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동네 자전거shop

삐리리2007.10.31
조회360

어제 자전거 안장 높이 조절중 육각 렌치 볼트가 파손되었습니다....--;

 

별로 힘도 안줬는데... 한번 헛돌더니.. 중간이 파손되었네요...시간은 9시..

 

제 애마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가까운 동네 자전거 shop로 갔습니다....하지만...

 

"아저씨 안장 조이는 육각렌치볼트 있어요?"

 

"육각렌치볼트? 그게 뭔가요?"

 

--; 이런............................... 자전거 shop을 운영하시는 분이.....ㅠㅜ

 

그래서 제가 직접 찾아보려했죠.... 하지만 부품통에는 안보이고 뭉치로 팔더군요...

 

"아저씨 볼트하나만 빼서 주시면안될까요? 아님 돈주고 살께요~"

 

아저씨왈~ "저건 통채로만 팔아요~"

 

난 필요한게 볼트 하나뿐인데...--; 몇백개가 들은 한봉지를 사라니....

 

육각렌치볼트가 뭔지도 모르는 shop 주인아저씨...

 

얼마전에는 자전거 튜브하나 사러 갔더니... 30000원 달라고 하네요...

 

그낭 나왔음다~~~ 바가지...ㅠㅜ

 

이젠 다시 안가려구요~

 

낼 퇴근후에 바x키가서 볼트나 구해와야겠네요...휴~

 

님들도 안장조일때 조심하세요... 괜히 고생합니다...

 

이참에 qr방식으로 교체할까 생각중이지만.. 도난의 위험성이 넘커서...ㅠㅜ

 

자전거 한번 잃어버린기억이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