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 사는 스물셋 아가씨입니다 지금은 삼개월 계약직 알바를 하고 있구요 (노인복지쪽) 12월 31일이면 끝이 납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전문대 교육복지학부를 무사히 졸업하여 보육교사1급, 사회복지사2급이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어린이집에 취업해서 경력 쌓고 보육교사가 되는게 제 꿈이였는데 집안사정으로 인해 졸업하자마자 여러곳으로 계속 이사를 다니게 되면서 한곳에서 계속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판매직이나.. 단기간 알바를 하면서 지냈구요 그리고 얼마간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여기 충남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내년이면 적지 않은 스물넷, 이십대 중반의 아가씨가 되고 이제 저도 알바가 아닌 제 직장을 잡고 결혼 할 돈도 모으고 앞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막상 내년에 취업을 하려니 보육교사쪽으로 가야하는지 복지사쪽으로 가야하는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바뀝니다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 있는 복지사님께서 점심시간이나 틈날때 자주 상담해 주시긴 하는데요 사회복지사 1급을 따려면 1년동안 복지시설에서 일하면서 공부하며 시험을 봐야한다더군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 공부 잘하는 편도 아니고 대학 다닐때 까불고 놀기 좋아해서 공부 정말 안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뭐 배웠는지도 모르고 지금와서 후회해도 소용없겠지만 정말 후회되요 복지사.. 1급 시험.. 저 솔직히 1년동안 일다니면서 공부하고 그러면서 붙을 자신 없습니다 어떤 공부를 어찌해야 하는지도 모르구요 보육교사는 제 주위 사람들 몇 달 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만 두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페이도 너무 적고 일도 너무 힘들다네요 그치만 아이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밤에 잘때 눈에 아른아른 하답니다 저역시 실습 한달 했을때 그랬구요~ 휴.. 저는 그냥 자격증이 있으니 복지사나 보육교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물론 사회복지사는 쉽다는 말 아닙니다 같이 일하시는 복지사님 정말 바쁘시거든요 5분이 멀다하고 계속 되는 민원들, 전화, 장난아닙니다~ 하룻밤만 더 자면 11월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요 두달만 하면 계약직도 끝나고 그렇다고 놀면서 생각 할 수도 없는거구요 빨리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남자친구와도 상담을 해봤는데 남자친구는 보육교사 쪽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제 적성에 맞는게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연봉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하구요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어느쪽이 더 전망 있는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사회복지사or보육교사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에 사는 스물셋 아가씨입니다
지금은 삼개월 계약직 알바를 하고 있구요 (노인복지쪽) 12월 31일이면 끝이 납니다
저는 지방에 있는 전문대 교육복지학부를 무사히 졸업하여
보육교사1급, 사회복지사2급이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졸업하고 바로 어린이집에 취업해서 경력 쌓고 보육교사가 되는게 제 꿈이였는데
집안사정으로 인해 졸업하자마자 여러곳으로 계속 이사를 다니게 되면서
한곳에서 계속 일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판매직이나.. 단기간 알바를 하면서 지냈구요
그리고 얼마간 시간이 지난 지금은 여기 충남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내년이면 적지 않은 스물넷, 이십대 중반의 아가씨가 되고
이제 저도 알바가 아닌 제 직장을 잡고 결혼 할 돈도 모으고 앞으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막상 내년에 취업을 하려니 보육교사쪽으로 가야하는지 복지사쪽으로 가야하는지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바뀝니다
지금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 있는 복지사님께서
점심시간이나 틈날때 자주 상담해 주시긴 하는데요
사회복지사 1급을 따려면 1년동안 복지시설에서 일하면서 공부하며 시험을 봐야한다더군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어렵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 공부 잘하는 편도 아니고
대학 다닐때 까불고 놀기 좋아해서 공부 정말 안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뭐 배웠는지도 모르고 지금와서 후회해도 소용없겠지만 정말 후회되요
복지사.. 1급 시험.. 저 솔직히 1년동안 일다니면서 공부하고 그러면서 붙을 자신 없습니다
어떤 공부를 어찌해야 하는지도 모르구요
보육교사는 제 주위 사람들 몇 달 다니다가 힘들어서 그만 두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페이도 너무 적고 일도 너무 힘들다네요
그치만 아이들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고 밤에 잘때 눈에 아른아른 하답니다
저역시 실습 한달 했을때 그랬구요~
휴.. 저는 그냥 자격증이 있으니 복지사나 보육교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물론 사회복지사는 쉽다는 말 아닙니다 같이 일하시는 복지사님 정말 바쁘시거든요
5분이 멀다하고 계속 되는 민원들, 전화, 장난아닙니다~
하룻밤만 더 자면 11월인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아요
두달만 하면 계약직도 끝나고 그렇다고 놀면서 생각 할 수도 없는거구요
빨리 결정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찌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남자친구와도 상담을 해봤는데 남자친구는 보육교사 쪽으로 하라고 하더군요..
제 적성에 맞는게 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연봉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하구요
어느쪽으로 가야할지.. 어느쪽이 더 전망 있는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