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30은 언론 암흑의 날이다. 언론, 포털 모두가 침묵한 날이고 진실에 눈감은 날이다. 대한민국의 언론사에서 이 추태들이 기리 기억될 날이다.
삼성의 비자금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긴 하지만, 지금은 그 실체가 드러났고 액수도 어마어마하다. 본인은 미국에서 잠 못이루고 글을 쓰고 있는데, 만일 이런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면 그 회사 주식은 곤두박질치고, 현재 미대선 정국보다도 더 자세히 모든 언론에서 보도를 할 것이다. 이건 조금의 보탬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다. 그 정도의 엄청난 일이 우리나라에서 들어난 것이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비자금 정도는 해먹어도 된다는 국민들, 언론들의 도덕성이 낮아진건지, 아니면 사회정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이 이정도였는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절망스러운 언론들 덕분에 '삼성의 비자금 기사'는 '쓰레기 페리스 힐튼의 한국 방문'보다 못한 기사거리가 되었다. 내 짧은 인생에 기가 막히는 일이 많긴 했지만 눈에 보이는 거대 사건을 5천만 국민 앞에서 사라지게 하는 우리나라 언론들은 정말 나로 하여금 어이없게 만든다. 광주민주화운동 - 이런 단어는 내 생애 처음 써본다. 단어가 맞나 방금 검색해 봤다. 정말 부끄럽지만 관심이 없었다. - 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오히려 왜곡되게 알려졌는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은거 같다. 우리나라 언론이 이것 밖에 안되는지 바다 밖에서 내 눈으로 보는 순간이고 절망을 보는 순간이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어떤지 살펴 보기 바란다. 조중동을 보기 바란다. 네이버, 다음의 대문을 보아라. 기사가 걸려있지 않다. 다음은 반짝 걸어놨다가 바로 내렸다. 삼성의 돈이 엄청나긴 한 모양이다. 유일하게 대박 특종을 낸 한겨레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본인은 스스로 보수라 생각하고 한겨레의 논조를 못 마땅하게 보고 있어왔지만 이번 일은 제대로 터뜨렸다. 연대 총장부인의 금품수수와 함께 대박 잡았다. 조중동은 정말이지 손가락만 빨고 있다.
언론인들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일제시대에도 눈감고, 군사정권에도 눈을 감고 또 감으려 한다. 나는 애가 둘이 있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정말 이렇게 도덕이 공개적으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모른 척하는 언론이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슬프고 슬프다.
삼성의 50억은 50억으로 그치는 게 아니다. 수백명의 임원들의 통장에 차명으로 비자금이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그런 임원들이 수천 사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런 회사가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기 바란다. 그들이 TV에 멋들어지게 선전하는 것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남는게 아니라, 음지에서 썩어가는 도덕불감증이 우리들의 모습에 그리고 사회 전반에, 우리 자녀들에게 스며들 것이다. 슬프다.
삼성의 임원들은 똘똘 뭉쳐서 이제나마 고백한 김용철변호사를 공격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의 기반을 잃기 때문이다. 그들의 경제적 기반은 양심과 도덕을 짓밟고 올라선 것이다. 김용철변호사는 그 썩어가는 양심을 회유와 압력 속에서 자신의 치부와 삼성의 곰팡이를 드러낸 사람이다. 김용철변호사가 호의호식하고 삼성을 위해 나쁜 일을 많이 했더라도 그것이 김용철변호사 개인을 내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본인이 보기에 이번 기회는 우리나라의 기업 삼성의 양심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 본다. 돈의 힘에 언론이 좌지우지 되지 않는 사회로 바꿀 우 있는 기회이다. 진실이 억눌리지 않는 사회를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사실, 어쩌면 삼성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한번 더 올 것이다. 삼성으로 인해 나라가 쓰러질 때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지금 걱정되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가 군사정권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도덕적 불감증의 증가 상태와 자본의 노예가 되는 어두운 상태로 들어가고 있는 듯한 진행형인 것 같고, 더 우려되는 일은 국민들은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이고, 언론들은 점점 돈의 노예가 되가는 것이다.
제발 검찰이 돈의 힘에 눌리지 않고 진실을 파헤쳤으면 하는 바램과 언론이 끝까지 여론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 기도 또 기도할 따름이다.
10/30 오늘은 언론 암흑의 날
오늘 10월 30은 언론 암흑의 날이다. 언론, 포털 모두가 침묵한 날이고 진실에 눈감은 날이다. 대한민국의 언론사에서 이 추태들이 기리 기억될 날이다.
