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택배회사 근무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너무 화가나요.

막장택배2007.10.31
조회846

안녕하세요

톡 즐겨보는 20대 청년입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택배회사 때문에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어서요.

 

몇일전에 인터넷에서 옷을 몇벌 샀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이 한진택배 회사 거의 마지막에 들린다더군요

그 시간엔 저희 집 사람들 다 일하고 있고 저도 알바를 하고있어서

당연히 집에 사람이 없지요.

알바를 하고 있어서 택배회사쪽에서 온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못받은날이 마침 토요일이라서 재가 택배기사분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일요일은 쉬시니까 월요일날 갖다주시는거지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쪽에서 하는말이

아 잘 모르겠네요 사무실 들어가서 결정하고 연락 드리던지 할께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당연히 일요일 쉬시고 월요일에 가져다 주셔야지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사무실에서 결정하고 연락드릴께요 하고 끊더군요.

예 뭐 이런건 토요일날 근무끝나고 얼른 쉬고싶은 마음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재가 실수로 바지를 사이즈 잘못선택해서 그만 반송을 하게 되었지요.

반송을하려고 그 택배회사에 전화했더니 다음날 찾아 간답니다.

찾아간다고 하더니 하루 지나고 이틀 지나고 삼일 지나서야 겨우 찾아가더군요.

그것도 하루에 재가 몇번씩 했더니 겨우 찾아가더라구요.

찾아가면서 하는말이 일이 바빠서 못찾아갔다고 합니다.

반송하는건 일이 아니고 대체 뭐란 말입니까?

 

아무튼 반송을해서 그쪽 의류사이트업체에선 24일날 옷을 보냈다고 하는군요.

전 그런줄만 알고 한 3일지나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아무 소식도 없는겁니다.

그래서 의류사이트 쪽에 문의를 했더니 벌써 보냈는데 못받으셨냐고 그러더라구요.

재가 오겠지 오겠지 하고 늦장부린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운송장번호를 사이트측에 물어봐서 확인해본 결과..

이게 왠일입니까...

전화한통도 없고 옷받은적도 없는데..

25일 배송완료라고 나오는겁니다..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택배회사측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무실 여직원이 받더군요.. 담당기사분이랑 통화를 해보라고 핸드폰번호를 가르쳐 줬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 받아서 집까지 찾아가서 배송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흰 전화 받은적도 없고 집에 온 물건도 없는데 말입니다..

희한하지요??

재가 그래서 받은적 없다고 했더니.. 다른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전화받은사람 저번에 반송문제로도 여러번 전화했을데 전화받으신 분입니다.

그래서 다시 설명을 해드렸지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장난하냐구요 받았다는데 왜 못받았냐구요.

그래서 재가 잘못보내신거 아닌가요? 했더니

동을 틀릴수가 없다고 그럽니다.

일단 저는 못받았으니까 다시 확인해주시라고 못받았으면

오늘이라도 빨리 보내주세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계속 똑같은 대답하게 만들지 말라고 소리만 지릅니다.

화내야할 사람은 저 아닌가요?

그래서 재가 지금 소리지르실 상황아니라고 말씀드렸더니

나이도 젊은사람이 말귀 겁나게 못알아먹는다고

똑같은말 그만하고 찾아보고 빨라봐야 오늘저녁 아니면 몇일 걸릴수도 있으니까

고객님이 주변찾아보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라고 확인해서 없으면

고객님 나한테 헛일시켰으니까 혼난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소리지르더니 먼저 전화를 툭 끊어버리더군요.

 

왜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재가 욕먹고 재가 아쉬운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원.......

 

전 그래서 아.. 딴집에 잘못배송했나... 집에서 전화도 받았다고 하고 집까지 직접갖다줬다고

하니까 잘못배송됬겠지 하고..... 경비실에 볼일이 있어서 가보니까 이게 왠일입니까 -_-

 

택배가 떡하니 경비실에 있는거 아니겠어요???

어의없고 황당해서 -- 분명 전화도 왔고 집까지 갖다줬다는 택배가 왜 경비실에 있는걸까요?

