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한번 글 올려봅니다. 얘기라도 하고나면 속이 편안해질까 해서요... 제가 곧 결혼을 해요,, 근데 정말 친한 친구가 결혼식에 못 온다고 하네요,,ㅠㅠ 이유가 그 친구가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는게 있는데 그 시험이 제 결혼식 다음주 랍니다. 그래서 시험치기 일주일전에 공부를 해야된다는 거예요,,, 시험이 일년에 2번 있는데 몇년째 계속 떨어져서 이번엔 꼭 붙어야 된다고 하면서... 승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그 친구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시험당일이 결혼식인 것도 아닌데... 제가 평상시에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잠깐 다녀갈수 없냐고 하니깐 시험치긴전 아니면 공부가 손에 안잡힌데요... ktx 표 끊어준다구 왕복 3시간에 2~30분이면 된다구.. 잠깐 얼굴보구 가라고 해도 힘들다고 하네요,, 여때까지 몇점차이로 아쓸하게 떨어져서 공부해야 한다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못간다고...나보고 결혼식 날짜를 바꾸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전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내내 같이 밥먹고 같이 공부하고 시험준비 하고... 지금까지 계속 만나면서 정말 다정하고 친하게 잘 지내왔는데...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친한 친구이기에 진심으로 축하를 받고 싶을 뿐이였는데,, 너무 제 생각만 했나요? 그 친구도 자기 인생이 있고 계획이 있을텐데... 앞으로 안만날 사이도 아닌데,,,그냥 저만 속상해하고 넘겨야겠죠?
친한친구가 결혼식에 못온다면..ㅜㅜ
누구한테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한번 글 올려봅니다.
얘기라도 하고나면 속이 편안해질까 해서요...
제가 곧 결혼을 해요,,
근데 정말 친한 친구가 결혼식에 못 온다고 하네요,,ㅠㅠ
이유가 그 친구가 자격증시험을 준비하는게 있는데 그 시험이 제 결혼식 다음주 랍니다.
그래서 시험치기 일주일전에 공부를 해야된다는 거예요,,,
시험이 일년에 2번 있는데 몇년째 계속 떨어져서 이번엔 꼭 붙어야 된다고 하면서...
승진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그 친구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시험당일이 결혼식인 것도 아닌데...
제가 평상시에 회사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잠깐 다녀갈수 없냐고 하니깐
시험치긴전 아니면 공부가 손에 안잡힌데요...
ktx 표 끊어준다구 왕복 3시간에 2~30분이면 된다구.. 잠깐 얼굴보구 가라고 해도
힘들다고 하네요,, 여때까지 몇점차이로 아쓸하게 떨어져서 공부해야 한다고...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못간다고...나보고 결혼식 날짜를 바꾸라고 하더라구요...ㅜㅜ
전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내내 같이 밥먹고 같이 공부하고 시험준비 하고...
지금까지 계속 만나면서 정말 다정하고 친하게 잘 지내왔는데...
정말 많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친한 친구이기에 진심으로 축하를 받고 싶을 뿐이였는데,,
너무 제 생각만 했나요?
그 친구도 자기 인생이 있고 계획이 있을텐데...
앞으로 안만날 사이도 아닌데,,,그냥 저만 속상해하고 넘겨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