을까요?
치마입고 노팬티로 그네타다가 한쪽 그네줄이 끊겨서 개망신당한후 내인생.
때는 바야흐로 1988년 내가 고3때의 일이다.그날따라 독서실에서 공부하던중 심한 외로움에 온몸을 부비다가 근처 놀이터나 가보자는 약간 모자른 친구의 말에 유혹되어 놀이터에 갔다.그날 나는 노팬티였다.과도한 입시스트레스와 부모님의정신적압박에 약간 비정상적인 행동을 많이 했던시기였다.놀이터에서 친구는 미끄럼틀을타고 나는 그네를 타기 시작했다.그네는 외롭고 힘든나를 위로라도하듯 높이,높이 아주 드높이날아올랐다.나는 맘껏고개를 뒤로제끼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고내뱉으며 온갓똥폼은 다잡고있었다.그 날 놀이터에는 남자들이 몇몇있었는데 독서실을 이용하던 남자중에 S대의대 1학년생인 박모씨도 있었다.난 남몰래 그 를 흠모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더욱 매혹적인 자태로 그네를 타고 싶었다.근데, 왠지 느낌이 이상했다.한쪽이 약간 기운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난 그네로부터 멀리떨어져 그냥 떨어지긴 했는데 아무감각이없고 하체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떨어지면서 플레어 스커트가 위로 올라와 내 얼굴을 덮고 있었던것이다.난,정말 금방 일어날수가 없어서 위급한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그런데,그런 나에게 박모씨가 다가와 얼른 나의 치마를 내려주고 다른 사람들이 심하게 웃고 웅성거리자 나를 부축해서 근처 조용한 곳으로 데리고가 괜찮다고 위로하며 용기를 주는것이었다.난 그날이후로 독서실을 나왔다.이미 내 소문은 옆 동네까지 퍼지고 있는 상태였다.5년후 난 집안소개로 선을 보러 나갔다.내 앞에 앉아있는 사람은 박모씨 바로 그 였다.난 내 인생을 저주했다.그의 형까지 알고 있던터에 나는 더이상그와 만날수 없었다.지금도 가끔 노팬티그네 이야기를 친구들이 할때 난 그저 슬프다.이생각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