삼성의 비자금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긴 하지만, 지금은 그 실체가 드러났고 액수도 어마어마하다. 본인은 미국에서 잠 못이루고 글을 쓰고 있는데, 만일 이런 일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면 그 회사 주식은 곤두박질치고, 현재 미대선 정국보다도 더 자세히 모든 언론에서 보도를 할 것이다. 이건 조금의 보탬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다. 그 정도의 엄청난 일이 우리나라에서 들어난 것이다. 삼성이라는 회사가 비자금 정도는 해먹어도 된다는 국민들, 언론들의 도덕성이 낮아진건지, 아니면 사회정의에 대한 국민의 무관심이 이정도였는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절망스러운 언론들 덕분에 '삼성의 비자금 기사'는 '쓰레기 페리스 힐튼의 한국 방문'보다 못한 기사거리가 되었다. 내 짧은 인생에 기가 막히는 일이 많긴 했지만 눈에 보이는 거대 사건을 5천만 국민 앞에서 사라지게 하는 우리나라 언론들은 정말 나로 하여금 어이없게 만든다. 광주민주화운동 - 이런 단어는 내 생애 처음 써본다. 단어가 맞나 방금 검색해 봤다. 정말 부끄럽지만 관심이 없었다. - 이 어떻게 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오히려 왜곡되게 알려졌는지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은거 같다. 우리나라 언론이 이것 밖에 안되는지 바다 밖에서 내 눈으로 보는 순간이고 절망을 보는 순간이다.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어떤지 살펴 보기 바란다. 조중동을 보기 바란다. 네이버, 다음의 대문을 보아라. 기사가 걸려있지 않다. 다음은 반짝 걸어놨다가 바로 내렸다. 삼성의 돈이 엄청나긴 한 모양이다. 유일하게 대박 특종을 낸 한겨레가 고군분투하고 있다. 본인은 스스로 보수라 생각하고 한겨레의 논조를 못 마땅하게 보고 있어왔지만 이번 일은 제대로 터뜨렸다. 연대 총장부인의 금품수수와 함께 대박 잡았다. 조중동은 정말이지 손가락만 빨고 있다.
언론인들은 부끄러워 해야한다. 일제시대에도 눈감고, 군사정권에도 눈을 감고 또 감으려 한다. 나는 애가 둘이 있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중인데, 정말 이렇게 도덕이 공개적으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모른 척하는 언론이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슬프고 슬프다.
삼성의 50억은 50억으로 그치는 게 아니다. 수백명의 임원들의 통장에 차명으로 비자금이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해 봐라. 그런 임원들이 수천 사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런 회사가 우리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기 바란다. 그들이 TV에 멋들어지게 선전하는 것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남는게 아니라, 음지에서 썩어가는 도덕불감증이 우리들의 모습에 그리고 사회 전반에, 우리 자녀들에게 스며들 것이다. 슬프다.
삼성의 임원들은 똘똘 뭉쳐서 이제나마 고백한 김용철변호사를 공격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들의 기반을 잃기 때문이다. 그들의 경제적 기반은 양심과 도덕을 짓밟고 올라선 것이다. 김용철변호사는 그 썩어가는 양심을 회유와 압력 속에서 자신의 치부와 삼성의 곰팡이를 드러낸 사람이다. 김용철변호사가 호의호식하고 삼성을 위해 나쁜 일을 많이 했더라도 그것이 김용철변호사 개인을 내치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본인이 보기에 이번 기회는 우리나라의 기업 삼성의 양심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 본다. 돈의 힘에 언론이 좌지우지 되지 않는 사회로 바꿀 우 있는 기회이다. 진실이 억눌리지 않는 사회를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사실, 어쩌면 삼성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한번 더 올 것이다. 삼성으로 인해 나라가 쓰러질 때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다.
지금 걱정되는 것은 현재 우리나라가 군사정권 시절과는 차원이 다른 도덕적 불감증의 증가 상태와 자본의 노예가 되는 어두운 상태로 들어가고 있는 듯한 진행형인 것 같고, 더 우려되는 일은 국민들은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 것이고, 언론들은 점점 돈의 노예가 되가는 것이다.
제발 검찰이 돈의 힘에 눌리지 않고 진실을 파헤쳤으면 하는 바램과 언론이 끝까지 여론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도, 기도 또 기도할 따름이다.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34920
삼성 비자금 의혹 수사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