우리집이 경비실인가요?

경비실이 10층에 있나요? 일반집에 cctv카메라 확인하는 모니터는 왜 있을까요?

그 순간 고래고래 소리질러가면서 아쉬운 소린 아쉬운대로 다 듣고 --

화가 갑자기 막 치밀어 오르네요.....

 

고객센터에 보니까 인터넷으로만 글쓰고 전화로 상담하는대는 없더군요..

한진택배

네이버에 한진택배 치니까 말이 상당히 많네요...

무슨 막장택배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무슨일을 합니까?

전화 한통하는게 그렇게 어렵고 귀찮나요?

나이어린 저도 알바하지만 그정도 직업에 대한 윤리의식하고 직업의식은 가지고 있는데

당신들은 일 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大막장 한진택배

 

 

 

댓글 6

원래오래 전

반품은 바로처리되는 경우가 드물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경우는 반품할 택배사로 오는 물건을 시켜서 산 물건 받으면서 바로 반품시킨다는~ 그럼 빠르고 좋아요. 그나저나 우리집담당 한진택배아저씨는 순박하고 좋으신데^^;ㅎ

RUNAR오래 전

지가 먹고짼거임...그런가 많음...ㅋ

캐공감오래 전

최강막장 옐로우택배 ㅋㅋ쩔 ㅋㅋㅋㅋㅋㅋㅋ 뭐 옐로우택배 모든직원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택배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ooo씨 하면서 내 자리말고 다른부서로 들어가더니.. 그쪽부서에서 저쪽으로 가라면서 말했는데...택배아저씨 나오면서 하는 말.. " 알았어 이 ㅈ만한 새꺄....." -_-;;;헐.......그 물건 내꺼였는데... 부장님한테 얼마나 죄송하던지...그사람 정말 무개념이었음..

해결책오래 전

먼저 택배원의 이름과 전번을 확인하십시요~~그리고 녹화후 한진택배 실장이나 높은곳으로 전화를 걸거나 직접 찾아가는 겁니다....그후~~용서를 받으세요 그리고 소보원에 증거물을 내겠다고 협박하십시요~~(협박아닌 협박) 증거물 채택되면~~그놈들 골치아파 질껍니다....

공감오래 전

택배회사중에 무개념 몇사람있죠..완전 개념없어요. 배달하는게 일이면서 마치 남의일 대신해주는거처럼..열씨미 묵묵히 하는분들 욕먹이는 짓이죠

옐로우택배오래 전

최강은 옐로우택배 -_- 개 싸잡아 죽일새끼 조카 짜증남 -_ - 저도 인터넷으로 옷을 구입하고 택배비까지 선불로 미리 지급하였습니다. 그럼 내가 낸 돈이 맞는데 -_ - 미친 옐로우택배 기사새끼가 집에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집에 사람이 있으니 놓고 가면 된다고 그랬더니 그 사람이 누군데요 이지랄을 하면서 갑자기 따지는 겁니다. 남편있으니까 놓고 가세요 라고 말하니 욕을하면서 전화를 끊는겁니다. 싸가지 없이 열받아서 다시 전화해서 그 회사 배달할때 그딴 식으로 배달하냐니깐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구요 물건 그럼 편지함에 안들어가니까 밑에 내려놓겠습니다." 이 지랄 하는거 ㅡㅡ 대문 편지함 밑이면 그냥 바닥인데 누가 쓰레긴줄 알고 버리면 어떻합니까 ㅡㅡ 미친 조카 욕하고 니네 회사에다가 전화해서 니 핸드폰 번호 말하고 개망신 줄테니까 짤릴 준비하라고 ㅡㅡ 말했습니다. 내 돈 내고 택배 회사 배달 시킨건데 왠 개지랄 마음가짐을 제대로 해야지 ㅡㅡ 암튼 운전하는 새끼들 ㅡㅡ 착한 기사님들까지 욕먹이게 만드는 강아지들 여럿있습니다. 이제 무조건 택배시킬때 착불로 안시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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