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큰거 한방 맞은거 아닌가요?

그맘 알죠~2003.07.11
조회113

저도 정말 둘도 없는 친구 하나있었죠.. 지금도 그애에 대한 애정은 조금 변질되었지만 있지요..

근데.. 정말 그 친구에게 한번 두번 꿔준 돈이 나중에는 650이 되었ㅅ브니다.

결혼할려구 모아둔 돈인데.. 말이죠..

근데 저한테 정말 잘하구 참 헌신적이었던 친군데.. 나중에는 변하드라구요.

결국 지금은 얼굴 못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두 그친구 보증을 서주었는데.. 첨엔 600만원이라구 했는데 그게 1년 사이에 1500이 되었드라구요

그리구 계속 카드사에서 전화오구.. 저 정말 친구 속상할까봐.. 말도 못하구 혼자 끙끙거렸습니다.

전 지금도 사람이 못된거라구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돈이 나쁜거지

글구.. 정말 님께서 그친구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돈거래는 일절 못하게 안하도록하시구요.

그저 오랜만에 만나서 따뜻한 밥한끼 사주고 차한잔 사주고 그러세요.

고민  들어주구..

저도 지금 그럴껄 무지 후회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