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성년이 되어서도 전 그여자만을 여자친구로 두고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교재한지 12년동안 서로의 부모님도 가끔 왕래도 하시고 저희둘은 친적이고 친구들이고 다들 결혼할 사이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정식적인 상견례를 하고나서 여자쪽 어머님께서 궁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천주교 집안이여서 궁합은 그냥 흘려가듯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너희들 궁합이 조금 않좋게 나왔다라고만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자쪽 집안은 불교집안이여서 그런지 궁합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원진살" 5군데의 철학원이나 무속인집에 가서 보았는데...궁합이 이렇게 나온겁니다.. 누구하나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된다고... (무속인 말로는 여자가 죽는다고 하였다네요) 결혼시키면 않된다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12년의 연애기간을 끝으로 상대쪽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딫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렷을때 이런여자 저런여자 많이 만나봤다면 여자를 보는 눈이 좀 생겼을텐데.. 12년동안 한여자만을 만나왔기때문에 다른 여자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었습니다.. 27살때 여자로인한 아픔은 여자로 치유해야된다는 친구들의 얼토당토 되지않는 이론에 친구들이 해주는 또 주위친척들이 해주는 소개팅이며 중매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28살때 결혼을 하게되었지요.. 만난지 5개월 밖에 되지않은 23살의여자와... 결혼초부터 우리둘은 많은 싸움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허니문베이비로 생긴 이쁜 딸아이를 갖게되고 결혼생활은 2년만에 끝맺음을 했습니다..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집을 매매하고 중도금으로 받은 돈과 집에 돈될만한것들은 다 들고 아내가 가출을 한것입니다..미국으로 간다는 편지만을 남긴채 2살베기 딸아이는 집에 방치해놓고...회사갔다오니 집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혼자서 얼마나 공포에 떨었는지 마루에 똥이며 오줌이며 범벅을 하고 울고있더라구요.. 정말 그때 제 딸아이의 공포에질린 눈을 생각하면 아내를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않났습니다.. 가출을 하면서 아이까지 데리고 나갔다면 찾아서 얼리고 달래서 다시금 살아보려 하겠지만... 아이까지 버리고 나간 여자라면 어미로써의 자격은 상실했다생각하고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홀로 재판이혼을 하였고...지금까지 딸아이와 둘이 살고있습니다... 벌써 7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몇달전 같은동네에 살았고 그녀의 친구들도 내 친구들이고해서 그녀의 소식을 가끔 듣곤했습니다. 아들 둘을 낳고 넉넉하진않지만 잘 살고 있다는 친구들 말에 안심을 했지요.. 비록 난 결혼에 실패했어도 그녀만큼은 잘 살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살아가길 바랬던 그녀가 몇달전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과의 성격차이로...결혼한지 9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소문끝에 그녀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을 하고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0년전 보았던 그모습 그대로 그녀는 그렇게 내 앞에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서로의 아이들을 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없는 아이와 아빠가 없는 아이둘... 그녀는 나와 다시 인연을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저역시 그녀와의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서로 아픔을 느꼈던 결혼생활이였지만 서로의 아픔을 보담어주면서 다시금 살아가고 싶네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할것 같지않습니다.. 아이들 문제가 (아이들끼리의 서로간에 융합문제) 가장 고민이 되구요.. 그녀의 아이둘(4살 6살)을 내가 양육을 잘 할수있을지.. 제딸(9살)과 그녀와의 관계도 돈독해질수있을련지..(어른들이 노력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겠지요) 결혼에 방해가 되었던 궁합문제도 좀 걸리네요... 부모님들께서는 아직 저희가 만나고 있는것에 대해서 모르고 계십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지만요.. 전 또 궁합문제로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실까 걱정입니다... 가뜩이나 재혼은 힘들다고들 하는데.. 서로 액땜을 했으니깐 괜찮을거라고 전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그리생각하지 않겠지요.. 제가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낼수 있도록 힘좀 넣어주세요...
