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사고 그리고 경찰

2007.10.30
조회273

무심한 경찰들...

요즘 경찰들 사고치는거 보면서 누구를 믿고 도움을 청해야하는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 살고 있는 25살의 청년입니다..
몇칠전에 있었던 황당하고 분한 애기를 할려고 합니다.

얼마전 저희 아버지께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아버지를 죽이겠다고 레미콘차기사가 아버지에게 돌진한것이져...
아버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말 간단한 문제고...
경찰이 잠시 오기라도 했다면 이런일이 이러나지도 않았을겁니다...
잠시 아버지꼐서 저에게 말한 애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아버지께서 회사의 폐업으로 저희 막내작은아버지 가께에서(카센터)
배달및 차량정비를 배우고 계십니다...(나중에 가계차리신다고...)
사건당일 그날도 아버지는 차량부품 배달을 나가셨습니다...
아버지 차앞에 레미콘 차가 가고있었고요...
(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실꺼라 생각합니다.레미콘 차량이나 덤프트럭
등 이런 차들은 가끔 돌들이 떨어지고 합니다...)
레미콘 차에서 돌이 떨어져 아버지 차 유리가 깨졌습니다...

아버지는 레미콘 차를 세우고 변상을 요구했습니다...
레미콘 차 기사도 보더니 자기 차에서 떨어진게 맞으니 변상을
해주겠다고 자기가 일하는 곳으로 경찰과 함께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알았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시고 경찰에 연락했다고
합니다...그러나 경찰은 작은 사고니 서로 알아서 하라고 했다는군요...
근처에 오지도 않고 전화상으로...(우리나라 경찰은 작은일은 다 보험처리져)

그래서 아버지 혼자서 레미콘기사가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 상황은 반전되던군요...
그 기사는 동요들도 있고 경찰도 없겠다 "유리 당신이 다른데서 깨지고
와서는 왜 여기서 변상하라고 하냐고"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업장이다보니 하이바(안전모)들고 위협하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아버지도 화가나서 뭐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잠시뒤 레미콘기사 동료가 내 동료한테 왜 욕하고 화내냐고 하면서
죽여버리겠다고 레미콘차에올라 아버지한테 돌진했다고 합니다..
아버지 피하시면서 살작 부대 셨나봅니다.
그 기사에게 "지금 무슨 짓이냐고 사람 죽일려고 하냐고"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기사는 "차로 쳐 죽여버리겠다고" 이렇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그쪽 사무실 사람들이 나와 그 사람을 붇잡고 말려서 더 이상 다치시지는
않았지만 그 뒤에 아버지 차로가서 차키를 빼서 바닥에 던져 버렸다고
하던군요..

지금 아버지께서는 병원에 계십니다. 아버지께서 아픈 몸으로 경찰서 가서
뺑소니 접수시키시고 그 아픈몸으로 누구 도움도 받지 못한체 병원에
입원 하셨습니다...
(뺑소니 접수시키고 그 회사 사무실로 전화하니 그런사람없다고 발뻄하더군요)

 

이 애기를 들으면서 세상에 돌아이들이 많다는 생각고 생각을 했습니다

경찰관 한명이라도 같이 가주셨으면 아무일도 없었을 텐데 좀 그런네요...

아주작은 사고 에서 경찰이 처리해주었으면 큰사고로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추신 : 제 친구 아버지도 화물(덤프)운전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정말 마음이 쓰리네요... 기사분들이(화물) 다그런건 아닌데...
       진심으로 이번일 잘 해결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