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뻔한 옷가게 사장 .....님...

억울해2007.10.31
조회721

너무 화가 나서 저같은 피해자를 막기 위해 글올립니다.

 

24일 토요일날 저녁 일산 라페스타에서 유명한 큰광장에 있는

s보세 옷가게에서 눈에  띄는 초록색 코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옷을 입어 보고 있는데 오른쪽 주머니가 많이 뜯어 졌더군요.

매장 직원에게 말하니 하자라고 반품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똑같은 옷을 가져다  주었는데..

군데군데 옷솔기에 실처리가 안돼 있더군요.

직원은 난처해하며 어제 막온 옷이라 본인들이 정리를

못해서 그렇다며  가위로 10여분을 실밥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8만원이나 되는 새옷을 10분간 실밥처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일단 날이 밝으면 입으려고 옷걸이에 걸어두었습니다.

일요일날 입으려고 택도 제거 하고 걸치고

손을 주머니에 한번 넣어 봤는데..

구멍이 나있는겁니다.

주머니를 꺼내 보니 솔기처리도 잘못돼있고

구멍도 나있고 ....

처음에 입어본 옷처럼 정도는 약했지만

바느질 처리가 하자였던겁니다.

 

일단 매장으로 전화를했습니다.

가져오라고 하면서 반품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두번씩이나 옷이 그런거면 공장에서 옷만들때

전체적으로 바느질 처리가 부실한거 같으니

다른 옷으로 교환할 마음이 없으니  반품 해달라고 했습니다.

젊은 남자 목소리인 분은 안돼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월요일이나 화요일날 와보라고 하더군요.

 

화요일날 30일날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직원이 절 알아보길래

주머니에 또 이상이 있다며 보여 주니

마무리처리가 안된거 같다며

다른옷으로 교환하라고 하던군요.

저는 남자분이 반품도 해줄 수 있다고 했다니까

사장님인거 같다며 사장님은 면담중이니 기다리라고 하데요.

 

직원 면접을 매장에서 보면서 15분간을

저를 세워두더군요.

사장되시는 남자분은 자초지종을 듣더니

'이게 바로 보세의 한계입니다. 그런 높은 질을 원하면

백화점에서 50만원이나 1000만원짜리를 사야지

겨우  보세8만원 짜리 사면서 주머니에 구멍나고

바느질 정도로 반품 할꺼면 이세상에 보세 장사는 다 망합니다.

매장의 규약상 반품이나 교환은 매장에 특별한 경우에만

해주는 거니까 안됩니다.'

그러는겁니다.

나원참...

요즘 보세옷이 얼마나 발달이 돼있는데...

중국에서 만든 옷은 더 질이 안좋다는둥

10년 의류계에 있어서 아는데 이정도는 약과라는둥

너무 거만하게 말을 하는겁니다.

똑같은 코트를 보니 역시나 주머니 바느질 처리가 하자였습니다.

똑같은 옷 세벌이 그매장에 있는 옷이 다 바느질처리가 하자인데..

 

그래도 반품은 안된다며 억울하면

비싼돈주고 비싼 질좋은 옷사입으라고

놀리듯이 말하더군요.

 

정말....

라페스타는 일산의 신촌같이 상권이 집중되어 있어

유동인구도 많고 단골고객도 많은 곳입니다.

동네 수퍼도 아니고...

어찌 그리 당당하게 배짱을 부리는지..

전화통화 한적도 없다며

그런태도면 비싼 옷사입으라고

우리나라 보세옷의 한계를 운운하는

그 입을!!!!!!!!!!!!!!!!!!!!!!!!!!!!!!!!!!!!!!
정말.....

 

L백화점 밑쪽이고 H매장 골목길쪽에 있는

1층에 있는 큰매장의 S보세옷가게....

옷값도 알아보니 좀 비싸더군요.

 

다 동대문이나 인터넷에 있는 옷들을

떼어다가 30프로씩도 더 받고 있더군요.

동네장사를 이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하니

그까이쯤이야 우리가게는 손님 많다고

괜찮다고 하는 그 사장님에게 속지마셔요!!!

 

그집은 아예 교환도 반품도 안되는

보세옷을 고가로 파는 집입니다.

차라리 똑같은 옷을 인터넷에서 사셔요!!!

정말...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