이혼한 첫사랑과의 재혼
중학교 2학년때 첫사랑을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성년이 되어서도 전 그여자만을 여자친구로 두고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교재한지 12년동안 서로의 부모님도 가끔 왕래도 하시고 저희둘은 친적이고 친구들이고 다들 결혼할 사이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리고 정식적인 상견례를 하고나서 여자쪽 어머님께서 궁합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천주교 집안이여서 궁합은 그냥 흘려가듯 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너희들 궁합이 조금 않좋게 나왔다라고만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자쪽 집안은 불교집안이여서 그런지 궁합에 신경을 많이 쓰시더라구요..
"원진살" 5군데의 철학원이나 무속인집에 가서 보았는데...궁합이 이렇게 나온겁니다..
누구하나 시름시름 앓다가 죽게된다고... (무속인 말로는 여자가 죽는다고 하였다네요)
결혼시키면 않된다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12년의 연애기간을 끝으로 상대쪽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에 부딫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어렷을때 이런여자 저런여자 많이 만나봤다면 여자를 보는 눈이 좀 생겼을텐데..
12년동안 한여자만을 만나왔기때문에 다른 여자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었습니다..
27살때 여자로인한 아픔은 여자로 치유해야된다는 친구들의 얼토당토 되지않는 이론에 친구들이 해주는 또 주위친척들이 해주는 소개팅이며 중매를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28살때 결혼을 하게되었지요..
만난지 5개월 밖에 되지않은 23살의여자와...
결혼초부터 우리둘은 많은 싸움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허니문베이비로 생긴 이쁜 딸아이를 갖게되고 결혼생활은 2년만에 끝맺음을 했습니다..
좀더 큰집으로 이사를 하려고 집을 매매하고 중도금으로 받은 돈과 집에 돈될만한것들은 다 들고 아내가 가출을 한것입니다..미국으로 간다는 편지만을 남긴채
2살베기 딸아이는 집에 방치해놓고...회사갔다오니 집이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혼자서 얼마나 공포에 떨었는지 마루에 똥이며 오줌이며 범벅을 하고 울고있더라구요..
정말 그때 제 딸아이의 공포에질린 눈을 생각하면
아내를 찾아서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밖에 않났습니다..
가출을 하면서 아이까지 데리고 나갔다면 찾아서 얼리고 달래서 다시금 살아보려 하겠지만...
아이까지 버리고 나간 여자라면 어미로써의 자격은 상실했다생각하고 포기하였습니다..
그래서 홀로 재판이혼을 하였고...지금까지 딸아이와 둘이 살고있습니다...
벌써 7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몇달전
같은동네에 살았고 그녀의 친구들도 내 친구들이고해서 그녀의 소식을 가끔 듣곤했습니다.
아들 둘을 낳고 넉넉하진않지만 잘 살고 있다는 친구들 말에 안심을 했지요..
비록 난 결혼에 실패했어도 그녀만큼은 잘 살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잘살아가길 바랬던 그녀가 몇달전 이혼을 했습니다..
남편과의 성격차이로...결혼한지 9년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수소문끝에 그녀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을 하고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0년전 보았던 그모습 그대로 그녀는 그렇게 내 앞에 있습니다..
다른점이 있다면 서로의 아이들을 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엄마가 없는 아이와 아빠가 없는 아이둘...
그녀는 나와 다시 인연을 이어가길 희망합니다...
저역시 그녀와의 인연을 이어갔으면 합니다..
서로 아픔을 느꼈던 결혼생활이였지만 서로의 아픔을 보담어주면서 다시금 살아가고 싶네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게 호락호락할것 같지않습니다..
아이들 문제가 (아이들끼리의 서로간에 융합문제) 가장 고민이 되구요..
그녀의 아이둘(4살 6살)을 내가 양육을 잘 할수있을지..
제딸(9살)과 그녀와의 관계도 돈독해질수있을련지..(어른들이 노력하고 해결해야 될 문제겠지요)
결혼에 방해가 되었던 궁합문제도 좀 걸리네요...
부모님들께서는 아직 저희가 만나고 있는것에 대해서 모르고 계십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부모님을 찾아뵙고 다시 인사드리겠지만요..
전 또 궁합문제로 부모님께서 반대를 하실까 걱정입니다...
가뜩이나 재혼은 힘들다고들 하는데..
서로 액땜을 했으니깐 괜찮을거라고 전 생각하지만 부모님은 그리생각하지 않겠지요..
제가 부모님의 반대를 이겨낼수 있도록 힘좀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